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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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i902.bsky.social
이끼
@ikki902.bsky.social
개인정보 바겐세일도 아니고 뭐 이렇게 많이 털리냐 줄줄이 털렸다고 뉴스가 나는데 얼굴 정보를 수집해서야 되겄냐
December 24, 2025 at 12:39 AM
목 누른 거 효과 있나 봄. 누를 때만 아프고 말았는데 자고 일어나서 크게 삐소리 나던 거 없어짐 ㅋㅋ 병원 다녀온 날에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가지고 밥도 약도 안 먹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큰 이명 없어짐. 제대로 지압 한다고 목 감싸 쥐고 누른건데 갑자기 심슨 생각나서 속으로 웃었움 ㅋㅋㅋ

집에서 지압을 좀 할까 싶은데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관둠. 목이라서 혹시나 잘못 눌렀다가 탈날까봐 ㅋㅋ 팔뚝 이런 데 였으면 여긴가 저긴가 하고 눌러봤을텐데 목은 좀 그려
December 23, 2025 at 10:31 PM
일찍 깸 팥죽 먹는데 소금 넣으니까 짭짤하니 맛있다
December 23, 2025 at 8:51 PM
이명 때문에 병원 왔는데 대기시간이 한 시간이여 호황이네 이 병원
December 22, 2025 at 6:24 AM
산책하다가 봄
December 14, 2025 at 11:24 AM
치와와가 분노와 증오에 가득찬 이유
YouTube video by 몽구로운 지식
youtu.be
December 12, 2025 at 11:45 AM
고관절을 삔 것 같음. 바닥에 앉아서 양말 신고 일어나다가 다리가 원하는대로 안 딸려오더니 아픔. 시간 좀 지나니까 괜찮아졌고 걷는 것도 문제없음. 순간순간 어떤 동작에서 아플 때가 있으니까 가급적 그런 동작이 안 나오게 살살 움직여야겠다.
December 2, 2025 at 11:05 PM
Reposted by 이끼
SNS: 말차가 유행이래
나: 아진자요
쇼핑앱: 녹차참치
나: ?
November 30,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이끼
유니패스(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 접속
➡️ '조회' 클릭 ➡️ 실명 인증
➡️ 스크롤 우측 하단에서 '수정' 클릭
➡️ '사용여부'를 재발급으로 변경
➡️ 저장 클릭하면 끝

길어도 3분 걸리네요 다들 확인해보시길 !
여러분 혹시 모르니 통관번호 재발급 받으세용
November 30, 2025 at 12:22 PM
Reposted by 이끼
안녕하세요! 인용 실례합니다~
재발급은 고유통관번호 조회 후
'수정' 버튼을 통해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30, 2025 at 11:00 AM
Reposted by 이끼
여러분 혹시 모르니 통관번호 재발급 받으세용
November 30, 2025 at 10:45 AM
Reposted by 이끼
<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Reposted by 이끼
역사있는 출판사가 AI, 그러니까 제미나이한테 번역을 맡긴 고전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는데....
(사진은 다른 분 것 가져옴)

처참하네요. 출판사 사장이 AI/기술 리터리시가 후지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무슨 사회 실험 같네요.
November 29, 2025 at 4:48 AM
Reposted by 이끼
크레페 공식 사칭 계정
이렇게 보내네요..
큐알까지..
사용자 이름에 인증 마크가 없어서 무시했어요..
혹시나 모르셨던...
크레페에서 컴션 하는분들 모두모두 조심하세욧.. 🥲
November 29, 2025 at 10:25 AM
김장하고 몸살 올 거 같다. 삭신이 쑤셔.
November 29, 2025 at 2:38 PM
리트윗 포스트라 알피인가
November 27, 2025 at 12:30 AM
아침은 집밥 먹고 점심은 안 먹었고 저녁에 돈까스 사먹었는데, 돈까스 먹은 이후로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3번이나 들락날락함. 아직도 아프고 화장실 가야할 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함. 돈까스 같이 먹은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 보니 상한 건 아닌 거 같고 기름진게 문제인가 싶네.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배가 아파서 나가기가 좀 그렇네.
November 26, 2025 at 12:29 PM
꾸불렁한 폰트 쓰니까 다른 사람 손글씨 보는 거 같아서 좋다. 남의 글씨 보는 거 좋아함.
November 26, 2025 at 12:59 AM
핸드크림 쓰던 거 다 쓰면 더 안 사야겠다. 니베아 바디로션을 핸드크림으로 써야겠다.
November 26, 2025 at 12:51 AM
손이 자꾸 터서 니베아 크림 샀음. 동그랗고 납작한 틴케이스에 든 거. 어릴 때 환절기만 되면 손바닥 껍질이 싹 다 까졌는데 그 크림 떡칠하고 괜찮아졌음.

니베아라서 그렇다기보다 보습을 과할 정도로 해서 그런거겠지만 어릴 때 발랐던 기억따라 또 발라볼까 싶어서 샀음 ㅋㅋ
November 25, 2025 at 12:09 PM
눈꼬리랑 눈 앞머리 가렵다 눈병은 아닌 거 같은데
November 25, 2025 at 4:42 AM
삭제해달라고 하고 기다렸는데 삭제 안 됐음. 안 쓰는 계정 남아있는 거 싫은데 어떻게 해야 지울 수 있나아아아아 이메일 사용 못 하게 하려고 계정을 남겨놓나?
오늘 보니 영구정지됐다. 로그인하니 이의제기한 거 검토하고 영구정지라고해서 계정삭제 문의했다. 운영원칙에 무엇을 위반했는지 정지기간은 얼마인지 위반한 트윗을 삭제처리하라던지, 이런 답변을 계정 메일로 보내지 않을까 했는데 답변 자체가 없음. 아니면 통상적인 안내 메일도 없어서 주먹구구 운영으로 느껴졌음. 일시정지 됐을 때도 삭제하려고 했으니 굳이 더 기다릴 것 없이 삭제 문의 남겼음. 탈퇴처리했다는 메일은 줄지 어떨지 ㅋㅋ
트위터 계정 정지됐다 ㅋㅋ 계정 삭제하려니까 일시정지된 계정이라고 삭제도 안 해줘 뭐야 이거
November 24, 2025 at 3:24 AM
다이소 김장 조끼 샀는디 따땃하고 좋다
November 23, 2025 at 10:02 AM
마스크 좀 꼈더니 귀에 피부염이 또 도지는구만
November 22, 2025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