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サキ君
masakikun.bsky.social
マサキ君
@masakikun.bsky.social
일단은 여기서도 프로 RTer.
Reposted by マサキ君
대중교통이라면서...
December 5, 2025 at 12:54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산재사망사고 보고를 매일매일 받는대요
아니 ㄹㅇ 이건 인정준다……
노동안전부분에서는 진짜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것 같음
December 5, 2025 at 6:40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뉴스타파 보도】검찰이 특수활동비로 법망 밖에 '현금 저수지'를 조성해 예산을 집행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최근 뉴스타파가 입수한 '먹칠 없는' 특수활동비 자료에서 ▲서울동부지검이 한 해 다 쓰지 못 한 특수활동비를 ▲은행 계좌(현금 저수지)에 숨겨두고 ▲해를 넘겨 사용한 물증이 드러났다. 회계독립의 원칙 등 국가재정의 근본을 훼손하고 정부·국회의 예산 통제권을 무력화한 초유의 예산 비위다.. 현재 검찰을 상대로 특수활동비 잔액표의 공개 여부를 다투는 행정소송을 별도로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1심 판결이 나온다.
December 5, 2025 at 6:53 AM
Reposted by マサキ君
국힘에서 입법독재라는 표어를 왜 밀었냐면 입법독재가 이루어지는 곳이 중국이기 때문. -_-
December 5, 2025 at 5:54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감소 전환···이탈 본격화하나
weekly.khan.co.kr/article/2025...

"개인정보 노출이 대규모 유출 사태로 확산한 지난달 29일 이후 로그인과 비밀번호 확인 또는 회원 탈퇴 방법 모색 등 점검 차원에서 쿠팡 앱·웹에 접속하는 소비자들이 일시 급증했다가 일부가 이탈했다는 것이다."
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감소 전환···이탈 본격화하나
쿠팡을 쓰는 일간 이용자가 나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780만4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일 역대 최대 일간 이용자 1798만8845명보다 18만명 이상 급감한 수치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연속 이용자 수 증가세를...
weekly.khan.co.kr
December 5, 2025 at 3:49 AM
Reposted by マサキ君
4Gamer 🔗https://www.4gamer.net/games/991/G999109/20251205038/
「スレイヤーズ」35周年を記念したASMRボイスコンテンツ「リナちゃんの呪文睡眠学習教材」2026年1月に発売。リナ役はもちろん,林原めぐみさん

「竜破斬(ドラグ・スレイブ)」や「神滅斬(ラグナ・ブレード)」など,原作やアニメでおなじみのセリフをバイノーラルマイクで収録
「スレイヤーズ」35周年を記念したASMRボイスコンテンツ「リナちゃんの呪文睡眠学習教材」2026年1月に発売。リナ役はもちろん,林原めぐみさん
www.4gamer.net
December 5, 2025 at 5:17 AM
Reposted by マサキ君
Myoseon series

In a late-Joseon folktale, three Seonbi(scholars) accidentally end up in the underworld, where the King of the Dead generously offers to grant their wishes for the next life.
December 5, 2025 at 5:23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대법원장 나으리 그 공론화라는 거 뭐 한 1주일쯤 하면 되겠네 님들도 전합체 그정도면 하던데 오케이 아니오?
December 5, 2025 at 5:34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실제로 쿠팡과 토스의 다크 패턴은 업계에서 본 받아야할 대상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December 5, 2025 at 5:32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당신이 판례와 전례를 뒤집은 시점에서 공론화는 끝났어.
December 5, 2025 at 5:28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얘는 왜 이렇게 자기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남에게 찾고 있지?
December 5, 2025 at 5:37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이미 전자상거래 법에 항목이 있습니다.
쿠팡이 그냥 법 어기는걸 우습게 여기고 있는 거....
December 5, 2025 at 3:11 AM
내가 누차 얘기하지만, 윤합뉴스는 양심 있으면 특정 인사가 한마디 찍 내뱉은걸 속보 말머리까지 붙여가면서 헤드라인 찍어내지 마라.
하긴, 양심이 없고 언론이라는 자부심이 없으니까 이러고 있겠지만.
December 5, 2025 at 5:59 AM
Reposted by マサキ君
겁나 남 얘기하듯 하고 자빠짐. 너 때문에 촉발된 거잖아. 양승태도 못 한 걸 너가 해냈다고. 공론화를 너가 한 방에 시켜줬다고. 알아?
December 5, 2025 at 5:43 AM
Reposted by マサキ君
건너 지인 중 세월호 1심 한 판사가 있습니다. 재판을 하는데 기록을 보면 볼수록 너무 괴로웠다 해요. 아이들 얼굴..시체...현장사진 정황 등등 말이에요. 그런데 법으로 할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이라 자살할 생각까지 했다 합니다.

