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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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nzhir.bsky.social
김괜저
@gwenzhir.bsky.social
시련은 충분해
2,000원 차이네
October 23, 2025 at 9:29 AM
Substack이 지난 4월 공개한 노트 기능을 몇 달 써보고 나니… (트위터랑 똑같음) SNS의 탈중앙화는 제공 서버만의 문제가 아니고 개별 서비스 나아가 개별 이용자가 자기 공간에 경험을 내제할 수 있을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이 든다.
August 30, 2023 at 1: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