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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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bsky.social
찐이
@jeanl.bsky.social
트위터에서는 JJiiNNii 입니다.
미국 동부에 살아요
샘플…. Hardware 샘플… 이거 내가 정리해서 손님한테 보내야하는거 맞지…? ㅠㅠ
December 10, 2025 at 3:10 PM
내가 ㅂㅇㅅ을 좋아하긴 하지만 트위터 가면 추천탭에 그에 대한 트윗만 보여서 갑자기 너무 질려서 여기로 피신해 옴 ㅋㅋ 엄청 사랑받는 배우인건 알겠는데 그것만 보이기엔 질려. 하루종일 덕질 하는 분들 리스펙함 ㅋㅋㅋ
December 10, 2025 at 3:09 PM
오늘 너무 나가기 싫었는데 언니랑 엄마한테 억지로 이끌려서 쇼핑몰 다녀왔다. 미국 쇼핑몰 망해가는 이유는 너무 분명하게 보인다. 살만한 물건이 안보임. 예쁜게 없고 사고싶은게 없음. 잘 보이게라도 해놓던가 너무 복잡하기만 하고.. 그래놓고 미디어에선 쇼핑몰에 사람 안온다고 온라인만 흥하는듯 말하지. 근데 연말이라 사람은 진짜 너무 많았다. 1년치 사람구경만 실컷 하고 언니 옷만 골라주다가 왔다. 재미없어 ㅋㅋ
December 7, 2025 at 2:59 AM
언니도 스키즈 좋아하는것도 이해하고 primary 은행은 형부가 관리해서 그러는것도 알겠는데 가끔 나에게 투머치로 요구하는게 많아서 피곤하고 짜증난다. 돈 바로바로 주는건 고마운데 내 결국 또 내 카드 써야하고 짜증이 난다.
December 1, 2025 at 3:19 AM
I’ve had enough of my mom
November 21, 2025 at 12:54 AM
언니가 글로벌 아모레 몰에서 뭐 좀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덕분에 나도 과소비 하게되네 ^^^^ 쌩유 시스터 ㅋㅋㅋㅋ 안사면 되긴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어떻게 지나치나요 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5:16 AM
Reposted by 찐이
일론머스크야 깝깝하지
너도 블스 가입해 인마
November 18, 2025 at 12:53 PM
Reposted by 찐이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아웅 어깨아파. 요즘 요가 안했더니 바로 어깨 아프네
November 18, 2025 at 1:26 PM
Reposted by 찐이
트위터가 갑자기 안되길래 드디어 나도 정지당하는건가 하.. 하면서 눈물을 닦으며 블스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네요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안심이 되네요 휴...
November 18, 2025 at 11:39 AM
트위터가 안되니까 불안해서 여기로 와서 확인해보기 ㅋㅋㅋㅋㅋㅋ 아 나만 안되는게 아니었어 다행이다 하고 다시 나가기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2:05 PM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날 생리를 하는건 정말 죽으라는거지. 여자들 정말 대단함
June 22, 2025 at 1:36 AM
아니 지금 이 상황에 무효표 던지자고 말하면 어떡해? 정말 그 정도로 모르는 거야???
May 29, 2025 at 6:25 PM
운동 요즘 좀 소홀히 했는데 윗몸일으키기라도 몇개 하고 잘까…?
May 29, 2025 at 3:43 AM
여름에 신을 신발이 없어서 우선 자라에서 샌들 몇개 샀다. 자라 신발 잘못사면 발 아파서 걷지도 못하는데 패션 추천 릴스보고 혹해서 유행템으로 샀다 ㅋㅋㅋ 왠지 호구같지만(이아니라 맞음ㅋㅋ) 그래도 추천템을 믿어보겠어. 예전처럼 쇼핑몰 가기도 힘들고 우리집에서 넘 멀어서 온라인으로만 사려니까 넘 힘들구만🫠
May 29, 2025 at 3:38 AM
지난주 비보 듣는데 여기서 소신 발언(?) 하자면 나도 김숙 언니처럼 김재영 넘 좋아🥰 ㅋㅋㅋㅋㅋ
May 27, 2025 at 4:17 PM
한국 선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어떤놈 얼굴 그만 보고싶어 ㅠㅠㅠ
May 27, 2025 at 4:14 PM
나의 인생 첫 야구장. 게임은 좀 재미없게 슴슴하게 흘러갔지만 SF Giants가 이겼고 (yay!) 우리가 앉아있던 쪽으로 이정후가 공 던져줬는데 같이 간 무리 중 한명이 받아서 나도 기념샷! 앞자리 앉은 분 등을 백그라운드로 ㅋㅋㅋ 이 공 받은 애가 일요일 게임하는 날 또 오는데 싸인 받아본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진짜 부러울듯 ㅎㅎ
May 24, 2025 at 3:31 PM
그래도 트위터 죽으면 올 곳이 있어서 다행이다. 그 전엔 진짜 갈 곳 없이 당황+방황했는데
May 24, 2025 at 3:25 PM
트위터 이상하다고 할 때마다 오는 블스
여기는 넘 조용해서 안오게 되는데 흑흑
May 24, 2025 at 3:18 PM
파업이라 ㅋㅋ 하긴 교복이나 유니폼에 익숙하지 않아서 교복 자체에도 반발이 큰데 말 안듣겠지 너희가 ㅇㅇ
May 15, 2025 at 2:16 PM
우울한 감정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도 있는 걸까? 우울하다고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는 것도 이젠 눈치보임. 그냥 다들 이런데 힘내고 살고 있는 것 같아서...
April 17, 2025 at 5:53 PM
요즘 자꾸 누군가랑 싸우는 꿈을 꾸다가 벌떡 일어난다. 근데 그게 가족이랑 말다툼하게 되는 꿈. 한 번은 언니랑, 오늘은 엄마랑.
April 17, 2025 at 5:42 PM
Reposted by 찐이
다 떠나서 이선균의 죽음에는 그리 비통해하던 연예계가 김새론의 죽음에는 정말 침묵 그 자체라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March 11, 2025 at 4: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