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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ght-Kampff Test 수시 시행중.
이거 쓴놈 명부 털어보면 양코쟁이들 사이에 한두놈 기재충 출신 교수나 연구원, 아니면 파견나가 해외연수랍시고 있는 놈팽이 끼어있을겁니다.
재정건전성이 그렇게 중요하면 유교적 전통에 따라 지들 급여 반토막 치고, 연금 전부 반납하고서 재정충질 하라 그래야.
솔직히 말해서 97년 겨울의 기억 때문에, IMF가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보다 일단 짜증이 먼저 올라와요. 저만 그런건 아니시겠죠?
이거 쓴놈 명부 털어보면 양코쟁이들 사이에 한두놈 기재충 출신 교수나 연구원, 아니면 파견나가 해외연수랍시고 있는 놈팽이 끼어있을겁니다.
재정건전성이 그렇게 중요하면 유교적 전통에 따라 지들 급여 반토막 치고, 연금 전부 반납하고서 재정충질 하라 그래야.
80년대까지 연예인들은 정견을 뭔가 뚜렷하게 내세울 수도 없고, 정권이 까라면 까야하는 그런 시대기는 한데 그래도 민정당에 부역한건 자랑이 될 수가 없긴 하죠. 이주일 정도의 인지도는 되어야 야당에 가고도 보복을 덜 당할 그런 끕이 되는거라.
80년대까지 연예인들은 정견을 뭔가 뚜렷하게 내세울 수도 없고, 정권이 까라면 까야하는 그런 시대기는 한데 그래도 민정당에 부역한건 자랑이 될 수가 없긴 하죠. 이주일 정도의 인지도는 되어야 야당에 가고도 보복을 덜 당할 그런 끕이 되는거라.
물론 저런 소리를 하지만 그 김호중이란 사람을 왜 충정로에서 찾고 다녔을지 보면 뻔하게 구라 아니겠습니까. 일선의 삽질과 별개로 목표지정은 있었던 셈이죠.
물론 저런 소리를 하지만 그 김호중이란 사람을 왜 충정로에서 찾고 다녔을지 보면 뻔하게 구라 아니겠습니까. 일선의 삽질과 별개로 목표지정은 있었던 셈이죠.
일본 지자체들이 공항이 있냐 없냐로 존심긁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도쿄주변에선 죄 미군거라 민군공용이리도 해볼 수 있는데가 없다시피, 신설은 치바(나리타)에 씨게 디이는 걸 봤는지라. 그나마 자위대 기지가 있는데 함 햐보자 해서 일본 100번째던가 99번째 민간공항을 끊은거였죠.
일본 지자체들이 공항이 있냐 없냐로 존심긁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도쿄주변에선 죄 미군거라 민군공용이리도 해볼 수 있는데가 없다시피, 신설은 치바(나리타)에 씨게 디이는 걸 봤는지라. 그나마 자위대 기지가 있는데 함 햐보자 해서 일본 100번째던가 99번째 민간공항을 끊은거였죠.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이미 크기를 키워서 뭘 해본다는건 제임스 와트 시절에 나가리가 났던가 그렇죠. 당장에 석탄을 때면서 화격자면적을 무한정 키울 수도 없고, 이걸 키울 수 있게 스톡커 같은걸 붙여서 기계급탄을 하고 어쩌고 해도 전열면적이 커지면 그만큼 최초기동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따라와서.
이미 크기를 키워서 뭘 해본다는건 제임스 와트 시절에 나가리가 났던가 그렇죠. 당장에 석탄을 때면서 화격자면적을 무한정 키울 수도 없고, 이걸 키울 수 있게 스톡커 같은걸 붙여서 기계급탄을 하고 어쩌고 해도 전열면적이 커지면 그만큼 최초기동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따라와서.
유식한 말로 Resistance is futile.
유식한 말로 Resistance is futile.
드라마 전체를 본건 아니고 클립으로 도는 것만 본거긴 한데...점심시간에 밥 먹으로 우다다 달려가서 선착순으로 배식하고 밥이 다 떨어져서 못 준다고...?
대체 뭐를 묘사한거지 이건.
요새 한국서도 동전 거의 안 쓰는데 설마하니 저거 하려고 가지고 다니겠냐, 저건 진짜 작정하고 500원 챙겨 가지 않는 한 한국 여행 다녀오거나 한 사람이 고의로 한다고 봐야겠지.
언제나 그렇지만 균형을 잘 잡아가야 하는데, 이런게 점점 무시되는 건 좋은 현상은 아니긴 함.
뭐, 시카고보이 짭퉁질 하는 인간들이 해쳐먹은 짓거리들을 보면야 저정도는 단기적으로 감내하긴 해야하지 않나도 싶긴 하지만서도.
언제나 그렇지만 균형을 잘 잡아가야 하는데, 이런게 점점 무시되는 건 좋은 현상은 아니긴 함.
뭐, 시카고보이 짭퉁질 하는 인간들이 해쳐먹은 짓거리들을 보면야 저정도는 단기적으로 감내하긴 해야하지 않나도 싶긴 하지만서도.
quasarzone.com/bbs/qn_hardw...
- DRAM 가격이 급등하면서 PC 부품 업계가 대응책을 검토 중
- NVIDIA와 AMD는 원가 비중이 높은 미들레인지와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의 판매 정지를 검토 중
- ASUS 등 노트북 제조사는 기본 탑재 메모리 용량을 32GB에서 16GB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
- 이는 저가 제품의 판매 중단과 스펙 축소를 통해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노리는 전략
하지만 적하의 신속성이나 편의성의 워낙 높다보니 페리용도로 만드는 배들은 이 구조가 흔하죠.
이거보다 더 살벌한 건 석탄보일러를 쓰는 배들. 보통 배 상부측에서 선창까지 직행하는 슈트가 존재하는데, 여기로 물이 들어오면 한방에 배 최하층까지 물이 직행하죠.
하지만 적하의 신속성이나 편의성의 워낙 높다보니 페리용도로 만드는 배들은 이 구조가 흔하죠.
이거보다 더 살벌한 건 석탄보일러를 쓰는 배들. 보통 배 상부측에서 선창까지 직행하는 슈트가 존재하는데, 여기로 물이 들어오면 한방에 배 최하층까지 물이 직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