green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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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사랑하는 감성네토 남편입니다
4n.183.85 / 4n.1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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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질 않습니다
October 30, 2025 at 3:09 PM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질 않습니다
어제 게임이 드라마였죠
과연 오늘은 어떨지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는 기분입니다 ㅎㅎ
과연 오늘은 어떨지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는 기분입니다 ㅎㅎ
October 30, 2025 at 7:39 AM
어제 게임이 드라마였죠
과연 오늘은 어떨지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는 기분입니다 ㅎㅎ
과연 오늘은 어떨지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하는 기분입니다 ㅎㅎ
저 사람한테 노쇼당하셨다는건 아니시죠? ㅎㅎ
제주 스토리를 아시는군요
제주를 가기도했고, 그 친구가 올라오기도했었죠 :)
제주 스토리를 아시는군요
제주를 가기도했고, 그 친구가 올라오기도했었죠 :)
October 23, 2025 at 11:04 PM
저 사람한테 노쇼당하셨다는건 아니시죠? ㅎㅎ
제주 스토리를 아시는군요
제주를 가기도했고, 그 친구가 올라오기도했었죠 :)
제주 스토리를 아시는군요
제주를 가기도했고, 그 친구가 올라오기도했었죠 :)
뭐...뻔한 얘기지만 진리인건 진심을 담은 대화죠 ^^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길 :)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길 :)
October 14, 2025 at 5:31 AM
뭐...뻔한 얘기지만 진리인건 진심을 담은 대화죠 ^^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길 :)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길 :)
엇, 포천 ㅁㄷㄹㅇ 이군요 :)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
October 13, 2025 at 2:58 PM
엇, 포천 ㅁㄷㄹㅇ 이군요 :)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
역시 아름다우십니다 ^^
기억하시는분이 계셨네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October 13, 2025 at 9:44 AM
기억하시는분이 계셨네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왠지 고성 상족암 분위기네요
아내분이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
아내분이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
August 27, 2025 at 3:56 PM
왠지 고성 상족암 분위기네요
아내분이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
아내분이 정말 매력적이십니다 ^^
늘 가보고싶은데 이끌어주실분이 없어서 못가봤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August 25, 2025 at 3:46 PM
늘 가보고싶은데 이끌어주실분이 없어서 못가봤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네, 맞습니다 ㅎㅎ 부산 토박이 친구가 소개해주더라구요. 오호!!! 말씀해주신 다랑부산면옥 먹어보고 후기 드리겠습니다 ^^
August 21, 2025 at 5:22 AM
네, 맞습니다 ㅎㅎ 부산 토박이 친구가 소개해주더라구요. 오호!!! 말씀해주신 다랑부산면옥 먹어보고 후기 드리겠습니다 ^^
저도 밀면 참 좋아해서 부산갈때마다 찾아가서 먹는데 작년에 동대신동 영남밀면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오신곳도 그에 준하게 맛있더라구요~^^
August 21, 2025 at 5:09 AM
저도 밀면 참 좋아해서 부산갈때마다 찾아가서 먹는데 작년에 동대신동 영남밀면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오신곳도 그에 준하게 맛있더라구요~^^
그집 맛있습니다 ㅎㅎ
어지간한 부산밀면집 만큼 하더군요 ^^
어지간한 부산밀면집 만큼 하더군요 ^^
August 21, 2025 at 4:58 AM
그집 맛있습니다 ㅎㅎ
어지간한 부산밀면집 만큼 하더군요 ^^
어지간한 부산밀면집 만큼 하더군요 ^^
그것보다 목덜미 라인이 아~주 흡사하십니다 :)
July 28, 2025 at 8:33 AM
그것보다 목덜미 라인이 아~주 흡사하십니다 :)
결혼전에 국적기 승무원 만났었는데 잊지 못할 기억이네요 :) 아내분의 뒷태가 닮으셨습니다 ㅎㅎ
July 28, 2025 at 12:17 AM
결혼전에 국적기 승무원 만났었는데 잊지 못할 기억이네요 :) 아내분의 뒷태가 닮으셨습니다 ㅎㅎ
처음 하시는거면 아픕니다. 그 후로 몇 번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하고나서의 편안함과 쾌적함이 순간의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기에 몇 년째 유지중입니다 :)
July 24, 2025 at 8:28 AM
처음 하시는거면 아픕니다. 그 후로 몇 번 하시다보면 익숙해지실거예요. 하고나서의 편안함과 쾌적함이 순간의 고통을 상쇄하고도 남기에 몇 년째 유지중입니다 :)
저도 그래서 2년째 와이프의 남친을 못찾고 있습니다 ㅎㅎ
July 12, 2025 at 11:00 PM
저도 그래서 2년째 와이프의 남친을 못찾고 있습니다 ㅎㅎ
굳이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지 ㅎㅎ
June 26, 2025 at 7:28 AM
굳이 이런 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