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의 이야기나 정보에 관심이 많다던지, 책을 많이 읽고 있다던지..이름은 분명 다르지만 도이는 도이니까 먜도 본인 이야기라던가 그런거 거짓없이 들려줄것 같긴 함..미래에서 왔다는 말은 없이 말해주겠지 뭐..

그런데 이 연성에선 소문의 그 군사님을 처음 보긴했지만 도이라고 생각하긴 했었을듯..약간 텐키와 먜의 관계적인 느낌은 천일야화의 술탄과 세헤라자데를 생각하고는 있음..흉터가 있다는 등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결국 거짓말을 했으니 감시대상이 되어지는데 그 감시자가 텐키가 되고..심문이라지만 사실상 먜의 이야기를 듣는 하루하루같은 느낌이 보고싶었달까..분명 복식은 이 시대의 것이지만 분위기나 외형이 다른 분위기라 물어보고 싶은게 많을것 같음

라이조가 옷은 두 버전 있길래 두개 다 그렸었음..둘 다 귀여우니 좋아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진하겠습니다요!

어우 너구리 어우.........근데 대충 예상되긴했어 분발해(??

아 근데 너무 울면 그건 그거대로 좀 미안해할걸욬ㅋㅋ그렇게까지..본격적으로 울 줄 몰랐어....

자 더 애절하게 울어봐!(

이거 절대로 반응안해줄걸욬ㅋㅋㅋ반응 안해줘서 힝구해지는 얼굴들이 꽤 귀여워서 먜가 그게 보고싶어서ㅋㅋㅋ((((

저거 일부러 먜가 바꿔서 반응해줬단 뒷설정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