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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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hongshi714.bsky.social
Slamdunk/태섭왼, 태섭대만
오프라인 위탁판매로 선보였던 회지를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구매해주신 분들을 위한 짧은 외전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해주신 분들도 함께 보실 수 있도록

본편 이후를 다룬 짧은 외전을 별도로 공개합니다.

본편을 모두 감상한 뒤 이어서 봐주시길 권합니다.

posty.pe/xl2upx
White noise: COURT
오프라인 위탁판매로 선보였던 회지를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좋게 봐주셔서, 구매해주신 분들을 위한 짧은 외전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종이책을 구매해주신 분들도 함께 보실 수 있도록 본편 이후를 다룬 짧은 외전을 별도로 공개합니다. 본편을 모두 감상한 뒤 이어서 봐주시길 권합니다.
posty.pe
December 15, 2025 at 12:33 PM
White noise <당신의 이유> 외전 | 홍시 #pixiv www.pixiv.net/artworks/138...
#漫画 White noise 외전 - bincanのマンガ - pixiv
&lt;당신의 이유&gt;
www.pixiv.net
December 14, 2025 at 2:26 PM
태섭대만 white noise<당신의 이유>
책 완판 감사합니다!
December 14, 2025 at 9:22 AM
White noise <당신의 이유>
본문은 총 33p 나왔습니다! 5권 작다고 하셔서 10권 뽑았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태대온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letter to you에서 만나요~!
December 9, 2025 at 12:37 PM
개웃기다 아부지가 나 연애하라고 난리라서 ?근데 내가 토끼띠 축오원진 데려오면 말릴거잖어?? 했더니 날 비난할 거래. 아니 말리라고;;;;
October 11, 2025 at 2:27 PM
Reposted by 홍시
リョ三
October 8, 2025 at 4:03 PM
Reposted by 홍시
リョ三
October 8, 2025 at 3:14 AM
피혁 상할까봐 글러브 박스를 샀는데 글러브가 안들어가 제기랄ㅠㅠㅠㅠㅠ
October 5, 2025 at 11:18 AM
원래도 꽃을 자주 사는데 이번에 민생지원금 나온 걸로 결제 하니까 엄청 사치부리는 느낌.
책을 팔아서 홍차를 마셨어를 이은 정부보조금으로 꽃을 샀어.
October 1, 2025 at 9:48 AM
영어가 국제공용어래도 쓸 수 있는
나라, 인구수가 제한적이라 사실 여행은 그나라 말을 좀 공부하고 가면 좋은데 나는 여기 공을 많이 들이는편. 확실히 사람들이 마음을 잘 열어주고 나도 덜 긴장돼서 윈윈인
부분.
September 29, 2025 at 8:48 AM
태섭이 고향 다녀왔다!
또 가고싶다 좋은 곳이었음
일본어 할줄 알면 더 좋음…영어 잘 통한다고 한 사람들은 다 거짓말쟁이임.
일본어 하시네요??? 하고 다들 리액션이 좋으셔서 내가 고장남. 하지만 전 미녀들에게 약하다고요. 진짜 다들 진하고 예쁜 얼굴. 일본사람 많이 봤지만 쌉탑티어. 보면서 힐링되는 수려하고 눈에 띄는, 말이 안나오는 얼굴임…어케 일케 예쁘지. 거기에 익숙해져서 숙소에서 거울 볼 때마다 깜짝 놀램ㅋㅋㅋㅋㅋ
September 29, 2025 at 7:45 AM
전문가가 시키는 거 안하고 왜 아직도 아프냐고 컴플레인을 전화로 거는 걸 칭하는 단어가 필요하다 가능하면 그게 받는 사람한텐 싹바가지없다가 의사한테 갑자기 또 고분해진다는 뉘앙스가 있으면 좋고. 대체 의료행위 해달라고 병원에 왔으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신데요 알아서 했겠죠 제가 오늘 처음 보는 환자한테 억하심정이 있어서 일말의 배려없이 비열한 과잉행동을 했겠냐고요…싯팔 이 일 하려고 몇년을 공부했고 돈이 얼마나 들었게요
September 22, 2025 at 2:50 AM
턱관절이랑 잇몸이랑 치아가 너무 아프다고요ㅠㅠㅠㅠㅠ 안정제가 안들어가니까 온몸에서 비명이 난다고요 지금ㅠㅠㅠㅠ 진짜 내일 검사 결과로 원인 못밝히기만 해…나의 원한은 깊고 집요하다…
September 15, 2025 at 3:46 PM
검사 때문에 오늘 약 전부, 특히 수면제 못먹는데 이렇게 해서 컨디션을 조진 다음 결과가 안좋으면 중환자 진단 주고 병원비 버는 거 아닌지 너무 피곤해서 사람이 비뚫어짐
September 15, 2025 at 3:44 PM
태섭대만! 굳이 한마디를 더해서 매를 버는 정대만이 좋음
September 13, 2025 at 11:18 AM
September 6, 2025 at 1:09 PM
나보다 핸드폰이 똑똑해서 다행이다 계정 잃어버릴뻔
September 6, 2025 at 11:33 AM
태대
September 3, 2025 at 4:13 AM
꾸꾸까까
September 2, 2025 at 2:25 PM
태섭대만
August 31, 2025 at 7:23 PM
철인삼각관계 보고 싶어 죽겠네.

“아~그러셔요? 나랑 상의 없이 혼자 헤어진거야 지금? 하! 괜찮아, 괜찮아. 그럼 내가 다시 꼬시면 되지. 그럼 아무 문제 없잖아?”

“태섭아…널 사랑하지만 너 지금 헛소리한다.”

“태섭군, 미쳤어? 연애 혼자 해? 대만군은 이미 댁 정리하고 나랑 입 맞추고 배 맞추고…대만군, 근데 우리 무슨 사이에요?”

“너도 작작해, 시바. 뭐가 됐든 뭔가 잘못된 사이겠지.”

“나도 참가합니다. 대만군 꼬시기 대회.”

“사이좋게 정신병 걸렸냐고. 다 꺼져.”
August 26, 2025 at 4:10 PM
송태섭 2개월간 잠수타서 정대만 엉엉 울지도 못하고 눈물 뚝뚝 흘리는 거 직관한 양호열이 가게 샷다 내리고 정대만 꽉 끌어안으면서 ‘송태섭 이 병신 새끼, 존나 고맙다.’ 하는 거 보고 싶음.

송태섭 정대만 관련 데이터 입력되는 것만으로 울것같고 얼굴 못보는 거에 에너지 소진 너무 돼서 형 때문에 자기가 너무 힘들다 착각한 나머지 그따위짓 했는데 여유가 좀 생기니까 사람이 이제 뇌가 돌아가기 시작하고 한국 잠깐 돌아오는데 정대만이랑 양호열이 좋은 감정으로 만난다 웅앵 시전 시발 뭔 개소리야? 하니까 야 니 남친 쩔더라 하는 양호열
July 29, 2025 at 1:37 PM
제 퍼스널 컬러는 권선징악입니다.
June 20, 2025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