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iceblueflake.bsky.social
눈꽃
@iceblueflake.bsky.social
❄️ | 눈꽃 | 성인 | 1차(자캐)+일상+탐대 다 섞인 혼잣말 아티스트 |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Pinned
❄️ MAIN ❄️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일단 앉을 자리가 지저분하지 않으면 그냥 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이것도 22
김빠진 콜라 먹기: 상관없음 오히려 난 탄산이 줄어서 좋아
식은밥 먹기: 막 너무 딱딱한 것만 아니라면 그럭저럭?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오마이갓 큰일낫다
책 종이 구겨지기: 으아아ㅏㅇㄱ
November 9, 2025 at 9:01 AM
아나 꽈리님도...? 저도... 인간 대상으로 예민도가 진짜 상향곡선 타다 못해 하늘로 승천해요...
November 9, 2025 at 8:59 AM
최근에 새로운 친구를 캐디했어요 나중에 4개 모이면 여기에 올리고 싶음 캐디해야 할 친구들이 한참 밀렸거든요
November 9, 2025 at 12:08 AM
#날이_추워지면_선호하는_것들_별점_매겨주세요

5점 만점 기준

호떡: 5
붕어빵: 5
풀빵: 5
오뎅: 4 (어묵보다 뜨끈한 국물만 마시고 싶음)
만두: 5
찐빵: 3 (좋아는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안 먹은지 오래됨)
코코아: 5
귤: 5
아이스크림: 5
아메리카노: 5
따뜻한 우유: 5

