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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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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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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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라크리모사해서 몿살겠다
Reposted by 각녀
솔직히 잘생김
November 7, 2025 at 8:57 AM
Reposted by 각녀
트친이 돌린거랑 알티타는 트윗 훔쳐옴
볼때마다 골때려서
November 7, 2025 at 8:56 AM
Reposted by 각녀
클컬 설정이 은근 무섭다니까요
내가 되살아났는데 내가 내가 아니야
November 7, 2025 at 8:54 AM
Reposted by 각녀
근데 클컬 쇼팽 눈떠봤는데 100년도 안된 과거에 추축국이였으며, 아시아 주요 국가들 다 괴롭히고 식민지삼아서 마루타하고 대학살한 나라의 국적을 가지게 되면
진짜 어떤심정이였을까
히키코모리 설정이 납득이 감
그냥 방에 틀어박혀서 그 누구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을듯
November 7, 2025 at 8:46 AM
다 있을 법해서 보자마자 머리 아파짐
일단 불멸의 연인 후보가 많아지면서
베토벤은 왼이다vs른이다 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베토벤이 실트에 오르고
베토벤 생일 카페가 열리고
베토벤 온리전이 열리고
그러다가
누가 아빠한테 학대당하는 쇼타베토벤을 소재로 19금 연성을 해서 아청법관련등등으로 신고당해서 뉴스타고
….
ㅈㅅ합니다 태생이 씹타쿠라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니나니나니고릴라야나 들읍시다
November 7, 2025 at 10:17 AM
Reposted by 각녀
시마 세 손을 위한 피아노 작품들 아무래도 취향인데 5곡밖에 없다니
부활해라 부활해라
November 6, 2025 at 3:39 PM
아 그거 웃겻는데...
디아의 슽라프콥얼평
요약하면: 작곡가 얼굴 왜 안 보고 뽑냐 급의 어조엿슨
November 6, 2025 at 3:31 PM
탐복실패~
잼컨 있었다면 공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November 6,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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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9:02 AM
Reposted by 각녀
이걸 써봤어요
똘똘한 초딩 글씨체같아요
November 6, 2025 at 10:07 AM
Reposted by 각녀
왜 야하다고 느끼게되지
오늘 그린 릿마리랑 전에 그린 릿마리 나란히 두기
November 6, 2025 at 11:39 AM
Reposted by 각녀
오늘 그린 릿마리랑 전에 그린 릿마리 나란히 두기
November 6, 2025 at 10:58 AM
Reposted by 각녀
그러니까 13세기 사람들은

멋쟁이 아가씨, 사랑스럽고 아름다워라. 예쁜 아가씨, 예의바르고 애교있고 매력 있는 그대여, 당신을 진실로 원합니다, 그대는 나를 즐겁게 하고, 상냥하게 만들 고, 사랑에 충만하게 합니다. 나이팅게일이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지저귀는 오 월이 되면, 나의 연인이여, 사랑스런 그대여, 당신을 혼심으로 사랑하겠소, 그대 여, 나를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한 그대여, 당신께 애원합니다, 나 에 대한 동정을.

라고 노래불렀다고 생각하니 웃겨죽을거같음
November 6, 2025 at 11:56 AM
Reposted by 각녀
초상화를 보는데
릿이 마리랑 사귀고 있을 때 초상화의 반지가
검지에 있더라고요...

도 있고ㅋㅋㅋㅋ
맞아요 의도한 겁니다
마리는 다구백작과의 결혼반지
릿은 그저 악세서리용 반지
둘이 함께하지만 마음은 빗나가고 있는 걸 생각했어요ㅎㅎ
혹시 릿 반지 왼손 약지 아니고 검지에 낀 것도 노리신 디테일인가요...?ㄷㄷㄷ
오늘 그린 릿마리랑 전에 그린 릿마리 나란히 두기
November 6, 2025 at 11:55 AM
Reposted by 각녀
중세다성음악하니까생각나는데
신빙성 없는 썰이지만 가끔 돌아다니는 그게너무웃겼어요
오르가눔은 오르가누스? 뭐 그런 이름의 사람이 다른사람들이랑 노래부르다가 무슨 정신인지 완전5도 낮은 음으로 완전 실수해서 불렀는데 어 왜 어울리냐? 해서 시작됐다는 뭔가 말도 안 되는데 그시대면 가능했을것도같은 썰
November 6, 2025 at 12:08 PM
Reposted by 각녀
나 이거 왜 수강신청했지,
전공생들을 위해 열린 음악이론 강의는 지금 바흐의 생애를 공부하면서 바흐가 얼마나 집게사장이였는지 배운다는데
나는 뭔 아직도 모테트, 아르스노바 같은거 배우고 있음 그것도 너무 딥하게
November 6, 2025 at 12:40 PM
Reposted by 각녀
강의계획서보면 기말때 모차르트와 베토벤 생애를 공부한다는데 사실 이것도 너무 무서움
이 강사라면 정말 모차르트의 몸에 점이 몇개 있었는지도 알려주고 외우라고 할것같음
November 6, 2025 at 12:43 PM
Reposted by 각녀
엘가부부 데이지벨🎵
November 6, 2025 at 12:51 PM
왼른까지 너무 뜬금 없어서 당혹스러울 정도
와 무슨 클라슽라 급 뜬금조합이다
아맞아
이거 말하려고 했는데
꿈에서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그×헨델 같은 걸 봤었어요...
그릭이 백장발포니테일광공이었고 헨델이 비발디 외관이엇슨
November 6, 2025 at 3:24 PM
이딴 거 올려도 되나?
코흐노vs마신
디아쨩 돗치가스키♡ 같은 걸 그림
November 6, 2025 at 3:23 PM
Reposted by 각녀
차콥 기일 낙서
퀄이 좀 많이 죄송해짐,,
November 6, 2025 at 1:28 PM
Reposted by 각녀
프쇼고양들 영상트레함
November 5, 2025 at 2:58 PM
Reposted by 각녀
와 얼음나라 백조공주님이다
은방울꽃이랑 색감 조화가 너무 예쁘네요 역시 차이콥스키는 러시아 화이트&블루가 국룰이다...
November 5, 2025 at 3:06 PM
Reposted by 각녀
진짜로
차콥은 유명한 겨울공주임
November 5, 2025 at 3:09 PM
Reposted by 각녀
차이콥스키 기축
November 5, 2025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