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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이렇게 부스스해도.
아담한 달항아리. 책과 커피.
Reposted by 작당
시인은 거침없이 일왕을 비판하고 군국주의를 경계했다. `이바라기'라는 필명은 일본 설화에 자기 팔을 잘라간 무사에게서 팔을 되찾아 오는 요괴라고 한다. 군국주의 전쟁 망령들이 빼앗아 간 것들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진은영 시인이 이바라기 노리코를 소개한 글이 있는데 내용이 좋다. 아래에 달아둔다.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로 군국주의를 경계하다 | 한국일보
폴란드의 연극배우 조피아 칼린스카는 연기지도를 받는 젊은 여배우들에게 목소리를 키우라고 말하곤 했다. “목소리를 키우라는 건 크게 말하라는
www.hankookilbo.com
July 3, 2025 at 1:15 PM
🤦🏻‍♀️🤦🏻‍♀️🤦🏻‍♀️
July 3, 2025 at 1:55 AM
요거베리 스타터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요거트 메이커 있으면 열 몇 시간 놔두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글구 요거하임이라는 기구도 진짜 편해요.
July 3, 2025 at 1: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