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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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ade québec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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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볼때마다웃김
November 16, 2025 at 8:14 AM
오늘은 동네에 듀플렉스가 좋은 가격으로 나왔길래 declaration du vendeur를 받아봤는데.. 1. 쥐 문제가 있었는데 사람을 안 부름 2. 욕실 leak 문제가 있었는데 배관파트에선 문제가 없다고 표시해놨음 콤보로.. 흥미가 사라졌다..
November 13, 2025 at 7:43 PM
어제 길가에 눈 다 녹았길래 오늘 뛰려고 했는데.. 채비하고 문 열자마자 비 오는 것 발견.. 뿌엥 움직이고 싶어요 😭😭😭
November 13, 2025 at 5:45 PM
어딜 가나 영어 젤 못하는 애들이 불어 잘 못하는 애들 무시하고 편가르고 그러는 거 같은데.. 나 그래서 출장 갔다와서 이 박박 갈았단 말임 근데 지금 영어메시지로 선빵 맞아서, 안그래도 앞으로 얘한텐 영어만 써서 속 긁으려고 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영어로 개많이 써서 보냄 ^^ 화이팅!
November 13, 2025 at 3:09 PM
나 어플라이한 잡에서 전화왔는데 좀 당황스러움 요즘은 폰인터뷰를 따로 안 잡고 막 전화부터 하나요..????? 안 받았더니 이멜 옴.. 아니 이멜부터 보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거 몬데..
November 11, 2025 at 7:24 PM
이렇게 우중충하고 회색인데 대체 romanticize가 가능한가 싶음 나가서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 이사하면 에어러너부터 들여놓을 것 😭
아침내내 how to romanticize winter 이런 거 찾아봄
November 10, 2025 at 10:53 PM
나 넘 후라이드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한번 먹는 데에 결제금액이 어제 시장 가서 산 고기 네 끼니 양이랑 똑같아서 말았다.. 어른의 삶 (?)
November 10, 2025 at 10:51 PM
아침내내 how to romanticize winter 이런 거 찾아봄
November 9, 2025 at 7:21 PM
11월 초인데 왜 눈이 와요 안돼ㅐㅐㅐㅐ
November 9, 2025 at 7:20 PM
왜 스페셜리스트 볼 때는 진짜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가를 뉴트리션 프로그램에 있는 내 짝꿍을 보면서 생각함.. 얘 동기들 지금 세종류임 1. ppl who know what they’re doing 2. ppl who use chatgpt like their life is depending on it 3. ppl who are just so lost they dont even know if corn syrup has calories or not, and it’s their last year in the program 🤯
November 9, 2025 at 12:51 PM
와진짜 뜬금없이 이적 하늘을 달리다 생각나서 틀었는데 이거 k밀레니얼 anthem 아님??????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여기 너무 짜릿하다
November 3, 2025 at 7: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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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fans right now
November 2, 2025 at 3: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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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WANTS NOISE 🗣️

HIS FIRST #WORLDSERIES HOMER!
November 2, 2025 at 1:10 AM
캬 나이스 캐치
November 2, 2025 at 12:53 AM
와 나 케데헌 인기 체감 못했는데 우리회사 챗에 지금 케데헌 코스튬 입은 사람들 점심시간에 다 모이라고 사진 같이 찍자고 하는 글 올라옴..
October 30, 2025 at 3: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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앒)자기기 원해도 40~52시간을 넘기는건 무조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진해서 야근/특근을 해서 만성이 돼면 진짜 출구가 없습니다. 그렇게 번아웃 온 사람이 한둘 본게 아닙니다.
October 29, 2025 at 11:40 PM
와 오늘 아파트 두개 보고 왔고 이래서 직접 보러 가는 게 중요하다는 거구나 깨달았다. 위치도 괜찮고 크기도 괜찮고 사진으로 봤을 땐 너무 좋아보였던 곳이 직접 가니까 생각보다 훨 낡았고.. 자잘하게 수리할 곳 많고.. 들어가자마자 교체할 것도 많음 그래서 맘속에서 아웃
October 26, 2025 at 7:46 PM
나 오늘 처음으로 mayor 투표하러 감.. 제가 누굴 뽑냐면요 에어비앤비 막는 사람이요~~!
October 26, 2025 at 5:22 PM
또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다.. 호보니치 올해는 과연 들일 수 있을 것인가
October 26, 2025 at 3:45 PM
올리비아딘이 이번에 히트치긴 했는지 요새 가는 카페마다 올리비아딘 노래가 나온다
October 26, 2025 at 1:52 PM
나 책을 좀 읽고 싶은데 요새 책 읽을 마음이 안 듦 흑흑.. 나 원래 안 맞는 책은 asap 하차한다가 나의 책읽기 모토인데 떨스데이머더클럽 어케 정 붙이려고 계속 꾸역꾸역 읽었더니.. 아무것도 읽고 싶지 않아짐.. 흑흑.. 20프로까지 어케 읽었는데 그냥 하차할까봐..
October 25, 2025 at 10:35 PM
에비타 오늘 뜬 앨범 듣는데 레이첼지글러 정말 이시대의 꾀꼬리.. 제가 이 사람의 에비타를 두눈으로 봤다는 게 실화인가요? 근데 확실히 스튜디오 버전 박제도 좋지만 현장 라이브 앨범 내줬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배부른 소리인 것 안다). 아침에 첨 들을 땐 이것도 좋았는데 듣다보니 스튜디오 믹싱이 레이첼 성량을 못 담아내는 게 느껴짐.. 그녀 성량 미쳤단 말입니다 실제로 봐야만 느낄 수 있음 🥹
October 24, 2025 at 7:45 PM
just watched Who Killed the Montreal Expos? (2025) on netflix and im just super sad. bring me back the expos. 😭
October 23, 2025 at 10:59 PM
블스 탐라 여러분 cv 폰트 뭐 쓰시나요.. 저는 항상 times new roman 썼는데 요새 트렌드가 sans serif 폰트들이라고 해서 calibri로 바꿀까 말까 고민 중..
October 21, 2025 at 8:44 PM
아아 집에 가는 택시 탔다 넘 행복해 사랑해요 몽헤알
October 17, 2025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