전반적으로 다 호~극호!!
November 5, 2025 at 5:42 PM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떠나서 일은 그냥 내가 못하는 거니까 내 잘못이 맞는데 힘든 건 역시나 사람 때문인 게 큰 듯 개인적인 부탁(ex. 나 이런 일 있었는데 네가 조교니까 교수님한테 좀 연락해봐라 >> 그런데 이건 본인이 직접 하셔야...)을 수시로 하는 학부생들도, 사회생활 못한단 뜻을 가장한 인신공격을 향후 편입할 사람들과 전화 상담해줄 때마다 듣는 것도 너무 지치긴 한 듯 그런데 이제 길게 쳐봐야 두 달? 됐는데 얼마 안됐는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솔직히 뭐 어쩌라는 거지 싶어서 그냥 이 악물고 버티고 있었어요
November 2, 2025 at 12:57 PM
그동안 너무 못 온 이유 = 트위터엔 서식해 있긴 했는데 사실 그 마저도 평소에 비해 잘 못 있었던 것 같음 일단... 제가 학과 조교를 2학기부터 시작하면서 멘탈이 유리인 걸 감안해도 수시로 개박살나고 스트레스성 관련으로 인해 몸상태도 갈수록 뭣 같아져서 정신상태 그나마 건강할 때 다시 게시물 올리자 했는데 그게 지금이 됐어요 허허
November 2, 2025 at 12:52 PM
어느 순간부터 얼리님이 안 보이시길래(탐라에서도, 팔로잉 및 팔로워창에서도) 내가 너무 자주 안 와서 이별하신 건가 하고 그럴 만했다며 수긍하고 있었는데 아니었구나 내가 올 때마다 한결같이 듣는 음악이랑 추천 음악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좋아요 내 안의 음악 세계가 좀 더 풍족해지는 느낌이야
November 2, 2025 at 12:42 PM
다음주인가 다다음주에 월급 들어오는데 저축하고 남은 돈 안에서 10퍼 이내로 내가 사고 싶었던 거 살 거야 책, 티팟, 오설록 티백, 악세서리 보관함...
October 12, 2025 at 12:15 PM
🎧 팝송 타래 🎧
October 7, 2025 at 12:43 PM
🎧 음합엔 노래 타래 🎧
October 7, 2025 at 12:43 PM
🎧 일본 노래 타래 🎧
October 7, 2025 at 12:42 PM
🎧 한국 노래 타래 🎧
October 7, 2025 at 12:42 PM
❄️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모음집 ❄️
October 7, 2025 at 12:41 PM
아 원위 하라메 좋은데...? 좋은 느낌을 준다 이번엔 어떤 노래들을 들고 올까 딱 들었을 때 너와 나 그리고(아련+서정적) > 숨바꼭질(애타는데 신남) > 미확인 비행체(신비로움)가 취향이었어 전체적으로 꽉 찬 사운드에 이제 빠지면 서운한 벅참이 이 앨범에 고르게 담겨서 좋은 것 같애
October 5, 2025 at 1:35 PM
사실 있잖아 힘들어도 내가 선택한 거니까 감당하는 것도 나고, 내가 잘못한 거여서 울 자격은 없는 것 같아 그런데도 왜 이렇게 울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 번아웃인가? 싶기엔 난 번도 아니고 아웃이고...? 가만히 있는데 친구들이 왜 이렇게 멍하게 있냐 상태 이상 걸렸냐고 물어보길래 그제서야 어 나 상태 글케 안 좋다는 걸 자각해버렸어 묻는 말에 그냥 웃어넘겼는데 속으론 멘탈 나가 있는 걸 계속 내색하는 나한테 또 열 뻗쳐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
September 26, 2025 at 4:26 AM
개인사정으로 이번주 내내 출근 못하는 친구 빈자리 채워줄려고 오전 출근하고 있는데 좀 빡세구나 그 과정에서 처음인 걸 감안해도 계속 실수 연발하는 거에 스스로 환멸나고 조교라는 직위를 맡았으면 적어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내가 무능력하니 폐만 겁나 끼쳐서 교수님들께 너무 죄송하고
September 26, 2025 at 4:24 AM
음 현재진행형으로 속 곪아가는 그런 걸 다른 현실 주변이나 sns(트위터, 블스 등)에 알리고 싶지 않은데 계속 말하는 거면 나도 어지간히 돌았나봐 뒤틀려서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고 만약 죽지 못한다면 이름이라도 바꿔서 도피하고 싶고
September 26, 2025 at 4:23 AM
어제 신내림 받은 김에 그림 왕창 그렸어
September 22, 2025 at 12:57 AM
기력 있으면 할려구요~!!~! 최근 들어 취향인 노래들이 이때다 하고 다 쏟아져나옴+내가 좋아하는 거 마구마구 말하고 싶음 등등의 사유로!
여기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 같은 느낌으로 타래 길게 이어볼까 약간 낭만적인 해시(이런 나도 달아도 될까)로 하고 싶은데
September 18, 2025 at 4:12 PM
물론 직접 봐 본 적은 없고 정말 많은 서치 통해 안 거라 확실하진 않지만 나는 날 물 타입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 이야기
September 9, 2025 at 3:00 PM
분명 밤에 태어났고 해시니까 물 속성이 맞기는 한 것 같다 생각하긴 했어 설명글도 보면 그게 제일 유사하고? 어느 무료 사이트를 찾아봐도 흙의 기운이 강하다고 떴는데 물 속성이구나를 바로 확신할 수 있었던 건 엄마가 사주였는지 타로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보고 다른 건 몰라도 불 특히 조심하라고 하셨던 건 기억이 나서였던 것 같애
September 9, 2025 at 2:59 PM
맞다 나 이것저것 서치하고 하다 보니 물(메인)+흙(보조) 속성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 흙이 너무 많이 나와서 뭔가 싶었는데 보니까 흙의 기운이 좀 강한 것 같더라 원래 난 물 속성이 맞는데 주변에 불 속성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메말라비틀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함
September 9, 2025 at 2:57 PM
다시 봐도 트친(=블친) 커뮤 캐에게 입혔던 생활한복 타래는 진짜 어디 한 번 크게 신들렸구나 싶음 잘 그렸잖아 그때 당시엔 어 괜찮나 ㅠㅠ 했는데 나쁘진 않아 일단 블친들도 좋아했으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September 4, 2025 at 10:12 AM
오 트위터나 디코 터졌단 시각에 난 학교에 있어서 전혀 몰랐네
September 4, 2025 at 10:10 AM
그리고 어제 실친들(=대학 동기)끼리 술 간단히 마시면서 서로 캐해석해주는 거 재밌어보여가지고 나도 해조!! 하고 졸라서 들었는데 기억에 남아서... 뭐라도 써봄 뭔가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인 것도 많고 친구들에게 난 이런 느낌이었구나 하고 좀 신기했어
September 2, 2025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