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한봉지에 3.95 두 봉지에 6 달러였는데 한봉지만 삼. 내가 해냄
November 4, 2025 at 7:09 PM
젤리 한봉지에 3.95 두 봉지에 6 달러였는데 한봉지만 삼. 내가 해냄
애인이 어금니 칫솔 필요하대서 주문해서 ㅅ
배송 받은거 포장까서 칫솔통에 꽂아두고 “꽂아뒀으니까 써~” 했는데 (말만하고 보여주지는 않음) 몇달째 자기건지 모르고 안썼다고 함
배송 받은거 포장까서 칫솔통에 꽂아두고 “꽂아뒀으니까 써~” 했는데 (말만하고 보여주지는 않음) 몇달째 자기건지 모르고 안썼다고 함
November 3, 2025 at 12:49 AM
애인이 어금니 칫솔 필요하대서 주문해서 ㅅ
배송 받은거 포장까서 칫솔통에 꽂아두고 “꽂아뒀으니까 써~” 했는데 (말만하고 보여주지는 않음) 몇달째 자기건지 모르고 안썼다고 함
배송 받은거 포장까서 칫솔통에 꽂아두고 “꽂아뒀으니까 써~” 했는데 (말만하고 보여주지는 않음) 몇달째 자기건지 모르고 안썼다고 함
고래 상어 사랑해
a woman is screaming in a crowd of people .
ALT: a woman is screaming in a crowd of people .
media.tenor.com
October 30, 2025 at 7:35 PM
고래 상어 사랑해
어제 저녁에는 밥 하기도 귀찮고 날씨도 구리고 해서 포장주문해와서 먹었는데 어차피 내가 가지러 가는데 나가기 귀찮다고 뭐 먹을지 고민하던 도마가 은은하게 계속 웃기다 그걸 외 계속 고민해?
October 20, 2025 at 1:41 PM
어제 저녁에는 밥 하기도 귀찮고 날씨도 구리고 해서 포장주문해와서 먹었는데 어차피 내가 가지러 가는데 나가기 귀찮다고 뭐 먹을지 고민하던 도마가 은은하게 계속 웃기다 그걸 외 계속 고민해?
다리 사이에 낑겨서 자는 고래가 끼융끼융 잠꼬대한다 귀여운 녀석
October 19, 2025 at 2:57 PM
다리 사이에 낑겨서 자는 고래가 끼융끼융 잠꼬대한다 귀여운 녀석
시험 미루긴했지만 그래도 연휴+휴가쓰고 한 일주일 몰아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다ㅠ 오늘이랑 내일도 놀지말고 해야지. 와중에 집주인이 매물 내놓자마자 보러 온다는 사람 많아서 정신없다. 아랫집 애들 쥐잡듯이 잡을 사람 들어왔으면 좋겠다😇
October 18, 2025 at 1:59 PM
시험 미루긴했지만 그래도 연휴+휴가쓰고 한 일주일 몰아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다ㅠ 오늘이랑 내일도 놀지말고 해야지. 와중에 집주인이 매물 내놓자마자 보러 온다는 사람 많아서 정신없다. 아랫집 애들 쥐잡듯이 잡을 사람 들어왔으면 좋겠다😇
Reposted by 반반죽
수수료 내고 시험 미룰지 사나이 답게 그냥 보고 응시료 (수수료*5) 날리고 60일 이 후(그 동안 다 까먹어요 ㅅㅂ) 재시험 볼 지 고민이다 핳 정말 개어려운 시험도 아닌데 항상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니고 이 지경이 된게 너무 열불나😤
October 17, 2025 at 9:07 PM
수수료 내고 시험 미룰지 사나이 답게 그냥 보고 응시료 (수수료*5) 날리고 60일 이 후(그 동안 다 까먹어요 ㅅㅂ) 재시험 볼 지 고민이다 핳 정말 개어려운 시험도 아닌데 항상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니고 이 지경이 된게 너무 열불나😤
시험 이틀 전에 본 모의고사를 반타작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jerry from tom and jerry is wearing a tuxedo and bow tie and is standing on a stage .
ALT: jerry from tom and jerry is wearing a tuxedo and bow tie and is standing on a stage .
