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Hanno Rademann
@hanno.bsky.social
반려식물 애호가. 윗집 아저씨. 바욜린 왕초보
수능장은 댁에서 가까운 핵교로 배정받습네다
November 13, 2025 at 11:12 AM
약하다니요;
뭐 저도 그러합니다 ㅜ ㅜ
November 13, 2025 at 11:11 AM
아 그러시군요
암튼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제주에서 서울로 옮겼습니드
November 13, 2025 at 8:37 AM
제기 장가간 후 김장이 얼마나 로동집약적인지 모든 과정에 땀과 희생의 집약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8:05 AM
ach! gute besserung!
November 12, 2025 at 3:33 AM
저는 이 나이에도 ㅠ ㅠ 흙흙 수능 감독으로 끌려갑니더
아이쿠야;; 삭신이야;
November 11, 2025 at 4:50 AM
어제 투이타에서 그 양반의 헛소리에 동조하던 분들은…
제가 뭐라 할 수 없지만요 적어도 자기 자신의 품격은 지켜줬으면 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4:48 AM
주일 예배 드리고 와서 여태 정리 중 ㅠ ㅜ
November 9, 2025 at 7:21 AM
저도 항상 그렇습니다 ㅠ ㅜ
November 9, 2025 at 1:35 AM
ㅠ ㅠ
November 8, 2025 at 7:59 AM
요즘 저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세태에 아주 격렬하게(?) 공감하는 중; ㅠ ㅠ
November 8, 2025 at 6:35 AM
제가 보기에 확실한 것은 비용 절감, 그리고 면접 대상자 긴장 완화로 보입니다
다만 실제 현장 대면 면접에서만 느끼는 점은 어려울 것 같고요
November 8, 2025 at 5:12 AM
아이쿠야
많이 애쓰십니다
November 8, 2025 at 1:43 AM
탈당하라!
November 5, 2025 at 12:08 AM
아니!
November 2, 2025 at 3:50 AM
많이 힘드셨겠어요
November 2, 2025 at 3:49 AM
인공호수, 금강 또는 미호천 영향이 아닐까요?
October 31, 2025 at 2:50 AM
안녕하세요 혹시 제주에 사시는지요 저도 제주에 삽니다
October 30, 2025 at 9:24 AM
많이 애쓰셨습니다
October 25, 2025 at 3:35 AM
October 21, 2025 at 8: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