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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좋은 복들 소소하게 걸음걸음 받으시길요.♥️
안농운 좀 잡아가라 쟤는 잡아가
November 6, 2025 at 7:38 AM
안농운 좀 잡아가라 쟤는 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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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국회의원이 계엄 해제하러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다는 아무말에 웃음이 납니다.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www.facebook.com/story.php?st...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www.facebook.com/story.php?st...
November 6, 2025 at 3:49 AM
한동훈 비국회의원이 계엄 해제하러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다는 아무말에 웃음이 납니다.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www.facebook.com/story.php?st...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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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뉴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불체포특권이 임의로 포기가 안되기 때문에 국회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 가부 결정하는 거라고
쟤들 되지도 않는거 언플하는 거 그대로 실어줄 거면 국가통신사 버리고 국힘 기관지로 거듭나세요
불체포특권이 임의로 포기가 안되기 때문에 국회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 가부 결정하는 거라고
쟤들 되지도 않는거 언플하는 거 그대로 실어줄 거면 국가통신사 버리고 국힘 기관지로 거듭나세요
[속보] '구속영장'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당당히 임하겠다"
[속보] '구속영장' 추경호 "불체포특권 포기…당당히 임하겠다"
n.news.naver.com
November 4, 2025 at 4:49 AM
연뉴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불체포특권이 임의로 포기가 안되기 때문에 국회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 가부 결정하는 거라고
쟤들 되지도 않는거 언플하는 거 그대로 실어줄 거면 국가통신사 버리고 국힘 기관지로 거듭나세요
불체포특권이 임의로 포기가 안되기 때문에 국회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 가부 결정하는 거라고
쟤들 되지도 않는거 언플하는 거 그대로 실어줄 거면 국가통신사 버리고 국힘 기관지로 거듭나세요
순식간에 가을색으로 둘러싸였다
November 2, 2025 at 2:52 AM
순식간에 가을색으로 둘러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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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주변에서 매일 윤뿌직뿌앙 탈출 기원 집회가 열린대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극우 동포들의 센스와 취향을 가늠할 수가 없어...
October 29, 2025 at 6:35 PM
서울구치소 주변에서 매일 윤뿌직뿌앙 탈출 기원 집회가 열린대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극우 동포들의 센스와 취향을 가늠할 수가 없어...
작년은 12월부터 올해 탄핵될 때까지 통째로 사라져서 억울하다.
연말 선물 큰 거 받고 싶다.
윤건희의 모가지라든가...모가지...
언젠가의 12월에 쟤네가 이승에 없었으면 좋겠다.
연말 선물 큰 거 받고 싶다.
윤건희의 모가지라든가...모가지...
언젠가의 12월에 쟤네가 이승에 없었으면 좋겠다.
October 24, 2025 at 4:49 AM
작년은 12월부터 올해 탄핵될 때까지 통째로 사라져서 억울하다.
연말 선물 큰 거 받고 싶다.
윤건희의 모가지라든가...모가지...
언젠가의 12월에 쟤네가 이승에 없었으면 좋겠다.
연말 선물 큰 거 받고 싶다.
윤건희의 모가지라든가...모가지...
언젠가의 12월에 쟤네가 이승에 없었으면 좋겠다.
헤어질 결심
초반에 반짝이고 촉촉하고 까맣고 큰 박해일 검은 눈동자에 적응이 안 되다가
와...막판에 정신없이 후려쳐지는데
아직도 멍하다.
미친 영화임. 긍정적인 의미로.
초반에 반짝이고 촉촉하고 까맣고 큰 박해일 검은 눈동자에 적응이 안 되다가
와...막판에 정신없이 후려쳐지는데
아직도 멍하다.
미친 영화임. 긍정적인 의미로.
October 24, 2025 at 3:34 AM
헤어질 결심
초반에 반짝이고 촉촉하고 까맣고 큰 박해일 검은 눈동자에 적응이 안 되다가
와...막판에 정신없이 후려쳐지는데
아직도 멍하다.
미친 영화임. 긍정적인 의미로.
초반에 반짝이고 촉촉하고 까맣고 큰 박해일 검은 눈동자에 적응이 안 되다가
와...막판에 정신없이 후려쳐지는데
아직도 멍하다.
미친 영화임. 긍정적인 의미로.
불...꽃임. 암튼 불꽃임.
멋졌다.
멋졌다.
October 22, 2025 at 7:54 AM
불...꽃임. 암튼 불꽃임.
멋졌다.
멋졌다.
