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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궐이든 뭐 높으신 집안에서든 심부름나온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이 뭐를 갖다주잖아요? 그럼 은자를 좀 찔러줘야됨 막 황제만 보고 충성을 다한다는 환관도 그정도는 당연히 받아 챙김 뇌물의 생활화…?
2)일반 백성들이 관료를 진짜 진짜 엄청 많이 무서워함 좀 귀하신분같은데 나한테 말을 걸었다 이러면 일단 납작 엎드리고 시작하는거임 간단한걸 물어봐도 마치라잌 ‘이제 저는 사형인가요…?’ 느낌으로 반응해서 아니 저들에게 관원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1)궁궐이든 뭐 높으신 집안에서든 심부름나온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이 뭐를 갖다주잖아요? 그럼 은자를 좀 찔러줘야됨 막 황제만 보고 충성을 다한다는 환관도 그정도는 당연히 받아 챙김 뇌물의 생활화…?
2)일반 백성들이 관료를 진짜 진짜 엄청 많이 무서워함 좀 귀하신분같은데 나한테 말을 걸었다 이러면 일단 납작 엎드리고 시작하는거임 간단한걸 물어봐도 마치라잌 ‘이제 저는 사형인가요…?’ 느낌으로 반응해서 아니 저들에게 관원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1. 사람을 안 뽑음
2.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줌
3. 일은 많이 주면서 보수는 똑같음
4. 높으신 분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람 더 뽑아달라고 하면 니가 걔 월급줄거냐 돈이 얼만데 하고 돈돈돈 돈타령으로 무마시킴.
5.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거나 사망하면 그제서야 개선하는 '척'을 시작
6. 물론 높으신 분들은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음
7.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8. 1번으로 돌아가시오
www.donga.com/news/NewsSta...
"다만 관제사 사이에서는 ‘1명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반론도 나온다.목포 VTS의 관제 범위는 진도~목포까지 총 352㎢로 하루 평균 260척이 오간다. 이 중 사고 지점이 포함된 3번 섹터는 147.2㎢로 경기 성남시(141㎢)보다 넓다. 이 섹터를 관제사 2명이 1시간 30분마다 교대로 관제한다. 즉, 성남시보다 넓은 해역을 관제사 1명이 맡는 구조다."
1. 사람을 안 뽑음
2.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줌
3. 일은 많이 주면서 보수는 똑같음
4. 높으신 분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람 더 뽑아달라고 하면 니가 걔 월급줄거냐 돈이 얼만데 하고 돈돈돈 돈타령으로 무마시킴.
5.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거나 사망하면 그제서야 개선하는 '척'을 시작
6. 물론 높으신 분들은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음
7.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8. 1번으로 돌아가시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다들 몸 아껴쓰세요… 요즘 인생이 꽤 길답니다…
아무튼 장애는 누군가에겐 별 거고 누군가에겐 별 거가 아닌데요. "나는 절대로 장애인이 아니고 앞으로도 될 일 없으니까."라고 믿는 건 사실 본인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라는 것이 항상 지속될 거라고 믿는 것은 치기 어린 생각인 법.
그리고 기계랑 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깨면 깨진단 거임. 사람은 아주 쉽게 다치고 아프게 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다들 몸 아껴쓰세요… 요즘 인생이 꽤 길답니다…
도대체 그 수많은 회빙환과 대역물의 회귀러들은 무슨수로 그 많은걸 기억해요…?
도대체 그 수많은 회빙환과 대역물의 회귀러들은 무슨수로 그 많은걸 기억해요…?
그… 다음 달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데
아… 그 시장? 이 죽거든요?
그건 지난 달 수상버스 사건 같은데
어 이미 지나갔어요…?
당장 나가세요
그… 다음 달에 무슨 사건이..? 일어나는데
아… 그 시장? 이 죽거든요?
그건 지난 달 수상버스 사건 같은데
어 이미 지나갔어요…?
당장 나가세요
나는 비장애인에 지능도 좀 되고 이래저래 인생 이지모드인 편이지만 지난 겨울에 넘어져서 손목 다쳤을때 겨우 보호대만 차고도 세상 불편했고… 사실 안경을 쓰는 시력이라는 것부터가 안경 덕에 편히 사는거지 안경 없었으면 저렙의 시각장애임 뭐일단 나는 아데하데 사람이니까 발달장애 깔고 가는거고 앞으로 무슨 큰 사고나 질병이 없다고 해도 순전히 나이 먹어가면서 노화만으로도 또 어디가 고장날지 모르는건데
나는 비장애인에 지능도 좀 되고 이래저래 인생 이지모드인 편이지만 지난 겨울에 넘어져서 손목 다쳤을때 겨우 보호대만 차고도 세상 불편했고… 사실 안경을 쓰는 시력이라는 것부터가 안경 덕에 편히 사는거지 안경 없었으면 저렙의 시각장애임 뭐일단 나는 아데하데 사람이니까 발달장애 깔고 가는거고 앞으로 무슨 큰 사고나 질병이 없다고 해도 순전히 나이 먹어가면서 노화만으로도 또 어디가 고장날지 모르는건데
아무튼 장애는 누군가에겐 별 거고 누군가에겐 별 거가 아닌데요. "나는 절대로 장애인이 아니고 앞으로도 될 일 없으니까."라고 믿는 건 사실 본인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라는 것이 항상 지속될 거라고 믿는 것은 치기 어린 생각인 법.
그리고 기계랑 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깨면 깨진단 거임. 사람은 아주 쉽게 다치고 아프게 됩니다.
아무튼 장애는 누군가에겐 별 거고 누군가에겐 별 거가 아닌데요. "나는 절대로 장애인이 아니고 앞으로도 될 일 없으니까."라고 믿는 건 사실 본인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나"라는 것이 항상 지속될 거라고 믿는 것은 치기 어린 생각인 법.
그리고 기계랑 사람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깨면 깨진단 거임. 사람은 아주 쉽게 다치고 아프게 됩니다.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AI 때문에 전기가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정말... 괜찮을까 모르겠음. 그냥 솔직한 감상임. ;; AI 가 정말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산 속 지형인데도 바람/방사능/비를 최대한 막는다던가, 몇년 연속으로 밭/논/과수원을 뒤엎는다던가...) 진짜 슬프겠더라.
정부나 거대 자본의 사정으로 시골에 원자력 발전소 몰빵하고 그러는 것은 과연 책임이 없었나 싶기도 함.. 농담으로 종종 나오는 강남 아파트 대단지마다 SMR 소형 원전 하나씩 두고 그러자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AI 때문에 전기가 부족해서 그렇다는데, 정말... 괜찮을까 모르겠음. 그냥 솔직한 감상임. ;; AI 가 정말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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