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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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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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예상치 못한 것이 만들어내는 쾌락? (잠시 고민에 빠진다.)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르겠군요. 확실히... 음. 저는 어떠려나. 예상가지 않는 것은 도전 자체를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December 22, 2025 at 10:30 AM
너무 재미있어서 웃게 되는 느낌인건가요? 재미있긴 하겠다.
December 21, 2025 at 2:27 PM
... ... 두, 두려워요... 거의 남겨도 된다면...
December 21, 2025 at 1:32 AM
아아... 식감과 맛은 훌륭하나 향기와 묘한 그... ... 음. 저는 도전도 못할 것 같아요. 차라리 도도구이를 다 먹고 메론을 먹을래요... ... (존경스러움에 양 손으로 당신의 어깨-팔뚝 부근을 툭툭 두드린다.) 멋지다!
December 20, 2025 at 4:04 PM
아... 기분 안좋을수록 그런 생각은 더 드는 것 같아요. (메론향 도도구이? 맛을 상상하다가 점점 말이 없어진다.) 저어는... 괴식... 괴식이랄게... (그러다가 고개를 저었다.) 추억... ... 추억이긴 하지만 뭔가 도전하기 쉽지 않으니까... 음... 어때요...? 어땠어요...?
December 20, 2025 at 3:55 PM
그쵸? 역시 사람 입맛이라는게... 차라리 싱거운게 더 좋고... (앓는 소리를 내다가 같이 웃는다.) 시행착오하니 생각났는데, 호기심에 먹어보고 후회한! 것도 있으신가요?
December 20, 2025 at 3:08 PM
맛있겠다. (눈사람은 입맛을 다졌다...) 음. 사실 잘 못먹어요. 매운 것이 강하게 느껴지면 먹다가 괴로워지잖아요. 그게 힘들다고 할까.
December 20, 2025 at 1:21 PM
그쵸. 고기가 최고예요. 저는... 요즈음 양이 맛있더라구요. 기름지고... 다음에 함께 드실래요?
December 20, 2025 at 12:08 PM
사람마다 맞는 방식이 있으니까...?(끄덕.) 음... 고기꼬치를 먹을거예요. 양이나 소나.
December 20, 2025 at 8:37 AM
그게 나름의 방식이었다고는 들었는데... 음음.(끄덕인다.) 저는 먹지 않으면 하루 종일 골골거리는걸요.
December 20, 2025 at 8:23 AM
가끔 몸으로 먹고 살아도 밥을 안먹고 보조제로 대충 챙기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December 20, 2025 at 8:00 AM
그동안 피로했던 것들이 풀리지 않은 것 같은데... (토닥토닥.) 식사는요?
December 20, 2025 at 7:57 AM
(따라서 손을 흔든다.) 잘 잤어요?
December 20, 2025 at 3:18 AM
그럼... 꿈 없이 푹 자고, 내일 다시 인사해요. 내일은 좀 더 즐겁게 놀 수 있을지도요?
December 17, 2025 at 2:26 PM
그래서 그랬나? 어쩐지 유독 따뜻하더라구요. (끄덕끄덕.) 오늘은 좋은 꿈 꾸실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실 수 있도록 기도해볼까요?
December 17, 2025 at 2:15 PM
마음들이 하나같이 따뜻해서 금방 눈치챌 수 있었는걸요. (조심조심 끌어안았다.) 텔레파시가 잘통하는 사람.
December 17, 2025 at 2:07 PM
이미 저의 위로면서 다정인데... (꼬옥.)
December 17, 2025 at 1:27 PM
다정이라는 것은 쉬우면서 어렵네요. 한 번... 음음. ... 에르베 씨의 위로는 제가 잔뜩 해드릴게요. (이런다.)
December 17, 2025 at 12:16 PM
(웃는 모습에 마음이 놓인듯 작게 소리내 웃었다.) 당연한 이야기를 한 건인데, 칭찬받았네요. 그래도 당신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졌다면 다행입니다.
December 17, 2025 at 11:41 AM
그러니까... 직업의 그런 것 보다도... 잘 챙겨드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December 17, 2025 at 11:35 AM
용기사여도 아플 수 있죠...! (자신의 말이 맞다는 듯 끄덕였다.) 건강한 사람들도 심리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많이 아프고 괴로워해요. 그건 사람이니 당연한거죠.
December 17, 2025 at 11:35 AM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네요. 에르베 씨는 곧잘 아프시니까... 날이 조금만 추워져도 걱정되거든요. (양손으로 토닥여준다.) 이제 안심할게요?
December 17, 2025 at 8: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