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스탈린이 전화를 걸었을 때, 집에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가 있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서재에서 통화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복도에 놓인 다른 전화기로 그 대화를 듣고 계셨다.
나는 어머니에게 간청했다.
— 전화기를 주세요! 살아 있는 스탈린의 목소리를 꼭 듣고 싶어요!
결국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었고, 나는 아버지와 스탈린의 대화에서 나온 몇 마디를 들을 수 있었다.
막심아😭🥹
아버지에게 스탈린이 전화를 걸었을 때, 집에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가 있었다. 아버지는 자신의 서재에서 통화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복도에 놓인 다른 전화기로 그 대화를 듣고 계셨다.
나는 어머니에게 간청했다.
— 전화기를 주세요! 살아 있는 스탈린의 목소리를 꼭 듣고 싶어요!
결국 어머니를 설득할 수 있었고, 나는 아버지와 스탈린의 대화에서 나온 몇 마디를 들을 수 있었다.
막심아😭🥹
48년 이후로 쇼슽 집에 쓰레기던지고 지나갈때 욕한걸로 모자라서 주변에 확성기 설치해서 소련 라디오 방송을 최대볼륨으로 틀어놨대... 쇼슽 작곡도 못할정도로 신경 긁혔다고 함. 막심은 새총으로 가끔 확성기를 명중해서 소리를 멎게도 했다고 함
아니 이렇게 대놓고 사람의 악의를 견디는게
이게맞냐고
48년 이후로 쇼슽 집에 쓰레기던지고 지나갈때 욕한걸로 모자라서 주변에 확성기 설치해서 소련 라디오 방송을 최대볼륨으로 틀어놨대... 쇼슽 작곡도 못할정도로 신경 긁혔다고 함. 막심은 새총으로 가끔 확성기를 명중해서 소리를 멎게도 했다고 함
아니 이렇게 대놓고 사람의 악의를 견디는게
이게맞냐고
훗날 쇼슽은 비서가 읽어 주는 동안 자신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었고, 대신 비서가 신고 있던 노란색 가죽 구두의 끝부분만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고 함...
짠해라
훗날 쇼슽은 비서가 읽어 주는 동안 자신은 그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었고, 대신 비서가 신고 있던 노란색 가죽 구두의 끝부분만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고 함...
짠해라
하이고
나못살아
하이고
나못살아
"(쇼슽)자신의 편지든 남의 편지든 전혀 보관하지 않았고, 더구나 뜯어 쓰는 달력의 종이들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달력에는 친구들의 생일이나 일상적인 일정만 적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작품과 관련된 메모들도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부르짖음
이화상아!!!! 니때문에 내가 프콥이 너한테 쓴 편지를 못 보잖아!!!!!!!!
"(쇼슽)자신의 편지든 남의 편지든 전혀 보관하지 않았고, 더구나 뜯어 쓰는 달력의 종이들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 달력에는 친구들의 생일이나 일상적인 일정만 적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작품과 관련된 메모들도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부르짖음
이화상아!!!! 니때문에 내가 프콥이 너한테 쓴 편지를 못 보잖아!!!!!!!!
이거 그거잖아
이 일화
미친 부자야
병들을 똑같이 앓고있어
취하기 위한 보드카 한 병(듣지 않았음), 모르핀, 바르비탈, 블루라이트, 보드카&식초&호프만 가글, 얼음주머니, 찜질, 클로로포름, 페놀
이 모든걸 처 복용하고도 고통이 안가셨다고 함
(뒷목잡음)
이거 그거잖아
이 일화
미친 부자야
병들을 똑같이 앓고있어
The Bolt
The Gadfly
Cheryomushki
The Bolt
The Gadfly
Cheryomushki
교향곡현사실내악가곡오베라풍자곡왈츠재즈탱고인상주의고전피아노곡투피아노영화음악
케이팝들려주고 케이팝 작곡하라해도 작곡할듯
교향곡현사실내악가곡오베라풍자곡왈츠재즈탱고인상주의고전피아노곡투피아노영화음악
케이팝들려주고 케이팝 작곡하라해도 작곡할듯
피아니스타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곡 하나를 치다 와 짜증나게 너무 좋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아니스타에 사라사테도 쿠프랭도 오펜바흐도 비제도 드뷔시도 있는데 라벨이랑 프콥이랑 쇼스 없는게 너무 화딱지 나고 온 세상이 내가 좋아하는 걸 안해주는 느낌이어서 든 생각이었어요
피아니스타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곡 하나를 치다 와 짜증나게 너무 좋아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아니스타에 사라사테도 쿠프랭도 오펜바흐도 비제도 드뷔시도 있는데 라벨이랑 프콥이랑 쇼스 없는게 너무 화딱지 나고 온 세상이 내가 좋아하는 걸 안해주는 느낌이어서 든 생각이었어요
그건 또 아님
클래식이 각잡고 듣고 싶어지면 보통 난 초호화 도파민 한 밥상을 원하고 그 부류의 음악은 매우 잘 만들어진 파인 디저트나 어페타이저 느낌이고(비유ㅈㅅ)
난 맛있는 어페타이저와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크어어뻑예한 순두부찌개가 먹고싶은 거라구요
그건 또 아님
클래식이 각잡고 듣고 싶어지면 보통 난 초호화 도파민 한 밥상을 원하고 그 부류의 음악은 매우 잘 만들어진 파인 디저트나 어페타이저 느낌이고(비유ㅈㅅ)
난 맛있는 어페타이저와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크어어뻑예한 순두부찌개가 먹고싶은 거라구요
근데 귀에 최애 필터껴서 그런걸지도
암만 고민해봤는데 난 내게 좋은 음악은 영혼에 울림을 주고 꽝꽝 얼어붙은 마음을 깨고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고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들고 울적해지는 클래식인데 뭔가 인상주의(이렇게 퉁쳐서 미안하지만)시대의 클래식은 와 진짜 대박좋다 혹은 작곡가 미친 천재네 정도로만 가고 영혼의 공명함은 못 느끼겠음
근데 귀에 최애 필터껴서 그런걸지도
암만 고민해봤는데 난 내게 좋은 음악은 영혼에 울림을 주고 꽝꽝 얼어붙은 마음을 깨고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고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들고 울적해지는 클래식인데 뭔가 인상주의(이렇게 퉁쳐서 미안하지만)시대의 클래식은 와 진짜 대박좋다 혹은 작곡가 미친 천재네 정도로만 가고 영혼의 공명함은 못 느끼겠음
암만 고민해봤는데 난 내게 좋은 음악은 영혼에 울림을 주고 꽝꽝 얼어붙은 마음을 깨고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고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들고 울적해지는 클래식인데 뭔가 인상주의(이렇게 퉁쳐서 미안하지만)시대의 클래식은 와 진짜 대박좋다 혹은 작곡가 미친 천재네 정도로만 가고 영혼의 공명함은 못 느끼겠음
째깍째깍
뭐더라
잭?
째깍째깍
뭐더라
잭?
이러는것도 좋겠다
라고 얘기할려했음
러시아 폭설 뉴스뜬거 보고 쇼슽이 4층에서 썰매 타자고 하는데 걍나가죽어라 이러는 프콥
얘기
하려고햇는데
이러는것도 좋겠다
라고 얘기할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