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윤석열이라는 황금 고블린을 차지하기 위해 (혹은 각자 살아남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수사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요!
누가 누굴 잡아갔는지 너무 헷갈려요!
그래서 12·3 내란 대인수사 현황판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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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해가 저무는 장면인가요?"
"민주주의의 새 일출이라 부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