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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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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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씩이나 할 만큼의 정보량을 가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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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르베
December 24, 2025 at 1:05 PM
잠실 포켓몬뱃지 갱신됐나 눈에 안 익은 라인업이 있네
December 31, 2025 at 10:10 AM
그러고보니 생리 중에는 헌혈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사실 이렇다 할 의학적 지식이 없더라도 월경 기간에 사람의 컨디션이 얼마나 쓰레기가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들을 읽다 보면 상태가 이따위인 개체한테서 뽑은 혈액을 다른 개체한테 집어넣는 게 별로 좋은 발상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긴 함()
December 31, 2025 at 10:02 AM
>29세에이정도스펙이라니...존경합니다
December 31, 2025 at 8:15 AM
Reposted by 르베
내 나이 29
생일 선물로 망나뇽 인형을 받다
December 31, 2025 at 8:11 AM
그럼다른의미로위험하잖아
December 31, 2025 at 8:04 AM
자동사냥으로돈을벌어와(무리한 요구)
December 31, 2025 at 7:37 AM
Reposted by 르베
뭔가 현실에도 자동사냥으로 뭔가를 얻고싶다는 욕망들이 있는것같은데(요새 종종보이는 웹소 광고들을보면)
나는 자동사냥으로 얻은건 솔직히 정도 안가니까 그냥 내가 노력해서 얻고 가꾸고 키울수있는 여유와 시간을 좀 줘라
December 31, 2025 at 7:31 AM
너무피곤하고제정신이아니어서일도걍날림으로하는중
December 31, 2025 at 7:24 AM
우마무스메 자매들끼리는 야 너 내 가디건 입었냐? 잔디로 따라나와 되는 거냐는 말 아직도 웃겨서 죽을 것 같음
December 31, 2025 at 6:35 AM
[넥슨(마비노기)/안락의정원까지스포]

나: 셰프라야기대되지않니?
셰프라: 뭐뭐가요
나: 운명의 바람 첫 챕터는 아이네와 인연이 있는 델가의 이야기였고 두번째 챕터는 데클룬과 데린의 이야기였잖아 다음은 과연 누구 대가리가 깨질 차례일까?
셰프라: 그이상가까이오시면경찰부릅니다
December 31, 2025 at 5:10 AM
프리렌의 마법은 이미지의 세계라 곰팡이퇴치마법의 단백질 제거 효과를 응용해서 범용성 높은 대-생물병기로 쓸 수는 없다는 게 그 나름의 맛인 것 같기도
하긴 마법은 불합리하고 부조리해야 마법이겠지
December 31, 2025 at 4:52 AM
Reposted by 르베
한 해의 마지막 날이군요.

외노자는 오늘도 일합니다. 어헣.

#아무말
December 31, 2025 at 3:14 AM
살찐거였구나(귀엽다)
December 31, 2025 at 2:07 AM
Reposted by 르베
살찐 됴

...약간 과체중 된 것 같아서 3일마다 6마리 급여를 4일마다 5마리 급여로 줄이기로 함. 겨울엔 좀 토실토실해진다고 듣긴 했는데...

#레오파드게코
December 31, 2025 at 2:06 AM
진짜너무너무한말이다
December 31, 2025 at 2:06 AM
Reposted by 르베
스듀애들은 물좋고 공기좋은 시골마을에서 이웃들과 (비교적) 평화롭게 사니까 좀 좋아하는물건 주면 친구해주지만
캄테애들은 곳곳에서 뒷담까고 니죽이는생각(가끔 진짜 죽임)하는 귀족들 틈바구니에서 성에 갇혀있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캄테 왜 모든 캐릭터 동시 문어발우정은 안되는거죠
쾅쾅
스듀도 12명 동시공략할 수 있는거처럼
총애자야 힘내봐 11명 공략 어렵지않다
(?)
December 31, 2025 at 2:05 AM
진짜로 별로 안 대단해보이면 걍 님도 펜을 드세요,,,,,,,,,,,밖에 할 말이 없음 진짜
December 31, 2025 at 1:22 AM
Reposted by 르베
혐오라는 게 싫어함이 아니라 여성혐오같은 의미의 혐오라면 맞는 얘기라고 생각함
사람들은 창작 행위를 싫어하지 않음
그러나 창작 행위와 창작자를 우습게 봄
말로는 어렵다, 대단하다, 라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이게 뭐가 그리 대단한 거라고? 하고 넘기는 경향이 있는 거 같음. 정확히는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저렇게 환호와 갈채를 받고 돈을 버는 거냐는 질투심? 우습게 여기는 마음?이 있는 거 같음
한마디로, 창작 행위와 창작자를 전반적으로 얕보고 우습게 봄. 별것도 아닌 것으로 사회의 자원을 갈취해가며 얹혀가는 잉여를 보듯이 봄.
생성형AI로 인해 알게 된 것은
사람들이 얼마나 극한의 체리피커인지
사람들이 얼마나 창작행위를 혐오하는지
December 30, 2025 at 2:36 PM
https://youtu.be/UdlYK4MfMjQ

개빡센 게임 7개를 꼽는데 드온드3이 6위라니 너무너무 무섭다 이 사람 왜 수라의 길을 가지?
December 30, 2025 at 11:37 AM
러닝머신이 너무 지겨워서 나루토 밈의 이상한 춤 따라하며 뛰었더니 헬스트레이너가 그러면 상체도 운동 되냐고 물어봤다던 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December 30, 2025 at 9:21 AM
Reposted by 르베
헬스 트레이너 분들 정말 무섭구나를 어제 실감했는데

T: 회원님 어떠세요. 스쿼트 바벨 들고 하니까
L: 중국 영화에서 왜 물동이 막대에 메고 했는지 알 거 같아요
T: 그쵸. 무게가 잘 잡아주잖아요
L: 근데 물동이 묘하게 밸런스 더 잘 잡아야 할 거 같아서 힘들 거 같야요
T: 운동이 되죠 그래서 더. … 잠깐만요 회원님 그거 정말 좋은 거 같은데요?
L: ?
T: 무게 줄이는 것도 물동이니까 가능하잖아요? T: 그럼 더 오래 운동할 수 있잖아요?
(손으로 턱 매만지는 자세)
T: 이거 정말 좋겠는데요?
L:
December 30, 2025 at 9:10 A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19691

아니 뭔 다이아몬드독스 잡혀와서 오셀롯한테 정신교육(세뇌작업일체포함) 받고 으윽… DD는… 늑대가… 아니라… 개입니다… 하는 신병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보]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실체파악 잘 못했다" 사과
n.news.naver.com
December 30, 2025 at 6:58 AM
저녁먹을즈음에는 배가 고픈 상태인 게 좋으니까 뇌절하지 말자
라고 생각한 순간 허기지기 시작
December 30, 2025 at 6:48 AM
뭔가더먹고싶은데배가고픈건아냐......
December 30,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