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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bastian202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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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bastian2023.bsky.social
트리는 삭아서 솔잎이 떨어지고 장식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ㅋㅋㅋ
December 1, 2024 at 11:07 AM
좋아하는 이불색 ㅋㅋㅋㅋ
November 26, 2024 at 3:57 AM
내 오이
April 17, 2024 at 5:48 AM
도가니탕 먹었지~
November 18, 2023 at 11:46 AM
시누귀국맞이 이벤트 가족여행 다녀왔고 애들 보내고 뻗어서 사진 보는중... 사진속 우리 애들이 낯설너.. 너무 커졌어...ㅋ
November 14, 2023 at 12:19 AM
캬캬캬 수첩 안샀음 얻었?음 ㅋㅋ
November 2, 2023 at 10:35 AM
지금도.. 뭐 만들고 있는걸까
October 30, 2023 at 7:47 AM
행사하길래 사봤당.
October 20, 2023 at 10:45 PM
이게 맞나? 좀 국끓인 기분이 드는데...
August 24, 2023 at 8:30 AM
ㅋㅋㅋ속은 느끼하지만 비주얼은 만족 ㅋ
August 21, 2023 at 1:00 AM
애가 구름빵 만들겠대. 마지막 방학특집.
August 21, 2023 at 12:23 AM
엄마집에 왔다. 내가 사놓고 안가져간책인가 아빠가 샀던 책인가.
August 19, 2023 at 8:34 AM
이게 유행인가? 여튼 빵터짐
July 10, 2023 at 11:40 PM
우리집 집중력은 도둑날잡아잡슈 수준인서 같다... 읽고 뼈맞아보자...
July 7, 2023 at 5:28 AM
어느새인가 마스토돈도 한자리 치지하더라두.. 그렇지만 이미나는 마스토돈 내 주소도 모르겠는지 오래... 얘도 막아줄때까지는 걍 놀을까봐 ㅋ
July 6, 2023 at 12:16 AM
어제 요트탔당... 타고보니 우리밖에 없어서 본의아니게 프라이빗한체험을.... 열한살은 부산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다리밑에서 공사하는 아저씨한테 안녕하세요 소리쳤다니 손흔들어 주신거랰ㅋㅋ
July 4, 2023 at 2:43 AM
집을 뒤집어 장난감을 처분중인데. 어릴적엔 몰펀만 갖도 놀고 있어도 머리좋아지게 하는 기분이 들어 좋아했었다는 갱각이 들면서 게임해서 다 망쳤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짐... ㅡㅡ
July 3, 2023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