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진짜 제 모습을 가리는 형식이 되지 않았을까요
자꾸 진짜 제 모습을 가리는 형식이 되지 않았을까요
쌍둥이는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런 또 새로운 맛을 놓칠뻔 했다니! 불훔자 전에 헤이논 이벤트로 나온거로 쌍둥이를 먹다보니 이걸 고려를 못했네요 뇌내망상할게 늘었다!
쌍둥이는 생각을 못했었네요 이런 또 새로운 맛을 놓칠뻔 했다니! 불훔자 전에 헤이논 이벤트로 나온거로 쌍둥이를 먹다보니 이걸 고려를 못했네요 뇌내망상할게 늘었다!
으로 시작하는 로코 누가 안써주나
으로 시작하는 로코 누가 안써주나
“그럴리가.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걸 이미 알고있어”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구세주와 아무 고민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런게 사람들 마음에 깔려있다면? 네가 없어지면 그런 소원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만난지 처음으로 그의 눈이 흔들렸다. 다시 검은 물결과 이별과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바닥에 앉아 하염없이 고민해도 애초에 답이 없는 질문이지 않은가.
“그럴리가. 나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걸 이미 알고있어”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구세주와 아무 고민없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런게 사람들 마음에 깔려있다면? 네가 없어지면 그런 소원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만난지 처음으로 그의 눈이 흔들렸다. 다시 검은 물결과 이별과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바닥에 앉아 하염없이 고민해도 애초에 답이 없는 질문이지 않은가.
“문 위에 쓰여진 글을 제대로 읽은거는 맞아?”
“응 맞아. 꽤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해”
“머리가 어떻게 됐구나”
“그럴지도”
파이논은 크게 웃었다.
“내 소원이 뭔지 알아?”
“모두의 소원을 내일로 보낼래“
“잘 알고 있네”
“멍청한 소리야“
“그렇게 생각해도 상관없어. 그런데 이 소원을 이룰 기회가 온거잖아? 난 포기할 생각이 없어“
“문 위에 쓰여진 글을 제대로 읽은거는 맞아?”
“응 맞아. 꽤 괜찮은 거래라고 생각해”
“머리가 어떻게 됐구나”
“그럴지도”
파이논은 크게 웃었다.
“내 소원이 뭔지 알아?”
“모두의 소원을 내일로 보낼래“
“잘 알고 있네”
“멍청한 소리야“
“그렇게 생각해도 상관없어. 그런데 이 소원을 이룰 기회가 온거잖아? 난 포기할 생각이 없어“
“편할대로 부르면 되는걸 또 고민하고 있네. 넌 파이논이니 난 헤이논으로 하지 뭐”
“음, 그래. 헤이…논 뭐하는거야?”
“널 저승으로 보내야할지 다시 돌아가게 밀어줄지 걱정하는 중이야”
“아직 안 죽었나보네”
“넌… 담담하군”
파이논은 헤이논을 보고 슥 웃어보였다.
“별로 중요한게 아니잖아”
“네가 죽는게?”
“어떻게 죽었는지 정도는 알고 싶기도 하고”
“나머지는 안 궁금하구나”
“나머지?”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대체 뭐인지”
“편할대로 부르면 되는걸 또 고민하고 있네. 넌 파이논이니 난 헤이논으로 하지 뭐”
“음, 그래. 헤이…논 뭐하는거야?”
“널 저승으로 보내야할지 다시 돌아가게 밀어줄지 걱정하는 중이야”
“아직 안 죽었나보네”
“넌… 담담하군”
파이논은 헤이논을 보고 슥 웃어보였다.
“별로 중요한게 아니잖아”
“네가 죽는게?”
“어떻게 죽었는지 정도는 알고 싶기도 하고”
“나머지는 안 궁금하구나”
“나머지?”
“이곳은 어디인지, 나는 대체 뭐인지”
무기력증이래
구세주가 너무 휴가를 오래낸거 아닌가?
하하 그런걸지도
잠깐의 웃음은 그대로 녹아버렸고 다시 호수의 상태가 되었음. 보통은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게 그는 호수에 돌을 던져도 금방 사라져지는 순간의 감정일 뿐이니. 데이는 꽤 걱정할것 같다
무기력증이래
구세주가 너무 휴가를 오래낸거 아닌가?
하하 그런걸지도
잠깐의 웃음은 그대로 녹아버렸고 다시 호수의 상태가 되었음. 보통은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게 그는 호수에 돌을 던져도 금방 사라져지는 순간의 감정일 뿐이니. 데이는 꽤 걱정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