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on so-called "BC, Canada"
트랜스여성은 이미 여성의제에 연대하고 함께하고 있고,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성공간을 침입하는 화장실 포식자같은 괴물이 아닙니다.
소수자에 대한 공포나 무지와 편견, 오해등이 있을때는 당사자들을 직접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하는게 좋듯이요.
트랜스여성은 이미 여성의제에 연대하고 함께하고 있고,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성공간을 침입하는 화장실 포식자같은 괴물이 아닙니다.
소수자에 대한 공포나 무지와 편견, 오해등이 있을때는 당사자들을 직접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하는게 좋듯이요.
이건 기존부터 트랜스젠더를 배척하고 혐오하던 '정상사회'의 논리잖아요.
시스남성의 "게이가 자신을 덮칠것이다"라는 논리가 허황되었듯이요.
트랜스퀴어를 지정남성이였던 트랜스퀴어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신가요. 그들을, 성적인 목적만으로 행동할 존재라고 전제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젠녀고요. 성폭력 피해를 당한 성폭력피해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도 시스남성이 무섭고요. 트라우마가 존재해서 영화나 드라마같은 것들에
이건 기존부터 트랜스젠더를 배척하고 혐오하던 '정상사회'의 논리잖아요.
시스남성의 "게이가 자신을 덮칠것이다"라는 논리가 허황되었듯이요.
트랜스퀴어를 지정남성이였던 트랜스퀴어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신가요. 그들을, 성적인 목적만으로 행동할 존재라고 전제하고 있지 않나요?
저는 젠녀고요. 성폭력 피해를 당한 성폭력피해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저도 시스남성이 무섭고요. 트라우마가 존재해서 영화나 드라마같은 것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