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반려식물 애호가. 윗집 아저씨. 바욜린 왕초보
아니!
November 2, 2025 at 3:50 AM
강가에서…
October 25, 2025 at 8:30 AM
October 21, 2025 at 8:26 AM
무궁화호 기차 타고 출장 가는 중 ㅠ ㅠ
October 21, 2025 at 4:29 AM
제주 La Una
October 17, 2025 at 11:41 AM
October 7, 2025 at 1:52 PM
쉐마롱
충남 공주시 제민천3길 14 1층
naver.me/5ss7OamD
October 5, 2025 at 12:09 PM
September 22, 2025 at 9:56 AM
아~
September 20, 2025 at 11:19 AM
뜻을 속히 이루소서
September 13, 2025 at 6:20 AM
오늘까지 직장에서 큰 과업을 마쳤다
그리하여 동료와 함께 흡입하러 왔다
September 11, 2025 at 10:57 AM
종일 피곤했다
이제 잠 좀 자야겠다
September 5, 2025 at 1:25 PM
올 여름 무사히 보내고 개강을 맞이하는 가족에게 갖고 싶어하는 것을 사준다
네임 밸류가 어마어마하지만
다행히 무리하지 않은 가격이라 기꺼운 마음으로 결정했다
별 것 아니지만 거창한 선물 포장을 해 주길래 모처럼 생색 내도 괜찮을 듯 싶다
우리 모두 올 여름은 너무 힘들고 고단하게 보냈다
August 31, 2025 at 7:43 AM
August 24, 2025 at 5:00 AM
인디아더르바르에 왔다
August 24, 2025 at 4:29 AM
종종 옥천랭면을 먹으러 멀리 나가본다
오늘은 고읍랭면에 갔가
August 16, 2025 at 4:03 AM
중요한 일을 하나 마쳤기에 삼겹살 앞으로 왔다
August 15, 2025 at 11:52 AM
속히 나오라
July 23, 2025 at 6:02 AM
더 더운 곳으로

nach Seoul korea
July 23, 2025 at 4:32 AM
더퓌곰
July 23, 2025 at 2:47 AM
퓌곰
July 23, 2025 at 2:40 AM
후통(오등동)에서 쟁반짜장을 맛보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바다가 눈에 들어오더라
July 22, 2025 at 3:57 AM
카페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가 거울에 낯익은 한 중년 남자가 보이더라
언제 내가 이렇게 늙었나? 라며 잠깐 탄식했다
July 22, 2025 at 2:08 AM
July 21, 2025 at 2:19 PM
후식
July 21, 2025 at 11: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