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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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기반 O.C의 RP용 계정
인장 crepe @팔칠87
한 해에 쌓인 기억들이 등을 밀어주고 나는 다음 한 해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할 때다. 절망이었든 희망이었든, 그저 바다 위 해파링 같은 시간이었든.... 그 모든 게 오늘과 내일의 기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겠지.
December 28, 2025 at 2:35 AM
무리할 거 같다면 차라리 푹 쉬어라.
December 27, 2025 at 11:25 AM
자기소개서를 새로 쓸 필요는..... 없겠지. 본 사람들은 다 본 거 같아서.....
December 27, 2025 at 5:44 AM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운 날이다. 낮이 길어지기 시작했으니 춥다, 덜 춥다... 그러다 또 갑자기 추워지지만 그만큼 다시 덜 추워지겠지. 어느새 따뜻하다, 날이 풀렸다 같은 말을 하게 되면 그게 봄의 신호가 아니겠나.
December 27, 2025 at 5:01 AM
잠이 와....
December 26, 2025 at 4:52 AM
겨울에 걸맞는 혹한이 찾아왔더군. 더 두꺼운 외투를 꺼내야겠어.
December 26, 2025 at 12:17 AM
반짝반짝 예쁜 별빛을 보는 날이지?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
December 24, 2025 at 11:17 PM
오늘 내일은 도시들이 제법 반짝이겠어.
December 24, 2025 at 1:46 AM
별빛축제 전야로군.
December 24, 2025 at 1:12 AM
진눈깨비가 날리고 있어.
December 23, 2025 at 8:22 AM
어둠이 세를 확장하는 때는 지났다. 이제 밤의 장막을 걷어내고 낮이 천천히 하늘을 장악하겠지. 빛과 어둠은 그렇게 서로를 당겼다 밀어내길 반복한다. 정체된 완벽이 아닌 역동하는 불완전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
December 22, 2025 at 2:56 PM
춥다...
December 22, 2025 at 8:18 AM
창백할 정도로 맑고 차가운 날이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가능하면 푹 쉴 수 있다면 좋겠어.
December 21, 2025 at 1:18 AM
자장자장....
December 20, 2025 at 4:46 PM
머리카락이 너무 자라서 미용사 장들렌에게 이야기했다. 그는 기왕 뒷머리가 길어졌으니 땋아보는 게 어떠냐고 하더군. 그래서 스타일을 바꿔봤는데, 보기에 괜찮나?

🎨 Crepe @팔칠87 커미션
December 20, 2025 at 4:00 PM
오늘 하루는 무사해?
December 20, 2025 at 7:56 AM
좋은 아침. 밤은 여전히 길고 추위도 계속 이어지겠지. 하지만 가장 밤이 길어진 후에는 다시 해가 떠 있는 시간이 늘어날 거다. 상투적인 표현인 줄은 알지만 해 뜨기 직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과 같은 맥락인지도 모르겠어.
December 19, 2025 at 11:45 PM
마음의 통증이 몸으로까지 전이되는 일은 역시 억울한 거 같아.
December 19, 2025 at 1:47 PM
당신에게도 그러했나?
December 18, 2025 at 2:01 PM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지나갔어. 흐리긴 해도 아주 춥지만은 않은 날이었던가.....
December 18, 2025 at 1:42 PM
꿈도 쫓지 못한 편안한 밤을 보냈을까?
December 18, 2025 at 1:36 AM
@hadbit02.bsky.social 별빛축제가 다시 시작이라는군. 별빛성자님은 다시 선물을 들고 다니게 되는 건가?
December 17, 2025 at 12:29 AM
괜찮을 거라고 말해줘.
December 16, 2025 at 6:44 AM
시기상으로 비보다는 눈이 와야 맞는 거 같다만 그래도 겨울에 비가 온다는 건 아직 세상이 따뜻해서 그런 거라고 나름대로 이유를 붙이고 있다. 그런 것도 희망이라면 희망이겠지.
December 16, 2025 at 6:44 AM
자기 싫은데 자꾸 눈이 감기는군.
December 15, 2025 at 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