그럼 비자금 국고 환수할 거야? 태원이한테 뜯어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게 대법원 판단입니다.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판결 파기…“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잘못”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라는 취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www.hani.co.kr
October 16, 2025 at 2:08 AM
그럼 비자금 국고 환수할 거야? 태원이한테 뜯어내서?
내가 책도 영화도 한번 본 걸 다시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아마겟돈 3회
노팅힐 3회
케데헌 7회...ㅎㅎ 오늘 7회차 간다.
아마겟돈 3회
노팅힐 3회
케데헌 7회...ㅎㅎ 오늘 7회차 간다.
October 16, 2025 at 12:06 AM
내가 책도 영화도 한번 본 걸 다시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아마겟돈 3회
노팅힐 3회
케데헌 7회...ㅎㅎ 오늘 7회차 간다.
아마겟돈 3회
노팅힐 3회
케데헌 7회...ㅎㅎ 오늘 7회차 간다.
비에 젖은 나뭇잎
사이 반짝이는 햇살
눈부시고
감동적이다
사이 반짝이는 햇살
눈부시고
감동적이다
October 15, 2025 at 11:41 PM
비에 젖은 나뭇잎
사이 반짝이는 햇살
눈부시고
감동적이다
사이 반짝이는 햇살
눈부시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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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문제라면 역차별 사례가 그냥 만연해야지 지시해서 열심히 찾아야할 정도로 드물겠니
October 10, 2025 at 3:36 PM
저게 진짜 문제라면 역차별 사례가 그냥 만연해야지 지시해서 열심히 찾아야할 정도로 드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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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부입장에선 이미 정은경이나 이국종같은 사람이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
어느 분의 행보가 아쉬워서 다른 경로로 들어보니, ‘민주정부‘에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것이 아쉬워 다른 쪽으로 갔더니 그 쪽에서는 그를 “잘 챙겨주는” 느낌? 이 때 그 사이에서 본인이 옳은 일을 하는 게 확실하며 ’나를 이렇게 챙겨주는 걸 보니 그래도 여기가 낫다‘(본인의 일신과 그 신념이 일체화됨)고 확신하게 되는 순간 … 이 오는 것 같은데 이건 사실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보편적인 스토리다.
October 6, 2025 at 1:14 AM
민주정부입장에선 이미 정은경이나 이국종같은 사람이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
가속흑화선생 그간 눈꼴 사나웠는데 오늘 트위터에서 빽빽대는 거 보니 그냥 자기합리화 쩐 우물안 의레기일 뿐이고.
오세훈 좋아한다며 밑에 들어가서 일한다면서 정치와 상관없이 어쩌구 소리는 잘도 하더니. 정책으로 좀 말해봐요 트위터에서나 엣헴 하지 말고🤣🤣🤣🤣🤣🤣🤣🤣 너무 웃기는 스타일임.
오세훈 좋아한다며 밑에 들어가서 일한다면서 정치와 상관없이 어쩌구 소리는 잘도 하더니. 정책으로 좀 말해봐요 트위터에서나 엣헴 하지 말고🤣🤣🤣🤣🤣🤣🤣🤣 너무 웃기는 스타일임.
October 5, 2025 at 6:30 AM
가속흑화선생 그간 눈꼴 사나웠는데 오늘 트위터에서 빽빽대는 거 보니 그냥 자기합리화 쩐 우물안 의레기일 뿐이고.
오세훈 좋아한다며 밑에 들어가서 일한다면서 정치와 상관없이 어쩌구 소리는 잘도 하더니. 정책으로 좀 말해봐요 트위터에서나 엣헴 하지 말고🤣🤣🤣🤣🤣🤣🤣🤣 너무 웃기는 스타일임.
오세훈 좋아한다며 밑에 들어가서 일한다면서 정치와 상관없이 어쩌구 소리는 잘도 하더니. 정책으로 좀 말해봐요 트위터에서나 엣헴 하지 말고🤣🤣🤣🤣🤣🤣🤣🤣 너무 웃기는 스타일임.
오늘 어린이들 운동회하는지
체육관이 광광 울리게 골든이 나오고
우렁차게 떼창하는 목소리들
가만히 끝까지 들었다.
체육관이 광광 울리게 골든이 나오고
우렁차게 떼창하는 목소리들
가만히 끝까지 들었다.
October 1, 2025 at 7:02 AM
오늘 어린이들 운동회하는지
체육관이 광광 울리게 골든이 나오고
우렁차게 떼창하는 목소리들
가만히 끝까지 들었다.