그런 사람도 그 시기 혼자 우울하게 길을 걷다가 지역 동호회에 처음 가입해보고, 다른 사람과 제대로 처음 교류했다 해요. 40넘은 사람이요. 그리고 세월호 뉴스나 여론은 자긴 볼시간이 없어서 안 봤다 합니다.

사건 오면 기록 보고 법조문/판례와 비교해서 판결내리는게 일생이고 주변에 관심이 없어요
February 23, 2024 at 7:27 AM
Reposted by マサキ君
"20대와 30대 여성은요?"

"근소한 차이로 최고급 사양 데탑과 최고급 사양 데탑이 가장 추천되는 선물이라고 합니다."

"헤에~"
1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 사양 데탑

40대 여성 선물 추천 : 최고급 사양 데탑
December 4, 2025 at 8:49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얼음 만드는 제빙이랑 얼음 제거하는 제빙 같은 거 헷갈리는 건 둘 다 한자어다 보니까 한자를 알고 모르고의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냥 동음이의어를 모르는 거라서 국어문제...
December 5, 2025 at 2:25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모든 시민들에게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 첫눈을 맞은 건 TK의 딸 덕분이고, 그날 국회로 달려간 이들 덕분입니다. 빚, 졌습니다.
December 5, 2025 at 2:33 AM
주관식 설문 필요하다는거 보자마자 떠오른거.
뭐야, 쿠팡 2000년대 웹서비스였나 (...)
December 5, 2025 at 2:43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쿠팡 내부에서는 이런 것들을 ‘혁신의 결과물’로 치켜세운다. 그저 높은 잔존율과 클릭 수, 광고 노출을 위해서라면 수많은 다크패턴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과 종사자들의 비참한 죽음은 대수가 아니다.
더 엿같은 건 이런 ‘문화’를 본받아야 한다며 너도나도 쿠팡의 워너비를 자처한다는 현실이다.
December 5, 2025 at 2:33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지금 쿠팡은 미국 사장에 미국(외국?)인들만 이원으로 올리고 미국에 상장+IT고용은 주로 중국에서 함+한국에선 직원들 과로사중이고 돈도 한국애서 벌어가다 개인정보 유출+한국인은 이런거 익숙하니까 어쩌고 입 털다 걸림+ 사장인지 회장인지는 계속 국정감사 불출석하며 뭉게고 있음

이러면서 애국 마케팅을 할 생각을 하다니 미국인이라 혹시 긁어 부스럼이라거나 역효과, 역풍같은 단어 모르나봐
December 5, 2025 at 2:30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모른거 맞네 ㅋㅋㅋ
그러면 제빙보고 얼음 만든다는 소린 왜 했냐.
December 5, 2025 at 2:36 AM
Reposted by マサキ君
두통 중에도 경제 이것저것

이런 식으로 미국 기업인 쿠팡을 박해하는 민주정부가 친중이라고 프레이밍하는데요. 딱 봐도 생성형 AI 딸깍 한 티가 나죠.

쟤들이 의도적으로 눙치는 정보가 있어요. 중국 직구가 한국에 들어올땐 한국 3PL(3rd Party Logistics)업체를 써야 한다는겁니다. 그 자체가 국내 유통업체 매출이 됩니다. 거기다 쿠팡의 새벽배송이 비판을 많이 받지만 일단 잠시 제쳐주도, 순수하게 곳곳에 들이부은 인프라와 시스템은 알/테/쉰이 하루아침에 할 수도 없고 3PL도 절대 못 따라해요. 심지어 네이버도요.
December 2, 2025 at 9:17 AM
Reposted by マサキ君
아는 것도 부족하고 도덕성도 없는거 보니, 저 사람 사실은 히든 좌파였군!!!
... 초등교사요? -_-
December 5, 2025 at 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