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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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쌤의 힐링공간 : 차와 아로마 타로 크리스탈 요가 그리고 레이키가 있는 신비롭고 다정한 치유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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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키가 저만해요! ㅎㅎㅎ
November 9, 2025 at 9:09 AM
Reposted by 옹달쌤
녹차 테이스팅 노트 쓸 때
가져간 센츄리에
코바야시 문구관 시즈오카 그린티 잉크로 씀😘💚
November 9, 2025 at 8:38 AM
아유 복 받았어요
November 3, 2025 at 5:34 AM
오오 경상도만 그런게 맞으려나요
November 3, 2025 at 5:34 AM
네 ㅋㅋㅋ 야무져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2:12 AM
고향이 어디셨나요!
October 30, 2025 at 11:33 PM
부산에서도 단촛물 썼어요! 날이 더운 곳일수록 그랬던게 아닐까 싶기도요
October 30, 2025 at 5:06 PM
애초애 주변이 남자인 친구 자체가 몇명 없기도 했지만서도 남자사람에겐 큰 관심 없이 살아서인지 마치 아주 어린시절 살던 흑백 집 사진을 본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 곳에 산 적은 있고 약간 기억은 나지만 내부가 세세히 기억이 나지 않고 특정한 몇 가지만 기억나는.. 대충 그정도. 그런데 그 친구에게 나는 뭔가… 상당히… 아련 애틋 소중 이어서 어.. 어.. 어버.. 어버버…. 와이…?
October 30, 2025 at 5:05 PM
나는 그 당시 누구와도 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고, 사실 지금도 그렇고;;; 그런 대화가 통하지 않는 친구는 옆에 오래 둔 적이 없으며… “니가 우려준 차의 맛은 아직도 기억이 나고 그 있어도 그런지는 마셔 본 적이 없다. 그립다.” 라길래 당연하지… 내 차는 맛있지. 누가 마셔도 그렇지… 하면서 계속 엥.. 엥… 엥… 얘 왜이리 아련해…. 아련흐지뫄… 이렇게나 서로 추억의 농도가 다르다니 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5:03 PM
그런데 내가 하는 기억과 그친구가 하는 기억에 차이가 너무 큰 거야… 나는 그 친구가 수많은 친구들 중에 하나였고.. 꾸준히 계속 연락 온 것도 아니라서 어렴풋이 기억 날 뿐인데 그 친구는 “우리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 예술과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서로 고민을 상담했으며,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아주 소중한 관계였다.” 라며 너무너무 애틋해해서 조금 아연해졌다. 내…. 내가요……?
October 30, 2025 at 5:03 PM
아아 이쁘장하게 잘생긴 노래 잘하던 친구..? 헸더니 맞다고!!! 엄청 기뻐함.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내가 결혼 한다고 한 이유로 자기가 연락을 안했는데 요새 자꾸 생각이 나서 잘 지내나 싶고 연락해 봤대…15년만에….? 그동안 자는 것은 블로그를 꾸준히 봐서 다 알고 있대.. 나는 너를 잘 모르는데 너는 나를 왜 알지….? 하는 마음부터 들었다.. 아무튼 통화를 하다가 끊고 카카오톡을 연결해서 대화를 하다 보니 조금씩 기억이 더 떠올랐다
October 30, 2025 at 5:03 PM
으아아아아앙
October 30, 2025 at 4:25 PM
ㅠㅠ
October 27, 2025 at 6:44 AM
일반적인 경우니까 이마.. 나는 최소 일년이상.? ㅠㅜ
October 17, 2025 at 1:17 PM
히히… 재활.. 최소 6개월 ㅠㅠ
October 17, 2025 at 12:41 PM
ㅎㅎㅎ 약단밤 최고..
October 13, 2025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