체육관이 광광 울리게 골든이 나오고
우렁차게 떼창하는 목소리들
가만히 끝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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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씨가 본인에게 비판적인 의견을 전부 의학알못과 정치병자들의 억까, 싸불로 정의하는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함.
October 1, 2025 at 6:41 AM
저속노화씨가 본인에게 비판적인 의견을 전부 의학알못과 정치병자들의 억까, 싸불로 정의하는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함.
길거리 벤치에 앉았는데
적당한 소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소리 경적을 울리지 않는 자동차 소리 맛있는 음식 냄새
눈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햇살과 적당한 바람 짧은 내 두 발이 땅에 닿아 편안한 벤치 높이까지 너무 완벽해서 벅차다.
마음이 지옥인데 적당히 도망치고 회피하고 한번 더 웃자.
적당한 소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소리 경적을 울리지 않는 자동차 소리 맛있는 음식 냄새
눈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햇살과 적당한 바람 짧은 내 두 발이 땅에 닿아 편안한 벤치 높이까지 너무 완벽해서 벅차다.
마음이 지옥인데 적당히 도망치고 회피하고 한번 더 웃자.
October 1, 2025 at 3:06 AM
길거리 벤치에 앉았는데
적당한 소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소리 경적을 울리지 않는 자동차 소리 맛있는 음식 냄새
눈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햇살과 적당한 바람 짧은 내 두 발이 땅에 닿아 편안한 벤치 높이까지 너무 완벽해서 벅차다.
마음이 지옥인데 적당히 도망치고 회피하고 한번 더 웃자.
적당한 소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소리 경적을 울리지 않는 자동차 소리 맛있는 음식 냄새
눈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햇살과 적당한 바람 짧은 내 두 발이 땅에 닿아 편안한 벤치 높이까지 너무 완벽해서 벅차다.
마음이 지옥인데 적당히 도망치고 회피하고 한번 더 웃자.
가을이라 그런가
늘 눈물샘이 촉촉한 나날들
늘 눈물샘이 촉촉한 나날들
September 29, 2025 at 2:13 AM
가을이라 그런가
늘 눈물샘이 촉촉한 나날들
늘 눈물샘이 촉촉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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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내란으로 정권이 바뀐상황인데도 내란에 대해 명시적 반대 입장을 못밝히는놈은 합참의장이 아니라 아예 옷을 벗겨야되는거 아니냐.
September 27, 2025 at 2:52 AM
다 떠나서 내란으로 정권이 바뀐상황인데도 내란에 대해 명시적 반대 입장을 못밝히는놈은 합참의장이 아니라 아예 옷을 벗겨야되는거 아니냐.
카톡 프로필 지난 것들은 나만보기 체크하면 카톡친구들에겐 안 뜰텐데
정신이 좀 없긴 하다.
정신이 좀 없긴 하다.
September 26, 2025 at 1:39 AM
카톡 프로필 지난 것들은 나만보기 체크하면 카톡친구들에겐 안 뜰텐데
정신이 좀 없긴 하다.
정신이 좀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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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저는 정원오 찍을겁니다. 박주민이 싫은게 아니라 오세훈이 벌려놓은 일 수습하려면 서울시장은 행정가가 가야함. 지민이는 당대표나 원내 가자 3선이면 할 수 있다
자 당원 가입 하십쇼 한달에 천원씩 6개월 단돈 6천원이면 박주민 vs 정원오 투표 참여 가능
자 당원 가입 하십쇼 한달에 천원씩 6개월 단돈 6천원이면 박주민 vs 정원오 투표 참여 가능
박주민과 정원오가 서울시장 공천으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단독]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서울 만들겠다”
www.khan.co.kr/article/2025...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은.
“제가 지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국회에선 공감하는 의원들이 줄어 당내 논의가 더 필요하다.””
www.khan.co.kr/article/2025...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은.
“제가 지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국회에선 공감하는 의원들이 줄어 당내 논의가 더 필요하다.””
September 24, 2025 at 1:31 AM
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저는 정원오 찍을겁니다. 박주민이 싫은게 아니라 오세훈이 벌려놓은 일 수습하려면 서울시장은 행정가가 가야함. 지민이는 당대표나 원내 가자 3선이면 할 수 있다
자 당원 가입 하십쇼 한달에 천원씩 6개월 단돈 6천원이면 박주민 vs 정원오 투표 참여 가능
자 당원 가입 하십쇼 한달에 천원씩 6개월 단돈 6천원이면 박주민 vs 정원오 투표 참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