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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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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피드에 가자지구에서 타전하는 뉴스가 덜 보이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2023년 10월 이후 기자 260명을 살해했기 때문입니다.
February 17, 2026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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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하니 갑자기 생각 난 전통적 설 만둣국-떡국 경계선
February 17, 2026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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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패스트푸드 섭취는 전두엽을 줄어들게 만들어 충동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인지 저하를 일으킨다.
-> 에이 그래도 햄버거 맛있는데.

트럼프가 제일 좋아하는 게 빅맥이랑 치킨임
-> 와 당장 패푸 끊어야겠다.
February 16, 2026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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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진짜좋아함
February 16, 2026 at 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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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라는 말이 싫다. 저 말은 "지금은 기념하지 않는 옛 설날"이라는 뜻이고, 하지만 음력 설은 지금도 기념하는 설이다. 사람들은(적어도 남한 사람들은) 여전히 음력 설에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를 한다. 일제가 양력 설을 "새로운 설(신정)"로 도입하고 음력 설을 "과거의 것"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적어도 남한 사람들은) 음력 설을 지켜낸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구정"이라는 말이 싫다.
February 16, 2026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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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100년 전에도 극우에요 ...
February 16, 2026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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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회정상성을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정도 탱킹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February 16, 2026 at 10:10 AM
제가 항상 하고 다니는 말입니다만,

이성연애만 해봤다고 다 이성애자면
모쏠은 무성애자요?
이성연애 하다가 이성결혼한 바이는 바이 같이 안 보이나요? 그래도 바이라고=_=
February 16, 2026 at 12:11 PM
이성연애 하다가 이성결혼한 바이는 바이 같이 안 보이나요? 그래도 바이라고=_=
February 16, 2026 at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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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사람들 중엔 진짜 성소수자가 한 명도 없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라고 묻는 사람에게 "저는 아닌 것처럼 보이나요?" 라고 되물은 적 있다.
February 16, 2026 at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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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들의 아름다움은 비현실적 기예에도 있지만 경기가 끝난 후 서로를 다정히 격려하는 데에도 있다
February 16, 2026 at 12:00 PM
사람들은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읊곤 하는데 왜냐하면 약속이 지켜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후 맞말이네여!
people recite 'pacta sunt servanda' because they know promises are rarely kept
February 16, 2026 at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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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recite 'pacta sunt servanda' because they know promises are rarely kept
February 16, 2026 at 10:52 AM
Wordle 1,70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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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26 at 11:04 AM
이런 전망은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February 16, 2026 at 10:50 AM
오 이거 저의 최애작
트로츠키가 이끄는 스페인의용군(..)이 스페인 가다 말고 갑자기 문종 승하 무렵의 원산 앞바다로 트립(..)합니다 좌빨적인 감성이 있으면 개꿀잼이라고 생각함
(근데 영업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취향 타드라구요ㅠㅠㅠㅠ)
February 16, 2026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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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고 여풍 소리 하지
말아라 짜증나니까
February 15, 2026 at 11:01 PM
공항에

너무

빨리

와버렸다
February 15, 2026 at 8:33 PM
한잔용 보리차 마트에서 우얀히 발견하고 오오오오 하고 회사에 한박스 갖다놓고 개인용 템으로 잘 마시고 있었는데 그거 한박스 다 떨어져서 재구매할때쯤 탕비실에 들어왔더란ㅋㅋ
February 15, 2026 at 10:34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보리차도 한잔짜리 티백이 나오더라. 은근 힐링템임.
February 15, 2026 at 10:04 AM
아니 그치만? 금속 수저는 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한데? 물에 불려서 편하게 설거지할수있고 최고라고요? 저도 집에 나무로 된 젓가락 몇 벌 있지만 사용 안하는데요??
그런데 그와 별개로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은 왜 금속 수저를 쓰느냐? 이상하다."나 "한국인들은 왜 그릇을 손에 들지 않고 상에 놓고 먹느냐? 이상하다." 같은 말을 하는 것 늘 좀 의아하게 느껴지는데, 그들은 금속 커틀러리를 쓰고 그릇을 손에 들지 않고 상에 놓고 먹는 서양인들에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특이한 게 아닐까?
February 15, 2026 at 9:31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내가 술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늘 무서워.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술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해요.
February 15, 2026 at 9:20 AM
오… 술꾼드립 즐기던 자신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매우 굉장히 정론이다…
February 15, 2026 at 9:20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혼자 술을 마시는 버릇이 알코올 의존 위험도를 올립니다. 정 혼자 마시겠다면 집 안에서 말고 나가서 마시는 것이 덜 위험합니다. 그래야 "일어나자마자 '술 마시는 공간'에 있으므로 자연스레 술에 손이 감" 상황과 "잠 자기 전에 '술 마시는 공간'에 있으므로 자연스레 술에 손이 감"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
강한 술꾼은… 혼자… 마신다… /메모
February 15, 2026 at 9:18 AM
Reposted by 천연레몬향
"술을 마셔야 정상에 가까워지는 사람"이라면 알코올 의존 상태이니 치료를 받고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 술을 마셔서는 안 됩니다. 😵

오히려 "술을 마셔야 정상에 가까워지는 사람이 아니"고 "술 없이 즐겁게 지내는" 걸 할 수 있는 사람만 술이 "취미"일 수가 있는 것이에요.
술은 좋은 취미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술을 마셔야 정상에 가까워지는 사람이 아니라면 술 없이 즐겁게 지내는 게 최고입니다...
February 15, 2026 at 9: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