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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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ade québecoise
이걸 턱턱 살 수 있는 사람들.. 부러워욥..
November 13, 2025 at 8:26 PM
다시 원래 알던 11월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ㅠㅠ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6:17 PM
저 얘네 영어하는 거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서 (표현이나 단어 막히면 부끄러워하더라구요) 일부러 영어 나도 내 1언어 아니라 괜찮다고 대충 말해도 된다 이래왔는데.. 그 태도가 되돌아오질 않으니까 더 기분이 별루였어요 흑흑 애티튜드 몬나니들~~~
November 13, 2025 at 5:04 PM
ㅋㅋ 편가르던 애 말고도 나 출장에서 있을 때 너 괜찮냐 물어봤던 애 있었는데 얘도 영어 잘 못함 ㅠㅠㅋㅋ 그때도 확 화났었는데 내 매니저가 나 불어 잘한다고, 우리팀 몇몇애들 영어하는 것보다 훨 잘한다고 감싸줌 ㅠㅠㅋㅋㅋㅋ 그리고 그 말 이후로 걔는 그 미팅 내내 영어로 얘기했다..
November 13, 2025 at 3:28 PM
하근데 이런 애들 볼 때마다 진짜 좀 잦응남 아니 영어 쓰면 악센트 너무 다양해서 웬만한 악센트는 인식도 못하고 문법도 뭐 걍 뜻만 통하면 되는데 꼭 불어밖에 못하는 불란서 애들이 난리난리임 다른 악센트는 못 알아듣겠다 과장은 기본이고 불어 좀만 어색해도 언어 못한다로 사고가 흐름 야 나는 뭐 좋아서 니 영어 듣는 줄 아니
November 13, 2025 at 3:21 PM
인터넷 찾아봤더니 진짜로 폰인터뷰 일정을 전화로 잡는 사람도 있나봐요.. 그래서 나 언제 된다 너 그때 되냐, 이거 폰인터뷰냐, 물어봤는데 답장이 없네욬ㅋㅋㅋ 넘 당황스러워요
November 11, 2025 at 8:30 PM
베이글 미용하고 넘 보들보들해보여요! 🥹😍
November 10, 2025 at 7:15 PM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November 10, 2025 at 5:09 PM
저희동네.. 20센치 예보였는데.. 그곳도 그런가요..
November 9, 2025 at 10:21 PM
베이글 포토덤프 날인가요 너무 좋아요!!!
November 8, 2025 at 8:40 PM
저는 gg치고.. 자러가겠습니다.. 아 나의 심장
November 2, 2025 at 4:08 AM
진자 미친 아웃이다 짜릿해요
November 2, 2025 at 3:55 AM
ㅁㅊㄴㅂ 얘더라 화장실 갔다가 약 먹고 왔도니 이게 뭐야
November 2, 2025 at 3:52 AM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연장 어케봐.. 진심
November 2, 2025 at 3: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