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곡이죠 아무래도 중2 때 오타쿠 생활 시작했는데 입문할 수 있게 해준 노래야 오타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갈 때 막곡으로 많이 불렀던 것 같음 비장하지만 신나고 들으면 들을수록 심장이 뛰고 막 벅차올라 그래서 좋은 것 같애 지치지 않고 끝까지 빡 들어가는 밴드 사운드도, 각박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자는 담담하면서 희망찬 가사도, 심장을 뛰게 하는 그 특유의 멜로디와 흐름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좋아해 얘도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 커버 많이 들어
근본곡이죠 아무래도 중2 때 오타쿠 생활 시작했는데 입문할 수 있게 해준 노래야 오타쿠 친구들이랑 노래방 갈 때 막곡으로 많이 불렀던 것 같음 비장하지만 신나고 들으면 들을수록 심장이 뛰고 막 벅차올라 그래서 좋은 것 같애 지치지 않고 끝까지 빡 들어가는 밴드 사운드도, 각박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사라진 세상에서도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지키며 살아가자는 담담하면서 희망찬 가사도, 심장을 뛰게 하는 그 특유의 멜로디와 흐름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골고루 좋아해 얘도 피아노, 드럼, 베이스 등 커버 많이 들어
보컬 = 악월님(목소리가 일렉기타 같음), Hayden님(조교하셨다고 함)
랩 = ytr님(랩으로만 채워져 있음)
악기 = 피아노, 베이스, 드럼
인스트 버전
이렇게 됨 다양하게 듣고 있어 역시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어떤 방식으로 즐기든 다 좋은 것 같애
보컬 = 악월님(목소리가 일렉기타 같음), Hayden님(조교하셨다고 함)
랩 = ytr님(랩으로만 채워져 있음)
악기 = 피아노, 베이스, 드럼
인스트 버전
이렇게 됨 다양하게 듣고 있어 역시 원곡이 좋아서 그런지 어떤 방식으로 즐기든 다 좋은 것 같애
원곡은 물론 커버(보컬, 랩, 악기 연주 등)로도, 인스트로도, 리겜으로도 끝내주게 즐겨 듣고 있는 곡! 노래에 깔리는 밴드 사운드가 풍부하고 멜로디도 취향인데 신나서 계속 리듬 타게 됨 (하치 돌아와)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2분 40초부터 3분 8초까지인 듯 3절 들어가기 전 브릿지와 3절 후렴구거든
원곡은 물론 커버(보컬, 랩, 악기 연주 등)로도, 인스트로도, 리겜으로도 끝내주게 즐겨 듣고 있는 곡! 노래에 깔리는 밴드 사운드가 풍부하고 멜로디도 취향인데 신나서 계속 리듬 타게 됨 (하치 돌아와)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2분 40초부터 3분 8초까지인 듯 3절 들어가기 전 브릿지와 3절 후렴구거든
- 판유 = 3~4번의 간주를 랩으로 채워서 꽉 차고 말한 분위기에 신남이 더해진 느낌
- 비배스 = 벅참을 주체 못하고 앞으로 달려나갈 것 같음 사운드가 풍부해서 같이 리듬 타게 돼
- 판유 = 3~4번의 간주를 랩으로 채워서 꽉 차고 말한 분위기에 신남이 더해진 느낌
- 비배스 = 벅참을 주체 못하고 앞으로 달려나갈 것 같음 사운드가 풍부해서 같이 리듬 타게 돼
내 친구들은 다 알 듯 학창시절 때부터 변함없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 최애곡!! TOP 5 안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듯 청량+시원+벅참 이런 분위기가 고르게 담겨 있고 멜로디랑 가사도 청춘 같아서 좋아해 나 커버 버전도 여럿 듣거든 좋아하는 부분 이어서 말해보자면
내 친구들은 다 알 듯 학창시절 때부터 변함없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 최애곡!! TOP 5 안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듯 청량+시원+벅참 이런 분위기가 고르게 담겨 있고 멜로디랑 가사도 청춘 같아서 좋아해 나 커버 버전도 여럿 듣거든 좋아하는 부분 이어서 말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