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
jellyppi.bsky.social
지수원
@jellyppi.bsky.social
탈의실도 야노로 쳐주나
April 21, 2025 at 8:20 AM
우울하다
January 6, 2025 at 2:34 PM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5, 2024 at 3:53 AM
여기엔 뭘 올릴까
December 16, 2024 at 5:02 PM
탄핵안 가결보다 헌재가 더 큰산인데
제발 만장일치로 인용되어야함
집회 어디로 옮겨가는지도 보고
주말에 휴무생기면(or내년초에 연차써서라도) 정규랑 집회나가고싶다
December 15, 2024 at 3:46 AM
내가 아주 어렸을때(9살미만) 고모가 우리집에 오면 굉장히 오래 묵곤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하루이틀은 아니었다 뭐때문에 왔는지는 모르고 그저 나를 많이 예뻐해서 좋아했는데 그분이 친고모가 아니라 아빠의 사촌(나에겐 오촌)이고 광주에 산다는 것, 그리고 부군을 5.18로 잃었다는 걸 안 건 꽤나 나중의 일이었다
어려서 세뱃돈을 받으려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를 한명 한명 외우던 나는 고모에게도 고모부가 없냐고 물었고 고모는 아직 결혼 안했다고 대답했다 이 일을 떠올릴때면 난 내가 너무 밉다
December 7, 2024 at 3:37 PM
치지직 CHZZK
chzzk.naver.com
December 6, 2024 at 4:20 PM
나는 그저 말을 아낄 뿐
December 3, 2024 at 3:06 PM
이뻐죽게떠
December 2, 2024 at 2:43 PM
진짜 로또 2등만이라도 좀 됐으면 좋겠다~~
December 1, 2024 at 5:19 PM
나는 이미 오래전 의지를 잃었었고
우연하게도 강아지 한마리가 날 살려놓았는데
앞으로도 살아간다면 잔인하게도 나는 모든일에서 내가 가장 중요할테고 그 다음이 이 따뜻한 강아지일 것이다
정규라는 이름을 가진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하게 된다면 이걸 이해해주고
나만큼이나 정규를 사랑해줄 사람이었으면 했고
한때 그런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었다
December 1, 2024 at 5:08 PM
눈이 엄청 많이 와ㅏ
November 27, 2024 at 2:52 PM
민턴다녀옴
November 26, 2024 at 4:08 PM
블스 닉네임도 이걸로 할까
November 25, 2024 at 1:41 PM
파판업뎃 왤케 느려…
November 25, 2024 at 1:20 PM
파판 다시 먹어도 될까요?
찍먹가능?
November 25, 2024 at 2:45 AM
Reposted by 지수원
November 12, 2024 at 7:06 AM
담부터 다시 덮머할까
November 24, 2024 at 9:37 AM
정규의 검수!
November 23, 2024 at 11:41 AM
캬오오오오
November 19, 2024 at 2:13 PM
이불에 폭스
November 19, 2024 at 1:44 AM
꼬순내
November 19, 2024 at 1:43 AM
커들링하고싶다
November 19, 2024 at 1:43 AM
아 이불빨래 코스 잘못선택해서 돈날렸네 ㅡㅡ
November 18, 2024 at 1:14 AM
트위터 복귀할땐 얼사안올렸는데 여긴 괜찮겠지..?
November 16, 2024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