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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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녀
@gs21mu.bsky.social
꜀(^. .^꜀ )꜆੭
이딴 거 올려도 되나?
코흐노vs마신
디아쨩 돗치가스키♡ 같은 걸 그림
November 6, 2025 at 3:23 PM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 걸 봐도 될까?
October 23, 2025 at 1:37 PM
X너무매정합니다
맞짱을 신청합니다(joke
October 23, 2025 at 1:25 PM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러시아 클래식은 쭉 먹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라흐 취향인 부분이랑 아닌 부분이 되게 적절하게 섞여서 🥹 🤨 🥹 이러면서 들음
피아노 트리오 1번은 달콤하더라고요 얘도 부분부분 취향 아닌 거 잇긴 해,ㅋㅋ
또 뭐말하지? 연뮤랑 클래식 같이 하는듯 아마데 연극 봣는데 재밋엇고요 뮤라흐 회전 돌아요 요즘 발뤼는 계속 하는 중
러시아 놈팽이들 진짜 달콤하더라고요...발레사에 나오는 여자들도 다 상여자라 해피하게 공부 중
아래는걍...이러고산다
October 23, 2025 at 12:45 PM
야이게이새끼야(+)
September 20, 2025 at 2:51 PM
댜길에 대한 묘사들
못생겼고, 오만하고, 성격 더럽고, 촌스럽고, 비율 안 좋고 ect...
September 20, 2025 at 2:47 PM
러시아에서 발레=군대에서 춤을 추곤 하기에 오히려 춤 못 추는 남자가 여성스럽다고 놀림 받음, 발레 쇠퇴의 원인인 성적대상화x, 발레의 남성성을 극대화 시킴

그러는 중 파리: 발레리노는 이동식 또는 엑스트라 외 X
September 20, 2025 at 2:42 PM
1880년대 중반, 밀라노의 발레리나들이 32회 연속 푸에테(한 다리론 엔포인트, 다른 다리는 높게 든 채로 회전 이딴거32회는고문임)이라는 미친 진기명기로 인기몰이 성공

브누아 같은 10대(브누아: 너무 삭아서 비밀 경찰 같았어요 아마 맞았던 듯) 팬: 히히재밌다하고 자기 코트 밝고 가라고 카펫 깔아줌
귀족과 문학인들: 토론인 것처럼 발레리나 성희롱이나 함
September 20, 2025 at 2:39 PM
갑자기 1830-40이 됨
이때 다시 발레가 붐업 > 노신사들이 어린 여자애 다리 보려고 가는 일이 多 > 발레리나를 상대로 페티시즘적인 물건이 생기기까지 > 위 일들이 와전 되어 발레계가 조금 쇠태하자 발레리나들은 돈이 부족하면 매춘을 한다는 둥 헛소리 퍼짐 > 위 같은 일이 생기며 발레가 아닌 발레리나가 중요해져버렸다고...
September 20, 2025 at 2:34 PM
브누아는 사랑스러운 사람♡
September 20, 2025 at 2:30 PM
넵스키 픽윅키인
: 법대 들어간 후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예술, 정치 등 사회 토론 했던 그룹
멤버: 디아길레프, 알렉산드르 브누아(리더!), 발터 누벨, 드미트리 필로소포프 (나중에) 브누아의 친구 로젠베르크

각자 캐릭터가 확실하네...순서대로
오만한 시골 출신, 햇살활발벤츠, 예민까칠시가중독, 신비주의문학소년, 적발예술충이상성욕자
September 20, 2025 at 2:29 PM
발레 뤼스 이후의 굉장히 진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발레단이 많았음
그 예시가 모리스 베자르의 발레 보이즈
September 20, 2025 at 2:21 PM
그레이엄, 애슈턴, 발란신
(마신은 좀 더 뒤에 나올 듯 합니다)
September 20, 2025 at 2:16 PM
댜길ㅋㅋ
September 20, 2025 at 2:11 PM
"성인이 발레를 너무 좋아하면 사탕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아이처럼 잘 보채고 성미가 까다로운 응석받이가 된다."

발레 전성기가 1890후~1920 쯤
발레 뤼스 계승 노력이 1930~40 쯤
50, 60년대에 접어들면서 발레는 점점 인기가 시들해지다 못해 어린이 장르 취급

+발레 전성기 때 가지고 있단 육체성과 미학적 도전이 발레 뤼스 계승 시기(30-40)에 사라지기 시작, 발레의 인기가 완전히 사라졌다기 보단 기존의 품위와 우아함의 고전 발레의 되풀이
September 20, 2025 at 2:07 PM
발레 뤼스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이분법에 대항•동성애 조명화•여성의 자유 등 진보적인 모습을 많이 보임
September 20, 2025 at 2:07 PM
발뤼 서적 읽고 잇어요
후기 이난리남
너무 방대해서 정리는 중반정도 읽고 해야할 듯...싶슨...
September 19, 2025 at 1:59 PM
씹새끼mood~
September 8, 2025 at 12:39 PM
하이오랜만이요
계속 좀좀따리 생존신고만하네
요즘 근황은 이래요
September 8, 2025 at 12:37 PM
또...또 로몰니진...
August 27, 2025 at 1:36 PM
브누아랑 슽라 낙서 햇어요
August 27, 2025 at 12:19 PM
이딴헛소리도잇엇죠
August 26, 2025 at 1:15 PM
이런 것도 풀고 놀앗엇는데
발뤼 현패 카톡
August 26, 2025 at 1:09 PM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전 여전히 고인 알페스합니다 발뤼 재밌더라고요 사람 많아서 씨피 개많음ㅋㅋ
뮤슽라를 20번이나 본다는 사실에 모두에게 조롱 당하고 있음
로몰니진 그렷어요
집착광공여자와 허약아방남자라는 거 참 좋은 듯
August 26, 2025 at 1:07 PM
August 18, 2025 at 7: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