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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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
@hanegarden.bsky.social
프로필&헤더 : 푸디카님💖 #하네_읽타 #로맨스필사클럽 #억새밭집_독서일기 #구매_하네 #대출_하네
당신이라면... 지각 몇백번쯤 해도 괜찮아....
December 22, 2024 at 11:03 PM
네!!!!!!!!!!!
December 22, 2024 at 11:03 PM
이 책에 대한 호감도가 맥스를 찍었습니다....
December 22, 2024 at 11:02 PM
심지어 돈도 들어!!!!!
상호대차 서비스의 명칭은 책바다 서비스인데 따로 또 가입을 해야해서 귀찮.... 아주 잘 오셨어요 수도 만나고💙💙💙
December 22, 2024 at 11:02 PM
#하네_읽타
「와류」
선명
December 22, 2024 at 11:01 PM
#억새밭집_독서일기
📚 「눈물 상자」한강
✒️ 때때로, 예기치 않은 순간에 우리를 구하러 오는 눈물에 감사한다. (작가의 말)
November 27, 2024 at 3:31 AM
작가의 말이 참 좋다
그리고 한자로 강이라고 쓴 것도....
November 27, 2024 at 2:21 AM
난 이 부분도 좋았어....
November 27, 2024 at 2:20 AM
그림자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 우는 것 가지고 많이 혼난 사람들이라니.... 나도....😢 뭘 잘했다고 우냐고 들은 적이 많아서 울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November 27, 2024 at 2:19 AM
이거 보면서 눈물이 고였어
그런 생각도 들었어. 할아버지는 그동안 슬픈 일들을 현실이라고 자각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터져나온게 아닐까.... 근데 눈물샘이 얼어붙은 이유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인데 그때의 충격이 지금까지 있었던 걸까....? 어떻게 해석되는지 궁금하네...
November 27, 2024 at 2:17 AM
이 부분이 좋다.....
November 27, 2024 at 2:15 AM
자신이 없으니 다른 가족들이 웃는다, 어린 애가 이렇게 생각하다니 너무 마음이 아파....
네가 없어지면 다른 가족들이 눈물을 흘릴거야.... 비록 네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을 흘린다고 해도 너는 가족들에게 소중한 아이인걸...
November 27, 2024 at 1:17 AM
#대출_하네
「내 이름은 태양꽃」
한강 글/김세현 그림

출간일 : 2002년 3월 31일
대출일 : 2024년 11월 26일
November 27, 2024 at 12:09 AM
#대출_하네
문학동네시인선 217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출간일 : 2024년 7월 30일
대출일 : 2024년 11월 26일
November 27, 2024 at 12:08 AM
#대출_하네
「눈물 상자」
한강 글/봄로야 그림

출간일 : 2008년 5월 22일
대출일 : 2024년 11월 26일
November 27, 2024 at 12:07 AM
#구매_하네
「현대 심리치료와 상담이론」
권석만

출간일 : 2012년 8월 30일
구매일 : 2024년 11월 12일
구매처 : 예스24
November 27, 2024 at 12:03 AM
#구매_하네
「빛이 이끄는 곳으로」
백희성

출간일 : 2024년 8월 21일
구매일 : 2024년 11월 23일
구매처 : 예스24 ebook
November 24, 2024 at 11:06 PM
#구매_하네
「크라센의 읽기 혁명」
스티븐 크라센

출간일 : 2013년 1월 17일
구매일 : 2024년 11월 16일
구매처 : 예스24
November 24, 2024 at 11:03 PM
#구매_하네
문학동네시인선 224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유수연

출간일 : 2024년 11월 18일
구매날짜 : 2024년 11월 16일
구매처 : 예스24
November 24, 2024 at 11:01 PM
읽기 시작한 날짜: 11월 22일
첫문장:
November 23, 2024 at 11:23 AM
#하네_읽타
「희랍어 시간」
한강
November 23, 2024 at 11:21 AM
너무나 쉬운 건.... 안되는거였겠지.... 윤우가 우선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쉬운 길 놔두고 어려운 길 가는구나 주란아...ㅠㅠㅠㅠㅠ
November 18, 2024 at 3:50 PM
#로맨스필사클럽
2024.11.18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소렐
November 18, 2024 at 2:10 PM
이런 연하남... 처연남을 어째....😢
November 17, 2024 at 2:53 PM
#로맨스필사클럽
2024.11.17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소렐
November 17, 2024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