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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bastian202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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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bastian2023.bsky.social
유튭 잠궈도 블스안 유튭링크는 열리네? 트위터는 안되던디
January 6, 2025 at 7:20 AM
오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 두번째 잔은 디카페인이었는데도 심장이 너무 뛰어서 트위터 잠그고 여기애 와봄...
January 6, 2025 at 7:17 AM
트위터 셀프로 잠그고 와봄...
December 20, 2024 at 5:20 AM
Reposted by M.
진짜 한국 프듀의 나라인 것 같음
프듀도 피디가 순위조작 한 애들이 스타가 되고 피디는 감옥가고 그랫는데
명태균이가 프듀처럼 여론조사 순위조작해서 시작된 스노우볼이 지금 계엄이라는 이름의 윤석열 친위 쿠데타까지 옴
정말 대단하다

공정한 경쟁이라는 환상을 존나 좋아하는 사회가 있음
그래서 경쟁의 승자에게 과도하게 권력과 영향력을 몰아줌
근데 꼭 경쟁의 플랫폼을 가진 인간들이 부정을 저지름
그걸 또 시민들은 못참고 뒤집어 엎음

프로듀스 데모크라시 패턴인듯 ㄷㄷ
December 6, 2024 at 5:03 PM
Reposted by M.
서울의 봄 영화가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큰일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무엇을 막아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중 꽤 많은 부분을 우리가 그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알게 된 게 아닐까 싶었다. 바로 며칠 전 그 영화의 의미가 그걸 만들어 낸 사람들에 의해 무시당한 기분이 들었던 참이라 이 반전이 좀 새롭군. 어떤 성취는 결코 사유화될 수 없는 것이다.
December 4, 2024 at 12:27 AM
트위터에선 안해도 블스에선 하고싶은걸
#2024_결산
1. 올해의 덕질
2. 올해의 음악
3. 올해의 게임
4. 올해의 만화
5. 올해의 영화
6. 올해의 소비
7. 올해의 음식
8. 올해의 빡침
9. 올해의 가수
10. 올해의 책
11. 올해의 애니
12. 올해의 드라마
13. 올해의 공부
14. 올해 잘한 일
15. 올해의 사건
December 3, 2024 at 10:29 AM
Reposted by M.
RP가 없어도, 심심해도,
#2024_결산
1. 올해의 덕질
2. 올해의 음악
3. 올해의 게임
4. 올해의 만화
5. 올해의 영화
6. 올해의 소비
7. 올해의 음식
8. 올해의 빡침
9. 올해의 가수
10. 올해의 책
11. 올해의 애니
12. 올해의 드라마
13. 올해의 공부
14. 올해 잘한 일
15. 올해의 사건
December 3, 2024 at 5:17 AM
트리는 삭아서 솔잎이 떨어지고 장식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ㅋㅋㅋ
December 1, 2024 at 11:07 AM
오늘 내과갔는데 내게 별 기대없는(?)태도로 말씀해 주신게 기억에 남는다..........마치 4년 후에도 그럴거처럼.......
November 29, 2024 at 6:27 AM
#본_블친은_다하세요
음주: 요즘은 무알콜 가끔 마셔요
키: 168
혈액형: O
MBTI: INFP
발 사이즈: 260
이상형: 자기 중심이 있으면서도 배려심 좋은 사람
전공 및 직업: 경제학사 그이후 전공바꿔서 프리랜서......
좋아하는 색: 청록
좋아하는 음식: 남이해준 샐러드
싫어하는 음식: 너무 매운거
November 26, 2024 at 3:46 AM
자기 학교안가서 짜증내는거냐고 묻는데 아픈건 인정이다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나니까 사실 맞는거 같다. 막 짜증내고 싶다.
November 25, 2024 at 6:22 AM
Reposted by M.
오늘 아침...
다리 꼰 고구마를 잡아먹었다.
November 24, 2024 at 10:21 PM
2025년이든 언제든 내 삶에 더 얹는게 좋겠다 싶은 거 타래
November 24, 2024 at 10:28 PM
빈 수첩을 채우고 싶어서 갤러리를 돌아본다. 사진찍은건 별로 없고 스크린샷갤러리.. 내가 뭘 걱정하고 있었는지 너무나도 투명하게 보임.
November 24, 2024 at 3:50 AM
중딩에게 나의 TMI말해주기 전략을 써 보았다. 내가 한때 노란머리였다고 하니 지금의 모습에 덧씌워 상상을 하고는 매우 곤란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4 at 3:41 AM
MCT오일을 샀다....ㅋㅋㅋ
November 24, 2024 at 1:21 AM
감기걸린애더러 병원가자는데 싫다네. 열두시에 닫는다구.
November 23, 2024 at 11:53 PM
어쩐지 여기에 징징대면 죄책감 드는데 습관이라 안할래도 깝깝하군...
November 21, 2024 at 6:37 AM
피크민이 21마리?가 되었다
November 16, 2024 at 11:56 AM
어떻게 하면 우리가 집밥을 더 잘먹겠느냐 물었더니 국에다가 조미료를 넣어보라는 대답;;;
November 13, 2024 at 8:46 AM
피크민을 시작
November 12, 2024 at 11:25 PM
폰트 사이즈 작아진거 만으로도 만족도가 너무 쉽게 올라버리는걸
October 18, 2024 at 12:57 PM
내 오이
April 17, 2024 at 5:48 AM
엑스가 어수선하면 들어와보는 블스..
April 16, 2024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