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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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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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쌤의 힐링공간 : 차와 아로마 타로 크리스탈 요가 그리고 레이키가 있는 신비롭고 다정한 치유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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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상자 속 호야
October 30, 2025 at 4:25 PM
11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차 수업 합니다 ^^
총 8번의 수업으로 다 들으시면 차에 대한 기본기가 탄탄해지실거예요^^
October 27, 2025 at 6:45 AM
현미경으로 본 보이찻잎 20배 40배
October 14, 2025 at 5:01 AM
혼파망 연휴 힐링다회 너무 웃기고 어이없고 재밌었다.
나는 수술한 팔을 쓸 수 없어서 손님들이 일을 다 했음
October 8, 2025 at 2:36 PM
수술 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다. 크게 아픈건 아닌데 한쪽 팔이 묶인 상태로 부족해도 오주 동안 하고 있어야 돼서 막막하다 다음 주에 퇴원 한다
내가 한 수술은 파열 된 이두 건 고정과 (뼈에 나사를 박음) 찢어진 슬랩 병변 단 카르트 병변을 꼬매고 (또 나사 2개 박음) 일부 파열 된 회전근개를 갈아 내는 걸로 이루어짐. 그리고 반대쪽 어깨도 좋지 않아서 무서워 죽겠다..
September 26, 2025 at 1:33 PM
엊그제 어깨파열 두군데 봉합 하고 어깨뼈에 구멍 네개 뚫어서 나사를 박아 이두근을 고정. 회전근개는 10% 파손 된 부분을 갈아 내는 수술을 하고 삼 일째 입원 중. 밤에 마치 깨고 나서 몇 시간 간 정도가 많이 아팠다. 어깨 수술은 수술 자체보다 재활이 육 개월에서 일 년이 걸려서 그게 힘들다더라… 재활 잘해야 할 텐데..
September 19, 2025 at 10:54 AM
명원 차박람회 지름
September 11, 2025 at 1:56 PM
슾님 @laurelinan.bsky.social 이 직접 그린 룬 오라클 카드를 선물로 주셨다. 그림도 너무 구ㅡ엽고 해석도 적어주셔서 넘넘 감동적임 ㅠㅠ
September 11, 2025 at 1:55 PM
9월 14일 1시부터 은평구 수국사에 선명상축제가 열립니다.
저도 이 날 타로 &아로마 부스에 나갑니다.
놀러들 오세요 ^^
블스 오셨으면 보고오셨다고 하시구요 헤헤헤
September 2, 2025 at 6:12 AM
저으… 몬생긴.. 일수… 가방….
August 15, 2025 at 11:31 AM
차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차를 마시죠. 어제의 저처럼
August 13, 2025 at 7:32 AM
하.. 애랑 구영장 왔는데. 포트. 물. 차. 더 준비하고선 다구 안가져옴 ㅠㅠ
그래서 종이컵으로 다구 급조(?) 함!
August 12, 2025 at 2:44 AM
August 10, 2025 at 11:30 AM
…. 재거래율100% 여도 50 넘기 어려워요.
August 10, 2025 at 10:51 AM
저도… 돌… 좋아합니다…
다행히(?) 나석 보단 짱돌 주먹도끼 좋아합니다…. 가성비가 그나마 좋죠..
August 10, 2025 at 7:20 AM
왜 안 움직이느냐 호야…. ㅠㅠ 늙었어…
August 7, 2025 at 5:55 AM
오이지 완성
August 7, 2025 at 4:46 AM
돌비 오늘은 계란국 배움
August 6, 2025 at 10:59 AM
아 웃겨 ㅋㅋㅋ 오늘 실손하고 암보험 하나 들었는데 보험설계사분이 이런게 집에 있는데 너무 화려해서 쓰기가 어렵다며 나한테 주고 가심 ㅋㅋㅋ
이게 머얔ㅋㅋㅋㅋㅋㅋ
August 6, 2025 at 3:59 AM
종이책을 단 6분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떨어진다길래 자기전에 폰을 덜 보고 종이 책 몇 장이라도 읽어 보자는 마음으로… 북라이트에 나로서는 거금 투자함.
책을 좋아하는데 아이 낳고 난 이후에 스마트폰 붙잡고 살면서 종이 책을 잘 안 보게 되는데, 사놓기만 하고 안 읽은 책이 너무 많다… 그리고 눈 수술도 잘못된 것 같고 노안도 오고.. 흑흑.. 책에 북라이트 올리고 돋보기 쓰고 보니까 볼만하다… ㅠㅠ
August 5, 2025 at 2:48 PM
이게……
머야……
August 5, 2025 at 11:31 AM
내 사무실과는 달리 집 차탁은 복작복작 하다.
일단 집이 현저히 좁아지기도 했고.
차탁 주변에 차도구들을 놓아둘 공간도 전혀 없고.
그리고 집에는..애가 있다..애가 있지..
싹 정리해도 다음날이면 다시금…
그래서 반쯤 포기상태로 그냥 이렇게 두고 차를 마신다.
그래도 쇼파 높이에 맞추어 기존에 쓰던 좌탁에 다리를 높여서 차탁으로 쓰기 좋은 테이블을 만들어 놓았고.
이 복작함 사이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으니 즐겁다
August 5, 2025 at 7:42 AM
오이 한 소쿠리 2000 원 하길래 샀는데 스무개임 충격 받음…. 일단 여섯 개를 오이지 담는 중인데 아직 덜 익은 듯 하다. 하루 이틀 더 놔두면 다 익겠지;;;
아니 근데 물 없이 담는 방법 썼더니 소주가 들어가는데 이거 애가 먹어도 되나?
August 4, 2025 at 2:14 PM
고흐전 다녀와서 고흐의 풀밭 테이블 매트
March 18, 2025 at 4:30 AM
평화로운거 보실래요
September 1, 2024 at 1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