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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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zg.bsky.social
Vexations ⚠️ 이별은 블락 🍽️ 오독의 여지를 줄이려 관련 텍스트를 읽습니다.
Wittelsbach - 非番 = 다른 일 있음 : https://fusetter.com/tw/qcaNjagD
영어쓰려나 기억이 안나..
October 21, 2025 at 1:52 PM
놀리기 위함이라기보다 그냥 대박 귀여울 것 같아...

파이는 신력으로 머리에 쏴버리니 말하는 걸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깝..

파이 그러고 보니까 루카스한테 독일어로 말하나 이탈리아어로 말하나...
October 21, 2025 at 1:52 PM
나르케 발음 들어보고 싶다. 이탈리아어 발음으로 하는 독일어라니ㅋㅋ
October 21, 2025 at 1:52 PM
그러게. 엣쳇으로 공식 석상 올랐을 때 나르케 외모가 어땠더라. 그 수많은 군중 중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부분이었을까. 몰랐을 수도 있긴한데.. 그가 외국인이며, 신력을 사용한다는 것 까지만 알아도 의아하게 봤을텐데. 황태자도 그렇고..
October 21, 2025 at 1:52 PM
제 2 교육원 와기들 중 나르케한테 왜 표준 색상 아니냐고 질문하는 바이에른의 일반 귀족 마법사 있었으면 좋겠당.

왜 바이에른이냐면 당대의 가톨릭을 믿을 확률이 매우매우 높기 때문에.

있었을지도. 구라 독서라 제 2교육원 시절 까묵...ㅋㅋ
October 21, 2025 at 1:52 PM
아무튼 그걸로 그 아주 쪼매난 그걸로 성격 퐉 드러났으면 좋겠어... 옷 삐뚤어진 것도 그런 성격 차 중 하나였으면.
October 21, 2025 at 1:50 PM
애들 다 똑같은 교복 똑같은 색상의 머리카락이어도 가르마 다 다르게 탔으면 좋겠당. 머리 길이나 브로치 피어싱 같은 걸로 아주 조금은 달랐으면. 귀에 연결한 아티펙트는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일률적이라 안타깝고.. 서로 다를만한 게 또 뭐가 있더라...
October 21, 2025 at 1:50 PM
고종도 예전에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치고 대한제국은 중립국이라 선포한 적 있었으나 ... 주변국 어디도 듣지 않음.
October 21, 2025 at 1:50 PM
(고등학교 수준으로 이해한 정치)
October 21, 2025 at 1:49 PM
투표는 각 의제에 대한 경향으로 이해집단을 찾아야 하는데... 내 이익을 대변해줄 자 찾기 쉽지가 않다는데. 비명지르고 있는데

생에서 물러설 수 없는 어떤 마지노선을 주장하는 것이 정치라고 보면 참... 슬플 따름입니다...
October 21, 2025 at 1:49 PM
@ 덕질계에선 덕질얘만 하고 싶다 붐업
bsky.app/profile/rapi...
나는 진짜...일상 얘기랑 덕질 얘기만 하고 싶어...ㅠㅠ 아 근데 시발 나라 꼴이!!!!!!!!!!!!!
October 21, 2025 at 1:48 PM
@ Do we already agree that to benefit from an LM for coding, you need to be a coder; to benefit from it as a scientist, you need to be a scientist yourself; to benefit from it as a writer, you need to be a writer. Or not yet?
October 21, 2025 at 1:46 PM
우리의 영원한 주인공이 777%의 확률로 제 목을 칠지도!
October 21, 2025 at 1:44 PM
아 무조건 호안촐레른. 아델한테 의무교육은 (제대로) 시키지만 고교수준을 넘어 황실의 의무에 대해선 제대로 된 압박이 가해지는 내용 본 기억이 없음. 프리드리히도 완벽하게 황태자를 놓고 있기로... 2번 222% 뒤질판에 내가 살기 위해선, 아스카니엔에게서 도망가야 댐. 절대 오래 살 수 없음.
October 21, 2025 at 1:44 PM
October 21, 2025 at 1:42 PM
October 21, 2025 at 1:42 PM
October 21, 2025 at 1:41 PM
October 21, 2025 at 1:40 PM
www.hani.co.kr/arti/opinion...
이제까지 철학자들은 다양하게 세계를 해석해 왔을 뿐이다 - 정희진

그러나 문제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있다

<포이에르바하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양재혁 옮김,
돌베개, 1987
October 21, 2025 at 1:38 PM
어르신들에 비해 지금 교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구나...
October 21, 2025 at 1:37 PM
@ 한겨레
<전태일평전> <페다고지> <해방전후사의 인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같은 책은 80년대 내내 읽혔다.

www.hani.co.kr/arti/culture...
#80년대독서 #의식화
October 21, 2025 at 1:36 PM
@@ 억압받는 모든 사람들이
'왜'
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어떤 압제적 명령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프레이리 <페다고지>
October 21, 2025 at 10:53 AM
October 21, 2025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