media.tenor.com
October 17, 2025 at 8:48 PM
시험 이틀 전에 본 모의고사를 반타작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토요일이지만 알람도 없이 평일이랑 같은 시간에 깨버린 회사원🥲 덕분에 고영은 주말이지만 아침밥 시간 사수했다
October 11, 2025 at 10:24 AM
토요일이지만 알람도 없이 평일이랑 같은 시간에 깨버린 회사원🥲 덕분에 고영은 주말이지만 아침밥 시간 사수했다
고래 상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 일을 덜 하든 출근을 덜 하든 했으면 좋겠는데 둘 다 불가능하겠지
October 9, 2025 at 4:35 PM
고래 상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 일을 덜 하든 출근을 덜 하든 했으면 좋겠는데 둘 다 불가능하겠지
Reposted by 반반죽
비밀인데 가끔 지도보면서 여기도 한국도 아닌 다른 나라, 다른 도시 중 어디가서 살고싶은지 여차하면 갈 수 있는지 찾아본다
October 6, 2025 at 10:20 PM
비밀인데 가끔 지도보면서 여기도 한국도 아닌 다른 나라, 다른 도시 중 어디가서 살고싶은지 여차하면 갈 수 있는지 찾아본다
출근하기 너무 싫은데 잠시만 약간 죽어있어도 되나요
October 6, 2025 at 1:37 PM
출근하기 너무 싫은데 잠시만 약간 죽어있어도 되나요
어제는 작년에 내내 작업한 프로젝트 촬영이 있었다 날이 좋아서 자연광이 잘 들었다. 하나는 퇴사하는 동료한테 넘겨 받아서 실시설계 마무리랑 시공감리까지하고 하나는 규모검토부터 시공감리까지 전부 다 맡아서 했다. 둘 다 좋은 공간이 되어서 뿌듯한 한편.. 그 동네, 그 집 뺏어오고 싶은 마음😂
October 3, 2025 at 12:52 PM
어제는 작년에 내내 작업한 프로젝트 촬영이 있었다 날이 좋아서 자연광이 잘 들었다. 하나는 퇴사하는 동료한테 넘겨 받아서 실시설계 마무리랑 시공감리까지하고 하나는 규모검토부터 시공감리까지 전부 다 맡아서 했다. 둘 다 좋은 공간이 되어서 뿌듯한 한편.. 그 동네, 그 집 뺏어오고 싶은 마음😂
상어녀석 아침엔 밥 달라고 뺙뺙대지도 않고 밥 줘도 (원래 소리나면 총알같이 튀어옴) 안 내려와서 뭐하나 봤더니 집 앞 나무 타고 청솔모 두마리가 창문 바로 앞까지 와서 귀 쫑긋 세우고 구경하고 있었다ㅠ 뒤늦게 발견한 고래도 합류하고ㅠ 이사 할 집 골라서 계약서에 서명하기 직전인데 아침부터 심란
September 29, 2025 at 12:41 PM
상어녀석 아침엔 밥 달라고 뺙뺙대지도 않고 밥 줘도 (원래 소리나면 총알같이 튀어옴) 안 내려와서 뭐하나 봤더니 집 앞 나무 타고 청솔모 두마리가 창문 바로 앞까지 와서 귀 쫑긋 세우고 구경하고 있었다ㅠ 뒤늦게 발견한 고래도 합류하고ㅠ 이사 할 집 골라서 계약서에 서명하기 직전인데 아침부터 심란
콘도로 이사가면 지금 집보다 층수도 높고 바닥면적도 20프로 이상 줄어들고 테라스도 없는데 고양이들 괜찮을까..너무 걱정이다 2-3층에서만 살고 동물병원도 3층 이상으로 가본적없는데 14층에 잘 살 수 있을까ㅠ
September 17, 2025 at 6:25 PM
콘도로 이사가면 지금 집보다 층수도 높고 바닥면적도 20프로 이상 줄어들고 테라스도 없는데 고양이들 괜찮을까..너무 걱정이다 2-3층에서만 살고 동물병원도 3층 이상으로 가본적없는데 14층에 잘 살 수 있을까ㅠ
내가 원하는 동네의 조건에 맞는데 찾으면 다 백인보호구역이라 복합적이 기분이 듬. 왜 니네만 이런데 살아 왜 니네 사는데만 이렇게 해놨어 근데 나도 이 동네 좋긴해 진짜 짜증나
September 15, 2025 at 11:42 PM
내가 원하는 동네의 조건에 맞는데 찾으면 다 백인보호구역이라 복합적이 기분이 듬. 왜 니네만 이런데 살아 왜 니네 사는데만 이렇게 해놨어 근데 나도 이 동네 좋긴해 진짜 짜증나
히히 몬생기고 기엽다 마빈 박사 같이 생겼서
우리 상어 청소년기엔 특히 더 저 영상속 애기처럼 귀 크고 얼굴 뾰족하고ㅋㅋㅋ
밥 한번에 안먹고 여러번 깨작거리면서 먹기 타고나길 예민한데 친해지면 껌딱지 이런거 걍 상어임ㅋㅋㅋㅋㅋ
밥 한번에 안먹고 여러번 깨작거리면서 먹기 타고나길 예민한데 친해지면 껌딱지 이런거 걍 상어임ㅋㅋㅋㅋㅋ
September 15, 2025 at 8:03 PM
히히 몬생기고 기엽다 마빈 박사 같이 생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