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yo_myeong1113
불을 훔치는 자가 배우로 지낼때 맡는 역할이 대부붘 살인자 사이코인데다 배우 본체도 말이 없고 눈 상처도 진짜라 아무도 다가가지 못하는 상황을 보고싶다. 그런데 이번 신인 배우 파이논은 사람좋아 스태프들이랑도 친해질래! 이거라 조심스럽지만 슬 다가감. 불훔자가 말을 안하면 옆에 조용히 앉아있거나 과자주면서 가기도 하고 어느날은 종알종알 말을 하거나 연기 칭찬을 하고 가르쳐달라며 가까워지겠지. 파이논 혼자만 치대는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불훔자도 파이논 나댄다고 욕하는 작자들 째려보면서
불을 훔치는 자가 배우로 지낼때 맡는 역할이 대부붘 살인자 사이코인데다 배우 본체도 말이 없고 눈 상처도 진짜라 아무도 다가가지 못하는 상황을 보고싶다. 그런데 이번 신인 배우 파이논은 사람좋아 스태프들이랑도 친해질래! 이거라 조심스럽지만 슬 다가감. 불훔자가 말을 안하면 옆에 조용히 앉아있거나 과자주면서 가기도 하고 어느날은 종알종알 말을 하거나 연기 칭찬을 하고 가르쳐달라며 가까워지겠지. 파이논 혼자만 치대는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불훔자도 파이논 나댄다고 욕하는 작자들 째려보면서
한반쯤 궁금하시면 꼭 들어보세요
파이논이 홀로남아 외롭게 노래부르는 느낌이 납니다. 울음을 삼키며 속에서 끌어내는 소리가 나요...
한반쯤 궁금하시면 꼭 들어보세요
파이논이 홀로남아 외롭게 노래부르는 느낌이 납니다. 울음을 삼키며 속에서 끌어내는 소리가 나요...
그런거보고싶음
파이넌이 먼저 짝사랑햇는데 어쩌다보니 마이데이더 아낙사를조아함.
근데 아낙사는둘다관심없고드로마스밥이나주고잇음.
파이논은 뭐 농구부 에이스에 학교의 스타고 아낙사는 너드거나 emo쪽 일듯 합니다
어쩌다 사물함이 같은 쪽에 있어서 짐 정리하다가 아낙사를 본 파이논. 살짝 다가가니까 째려보면서 사물함 안에 가두면 네 인생 후회하게 만들어주마하고 저주를 하는 아낙사 선배… 파이논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도망침 근데 그게 취향이었던거지 어쩌냐 이논아
그나마 히아킨이랑 친해서 끌려와서 경기보는 경우는 꽤 됨. 그럼 파이논은 맨날 염탐하듯 보고 좋아하고 가나디상태가 되어버린다 (마데이모스 : HKS)
파이논은 뭐 농구부 에이스에 학교의 스타고 아낙사는 너드거나 emo쪽 일듯 합니다
어쩌다 사물함이 같은 쪽에 있어서 짐 정리하다가 아낙사를 본 파이논. 살짝 다가가니까 째려보면서 사물함 안에 가두면 네 인생 후회하게 만들어주마하고 저주를 하는 아낙사 선배… 파이논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도망침 근데 그게 취향이었던거지 어쩌냐 이논아
그나마 히아킨이랑 친해서 끌려와서 경기보는 경우는 꽤 됨. 그럼 파이논은 맨날 염탐하듯 보고 좋아하고 가나디상태가 되어버린다 (마데이모스 : HKS)
아부럽네....
아부럽네....
카오스라나 형이 맨날 밤늦게 어딘가로 가서 슬그머니 따라나갔다가 그대로 위험한 곳으로 끌려가는 파이논. 어린 아이 이용해먹겠다는 돌i 들 덕분에 살아있기는 하는데 이리저리 구르면서 안광도 죽고 어린애 티가 쉽게 쓸려나가버림. 게다가 몸 약한건 그의 '보호자' 놈들이 마약먹여서 진정시키고 반쯤 미쳐서 주변 갱단 사이에 하얀 재앙으로 불리는 파이논...
어느날 우연적으로 카오스라나와 만나고 이유는 모르겠다만 눈물이 계속 흐르고 카오스는 다가가지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음
카오스라나 형이 맨날 밤늦게 어딘가로 가서 슬그머니 따라나갔다가 그대로 위험한 곳으로 끌려가는 파이논. 어린 아이 이용해먹겠다는 돌i 들 덕분에 살아있기는 하는데 이리저리 구르면서 안광도 죽고 어린애 티가 쉽게 쓸려나가버림. 게다가 몸 약한건 그의 '보호자' 놈들이 마약먹여서 진정시키고 반쯤 미쳐서 주변 갱단 사이에 하얀 재앙으로 불리는 파이논...
어느날 우연적으로 카오스라나와 만나고 이유는 모르겠다만 눈물이 계속 흐르고 카오스는 다가가지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음
각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뚜렷하고 목적의식도 강한데 그걸 보완해준다고 생각하면 굉장한 좋은 느낌을 줌
반대로 둘이 같은 쪽이 없는거라 마주보면 서로의 눈을 잘 보지 못할거라고 해석할 때 결국 서로 이해하지 못할 것,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보여서 최종붕괴
각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뚜렷하고 목적의식도 강한데 그걸 보완해준다고 생각하면 굉장한 좋은 느낌을 줌
반대로 둘이 같은 쪽이 없는거라 마주보면 서로의 눈을 잘 보지 못할거라고 해석할 때 결국 서로 이해하지 못할 것,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보여서 최종붕괴
낮에는 머리 쓰담해주면 헤헤 웃는 착한 학생이 밤에 눈깔이 돌아있는건 꽤 재밌지 않나요 칼 들고 협박성 행동도 해보고 에초에 일 자체를 대부업할것 같아지는 논논이
잠은 더 활동이 많은 쪽이 힘 빼가서 밤, 낮 랜덤임. 파이논은 힘들다고 하고 집가서 얌전히 있거나 낙쌤한테 헬프칠것 같은데 헤이논은 자기때 기절하면 개빡돌듯.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파이논의 비중이 줄어가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낙쌤이 개입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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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머리 쓰담해주면 헤헤 웃는 착한 학생이 밤에 눈깔이 돌아있는건 꽤 재밌지 않나요 칼 들고 협박성 행동도 해보고 에초에 일 자체를 대부업할것 같아지는 논논이
잠은 더 활동이 많은 쪽이 힘 빼가서 밤, 낮 랜덤임. 파이논은 힘들다고 하고 집가서 얌전히 있거나 낙쌤한테 헬프칠것 같은데 헤이논은 자기때 기절하면 개빡돌듯.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파이논의 비중이 줄어가고 뭔가 이상함을 느낀 낙쌤이 개입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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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sign I never posted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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