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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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
@haeyoon2023.bsky.social
나의 변태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술 같지만 냉차였다.
November 9, 2025 at 12:40 PM
친절하네…몇 명 남았는지도 알려주고. 그래두 성공😚
November 7, 2025 at 12:00 PM
탄단지
November 6, 2025 at 12:30 PM
흑 독일이래
November 3, 2025 at 11:11 AM
새 책이다!
October 31, 2025 at 1:51 PM
새 친구들 오늘은 고도를 기다리며 읽을 거야~
October 27, 2025 at 2:54 AM
콤포타블 남산
30분 정도면 충분히 가서 저녁먹고 데이트하기 딱 좋아보인다.
October 23, 2025 at 1:54 PM
너네가 점검한거면서 엉엉
October 21, 2025 at 12:04 PM
여기도 압생트가 나오네. 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나보다.
책은 달과 6펜스!
October 20, 2025 at 7:55 AM
오랜만에 본 것들이라 기분이 이상했다. 히히
October 18, 2025 at 12:44 PM
단 것만 먹는 중😆
October 16, 2025 at 6:57 AM
읽는 책마다 압생트 마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게 뭔가 검색해봤다. 고흐가 좋아한 술이라는데 정말 안 먹고싶게 생겼어. 😆
October 13, 2025 at 11:31 AM
October 11, 2025 at 5:57 PM
찢고나서 저걸 어떻게 적었을까? 찢어진 부분이 있었나? 아니면 인터넷에서 찾아서 적은 걸까.
October 10, 2025 at 9:58 AM
또 모던샤브하우스 스키야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자꾸 짜져서 곤란했다.
October 9, 2025 at 10:43 AM
귀여워. 세시간쯤 걸렸는데 그동안 다른 생각 안할 수 있어서 좋았다.
October 5, 2025 at 2:53 PM
추석에 읽을 것들. 추석이라 3주나 대출 가능하다.
September 28, 2025 at 12:20 PM
다음엔 안심만 먹어야지. 살치살은 별로였다.
September 23, 2025 at 12:03 PM
귀여워
September 21, 2025 at 11:03 AM
400키로 운전해서 온 통영!
밤에 도착해서 아무것도 못 보고 자고 이제야 일어나서 봤는데 넘 예쁘고 좋다. 대게 먹어야지.
September 20, 2025 at 11:11 PM
삽화가 아주 귀엽다.
September 20, 2025 at 12:28 AM
히히
September 18, 2025 at 12:32 PM

너무 귀엽다.
September 18, 2025 at 12:24 PM
도서관에서 준 책갈피
September 17, 2025 at 12:50 PM
책이 예쁘게 생겼어
September 14, 2025 at 9: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