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이게 왜 2025년?
엥. 이게 왜 2025년?
만석 지하철 30분이 디폴트가 아니라 후보로 있다는 점에서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 ㅋㅋㅋㅋㅋㅋ
만석 지하철 30분이 디폴트가 아니라 후보로 있다는 점에서 비웃음을 참을 수가 없 ㅋㅋㅋㅋㅋㅋ
"산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아요."
"그건 내공이 모자란 하수의 변명일 뿐이지."
운기 런치를 마친 천마의 사자후가 천지사방을 뒤흔들었다.
어스름의 샛별처럼 밝은 굉음은 천리 안의 새를 떨어트렸고.
만리 밖 전쟁의 포성을 멎게 했으며.
땅의 지진과 바다의 해일부터 하늘의 폭풍까지 잠재웠다.
그런 울음 소리를 어찌 산타가 듣지 못했겠는가.
누가 감히 그 울음을 듣고도 천마에게 공물을 바치지 않겠는가.
그날 밤, 벽난로에 걸린 천마의 양말에는 보물과 영약이 가득했다.
"산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아요."
"그건 내공이 모자란 하수의 변명일 뿐이지."
운기 런치를 마친 천마의 사자후가 천지사방을 뒤흔들었다.
어스름의 샛별처럼 밝은 굉음은 천리 안의 새를 떨어트렸고.
만리 밖 전쟁의 포성을 멎게 했으며.
땅의 지진과 바다의 해일부터 하늘의 폭풍까지 잠재웠다.
그런 울음 소리를 어찌 산타가 듣지 못했겠는가.
누가 감히 그 울음을 듣고도 천마에게 공물을 바치지 않겠는가.
그날 밤, 벽난로에 걸린 천마의 양말에는 보물과 영약이 가득했다.
"킥보드 타고 권총 쏘는 고라니와, 그런 고라니들의 우두머리를 저격총으로 쏴죽이는 곰에 대해 썼습니다."
어째선지 고라니를 고나리라고 쓰는 실수를 11번이나 했지만, 지금은 수정됐다고 합니다.
멍때리고 쓰면 이래서 문제야...
britg.kr/novel-group/...
"킥보드 타고 권총 쏘는 고라니와, 그런 고라니들의 우두머리를 저격총으로 쏴죽이는 곰에 대해 썼습니다."
어째선지 고라니를 고나리라고 쓰는 실수를 11번이나 했지만, 지금은 수정됐다고 합니다.
멍때리고 쓰면 이래서 문제야...
britg.kr/novel-group/...
계엄 다큐 영상 유튭에 통짜로 광고 넣고 돌린듯.
계엄 다큐 영상 유튭에 통짜로 광고 넣고 돌린듯.
여기서 할인 중단으로 이어지는 건 영 매칭이 안 되는데...
여기서 할인 중단으로 이어지는 건 영 매칭이 안 되는데...
으으음. 그렇지만 카오루와 신지가 에바로 최종전 붙는 게 엔딩이라니. 그것 또한 보고 싶구나. 신극장판 엔딩에서 겐도하고 왜 그런 식으로 싸웠는지도 살짝 이해되고.
엔드오브에바 떠올려보면 아마 데빌맨 마지막 장면과 유사한 결말이었지 않았을까 싶음.
으으음. 그렇지만 카오루와 신지가 에바로 최종전 붙는 게 엔딩이라니. 그것 또한 보고 싶구나. 신극장판 엔딩에서 겐도하고 왜 그런 식으로 싸웠는지도 살짝 이해되고.
엔드오브에바 떠올려보면 아마 데빌맨 마지막 장면과 유사한 결말이었지 않았을까 싶음.
에바는 대체 엔딩만 몇 개냐;; 기획서, TV판, 구극장판, 사다모토 만화판, 신극장판, 여기에 새턴, PS2 등 게임 버전의 멀티 엔딩까지 합치면...
x.com/khara_inc2/s...
에바는 대체 엔딩만 몇 개냐;; 기획서, TV판, 구극장판, 사다모토 만화판, 신극장판, 여기에 새턴, PS2 등 게임 버전의 멀티 엔딩까지 합치면...
x.com/khara_inc2/s...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교환비 전혀 안 맞잖아 ㅋㅋㅋㅋㅋ
교환비 전혀 안 맞잖아 ㅋㅋㅋㅋㅋ
"낙서요."
"낙서요."
조립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훤칠한 기럭지가 나오면 갓킷아닌지?
이걸 하비샵이 아니라 알라딘에서 샀다는 게 아직도 웃기네.
조립 난이도가 높은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훤칠한 기럭지가 나오면 갓킷아닌지?
이걸 하비샵이 아니라 알라딘에서 샀다는 게 아직도 웃기네.
"극에 달한 순수한 선함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은 원초적 공포와 다르지 않다."
이번 리치 이야기는 그런 헛소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피 코트 아이디어 자체는 수년전에 썼던 단편에서 끌어왔고요.
"극에 달한 순수한 선함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은 원초적 공포와 다르지 않다."
이번 리치 이야기는 그런 헛소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피 코트 아이디어 자체는 수년전에 썼던 단편에서 끌어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