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nnnn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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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고 있던 그 날, 트럼프가 국제법과 주권을 무시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자를 납치했다. 너무 황당해서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다. 우리는 좋든 싫든 모두 학살과 무법의 목격자다.
1- 낸 골딘의 비디오 작업 "가자" 는 베를린에서 열린 전시에는 가자 작업이 포함되지 못했고 그는 대신 연설을 했다. www.equator.org/articles/nan...
2- System of a down 의 노래 Hypnotize 가사가 맴돈다. I'm just sitting in my car and waiting for my girl.
Gaza Notes • EQUATOR
Scenes from the destruction of a people
www.equator.org
January 4, 2026 at 10:36 PM
독일에서 폴란드였다 지금은 우크라이나로, 렘베르크에서 리비우로 몇 번이나 이름이 바뀐 도시에서 개인들의 역사가 겹쳐진다. 저자의 할아버지 레옹, 반인륜범죄라는 용어를 창안한 라우터파하트, 제노사이드라는 용어를 발명한 렘킨. 이 셋은 모두 피해자다. 다른 한 명의 법률가 한스 프랑크는 가해자다. 이야기는 뉘렌베르크 재판에서 끝난다. 정의는 실현되었나? 가자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제노사이드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게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January 4, 2026 at 10:23 PM
한국이 빠진 것도 흥미롭다. 영화 보는 내내 얘네들은 돈이 어디서 나서 여행을 지속하는지 궁금했다. 물론 우화지만. 이미지로서의 아시아는 상상으로, 타자로 존재하는데, 보이스오버가 각국의 언어로 나와서 (미약하게나마) 균형을 맞춰주는 것 같았다. 여러 의미로 흡족하지 않은 감상이라,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조지 오웰의 버마 시절이랑 애나 펀더의 조지 오웰 뒤에서도 읽어야 하는데.
December 27, 2025 at 1:31 PM
75년 통일을 사이공 함락이라고 부르는 미국 이민자 베트남 사람들 얘기도 나온다. 지금 이 영화는 21세기의 베트남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Mai Thu Van 의 책 Viêtnam, Un Peuple, Des Voix가 영화에서 활용된 텍스트인 것 같은데 잘 알려진 것 같지는 않다. 그나저나 삼종지도나 삼강오륜은 영어로 보니까 무슨 scp 괴담같다.
December 26, 2025 at 4:30 PM
+가짜인줄 아는데도 재현을 볼 때 당혹스럽게 흘러나오는 감정
November 24, 2024 at 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