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연성에선 소문의 그 군사님을 처음 보긴했지만 도이라고 생각하긴 했었을듯..약간 텐키와 먜의 관계적인 느낌은 천일야화의 술탄과 세헤라자데를 생각하고는 있음..흉터가 있다는 등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결국 거짓말을 했으니 감시대상이 되어지는데 그 감시자가 텐키가 되고..심문이라지만 사실상 먜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같은 느낌이 보고싶었달까..분명 복식은 이 시대의 것이지만 분위기나 외형이 다른 분위기라 물어보고 싶은게 많을것 같음

이 연성의 도이센세와 먜의 시선이 서로 다른점을 좋아함

도이 - 저 부근쯤에 있을 란키리신(먜 X)
먜 - 확연하게 도이..

그래서 간접적으로 먜의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날것이며 둘이 맺어질 일은 없을 거란 느낌도 주고 싶긴 했음..물론 먜도 그걸 직감했을것 같음

제가 다드림을 합니다..아시는분들은 다 알지만?
트위스테에 도리벤에..닌타마도..여튼 많아욧

(잠신님, 적안님 cm)

닌자드림 연성 진짜...이거...라잊조랑 먜 그린거 이게 너무 좋음...
약간 그 먜가 무로마치 정착하기로 마음 굳히고 둘이 같이 사는 느낌의..신혼의 느낌을 생각하며 그리긴 했음//

사실 이 학급위샌드도 되게 좋아함....양 사이드로 너구리와 여우가 포진해있는 이 조합이 맛있는겁니다

(달링님, 청소기님 커미션)

그동안 닌자 드림으로 이런저런걸 그렸습니다

어디 가기는 눈 치우러 간다

(2번 사진 패러디)

예전에 그린 히나, 에마, 유즈하
지금은 일케 그리라면 못그릴것 같은 느낌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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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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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오른쪽 연성 하나만으로 너무나도 부부의 모먼트를 느껴버린 이 둘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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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케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