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inmymind.bsky.social
@inmymind.bsky.social
정치.잡담.일상
Pinned
새해 좋은 복들 소소하게 걸음걸음 받으시길요.♥️
가을이 차곡차곡
쌓인다
November 10, 2025 at 8:23 AM
안농운 좀 잡아가라 쟤는 잡아가
November 6, 2025 at 7:38 AM
Reposted
한동훈 비국회의원이 계엄 해제하러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다는 아무말에 웃음이 납니다.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www.facebook.com/story.php?st...
November 6, 2025 at 3:49 AM
Reposted
연뉴야 말은 똑바로 해야지

불체포특권이 임의로 포기가 안되기 때문에 국회 표결을 거쳐 체포동의안 가부 결정하는 거라고

쟤들 되지도 않는거 언플하는 거 그대로 실어줄 거면 국가통신사 버리고 국힘 기관지로 거듭나세요
November 4, 2025 at 4:49 AM
순식간에 가을색으로 둘러싸였다
November 2, 2025 at 2:52 AM
Reposted
서울구치소 주변에서 매일 윤뿌직뿌앙 탈출 기원 집회가 열린대서 찾아봤는데 도저히 극우 동포들의 센스와 취향을 가늠할 수가 없어...
October 29, 2025 at 6:35 PM
작년은 12월부터 올해 탄핵될 때까지 통째로 사라져서 억울하다.
연말 선물 큰 거 받고 싶다.
윤건희의 모가지라든가...모가지...
언젠가의 12월에 쟤네가 이승에 없었으면 좋겠다.
October 24, 2025 at 4:49 AM
헤어질 결심
초반에 반짝이고 촉촉하고 까맣고 큰 박해일 검은 눈동자에 적응이 안 되다가
와...막판에 정신없이 후려쳐지는데
아직도 멍하다.
미친 영화임. 긍정적인 의미로.
October 24, 2025 at 3:34 AM
불...꽃임. 암튼 불꽃임.
멋졌다.
October 22, 2025 at 7:54 AM
October 20, 2025 at 7:00 AM
그럼 비자금 국고 환수할 거야? 태원이한테 뜯어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게 대법원 판단입니다.
[속보] 대법, 최태원-노소영 이혼판결 파기…“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잘못”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0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는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됐다. 재산분할을 다시 산정하라는 취지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받은 비자금을 재산분할의 근거로
www.hani.co.kr
October 16, 2025 at 2:08 AM
내가 책도 영화도 한번 본 걸 다시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아마겟돈 3회
노팅힐 3회
케데헌 7회...ㅎㅎ 오늘 7회차 간다.
October 16, 2025 at 12:06 AM
비에 젖은 나뭇잎
사이 반짝이는 햇살
눈부시고
감동적이다
October 15, 2025 at 11:41 PM
Reposted
저게 진짜 문제라면 역차별 사례가 그냥 만연해야지 지시해서 열심히 찾아야할 정도로 드물겠니
October 10, 2025 at 3:36 PM
장마네
October 11, 2025 at 12:22 AM
Reposted
민주정부입장에선 이미 정은경이나 이국종같은 사람이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
어느 분의 행보가 아쉬워서 다른 경로로 들어보니, ‘민주정부‘에서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제대로 반영이 안 되는 것이 아쉬워 다른 쪽으로 갔더니 그 쪽에서는 그를 “잘 챙겨주는” 느낌? 이 때 그 사이에서 본인이 옳은 일을 하는 게 확실하며 ’나를 이렇게 챙겨주는 걸 보니 그래도 여기가 낫다‘(본인의 일신과 그 신념이 일체화됨)고 확신하게 되는 순간 … 이 오는 것 같은데 이건 사실 누구라고 특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보편적인 스토리다.
October 6, 2025 at 1:14 AM
가속흑화선생 그간 눈꼴 사나웠는데 오늘 트위터에서 빽빽대는 거 보니 그냥 자기합리화 쩐 우물안 의레기일 뿐이고.
오세훈 좋아한다며 밑에 들어가서 일한다면서 정치와 상관없이 어쩌구 소리는 잘도 하더니. 정책으로 좀 말해봐요 트위터에서나 엣헴 하지 말고🤣🤣🤣🤣🤣🤣🤣🤣 너무 웃기는 스타일임.
October 5, 2025 at 6:30 AM
오늘 어린이들 운동회하는지
체육관이 광광 울리게 골든이 나오고
우렁차게 떼창하는 목소리들
가만히 끝까지 들었다.
October 1, 2025 at 7:02 AM
Reposted
저속노화씨가 본인에게 비판적인 의견을 전부 의학알못과 정치병자들의 억까, 싸불로 정의하는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함.
October 1, 2025 at 6:41 AM
길거리 벤치에 앉았는데
적당한 소음 살아 있는 사람들의 소리 경적을 울리지 않는 자동차 소리 맛있는 음식 냄새
눈을 살짝 찌푸리게 하는 햇살과 적당한 바람 짧은 내 두 발이 땅에 닿아 편안한 벤치 높이까지 너무 완벽해서 벅차다.
마음이 지옥인데 적당히 도망치고 회피하고 한번 더 웃자.
October 1, 2025 at 3:06 AM
가을이라 그런가
늘 눈물샘이 촉촉한 나날들
September 29, 2025 at 2:13 AM
Reposted
다 떠나서 내란으로 정권이 바뀐상황인데도 내란에 대해 명시적 반대 입장을 못밝히는놈은 합참의장이 아니라 아예 옷을 벗겨야되는거 아니냐.
September 27, 2025 at 2:52 AM
카톡 프로필 지난 것들은 나만보기 체크하면 카톡친구들에겐 안 뜰텐데
정신이 좀 없긴 하다.
September 26, 2025 at 1:39 AM
Reposted
행복한 고민이긴 한데 저는 정원오 찍을겁니다. 박주민이 싫은게 아니라 오세훈이 벌려놓은 일 수습하려면 서울시장은 행정가가 가야함. 지민이는 당대표나 원내 가자 3선이면 할 수 있다

자 당원 가입 하십쇼 한달에 천원씩 6개월 단돈 6천원이면 박주민 vs 정원오 투표 참여 가능
박주민과 정원오가 서울시장 공천으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단독]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서울 만들겠다”
www.khan.co.kr/article/2025...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은.

“제가 지난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여전히 필요하고 중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국회에선 공감하는 의원들이 줄어 당내 논의가 더 필요하다.””
September 24, 2025 at 1:31 AM
신천지도 잡아갔으면
September 23, 2025 at 12: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