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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잡담.일상
난 진우가 너무 좋은데 그냥 잘생김 간지를 인간화해놓은 캐릭터라 그런 듯.
하지만 케데헌 볼 때마다 감동으로 우는 건 헌트릭스가 노래 부를 때마다이다. 최애곡은 맨마지막 노랜데(제목 모름. 진우가 불살라지는 그 노래) 하다못해 테이크다운 부를 때도 눈물이 나고. 저 소녀들이 거쳐온 과정에 녹아들거나 미처 녹아들지 못한 무수한 감정들이 느껴지고 대견하고 막 그래. 트와이스의 테이크다운도 너무너무나 멋지다.
October 16, 2025 at 1:59 AM
김밥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케이팝데몬헌터스
꺄아❤️
October 16, 2025 at 1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