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
banner
joyfulclay.bsky.social
Joyful 🎗
@joyfulclay.bsky.social
미국 남부 시골에서 룰루랄라~ ✌️
처음으로 추운 겨울을 맞게된 아이 겨울준비도 해주고 아파트에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왔는데, 그저 가을풍경이 아름다워서 계속 사진만 찍고 있다.
November 9, 2025 at 7:02 PM
인디애나에 있는 아이가 이미 벌써 춥다면서 두꺼운 옷, 부츠, 장갑이 필요할거 같다는데... 그동네 어디가서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온라인에서 찾아보라는데.. 나도 추운 겨울 지역에서 살아본게 30년전쯤이라서... 사진과 설명만으로 얼마나 두꺼운지 모르겠다. 😮‍💨
October 29, 2025 at 11:01 AM
플루샷 맞고나서 몸살기운에 감기 증상도 있어서... 일찍 퇴근했다. 약먹고 누워야지.
October 27, 2025 at 9:24 PM
풋볼 이기고
야구도 이기고
풀루샷도 맞았고...
고기 먹을 이유가 충분하다.
😆
October 26, 2025 at 11:05 PM
알람 없이도 깨어난다.
주말인데!!!
습관이란... 🤦😮‍💨
한번 깨면 다시 못자는 사람.
October 25, 2025 at 10:31 AM
마켓컬리에서 20% 할인받아서 $460어치 알탕과 전복솥밥 주문을 했는데, 2박스 15일 배송 예정으로 14일에 오하이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검색한다며 아직까지 공항에 있다. 이정도면 이미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는 다 녹았을거고.. 냉동식품도 녹았을듯 싶다. 컬리에서는 배송받고나서 상태 사진찍어 보내면 환불해준다는데... 맛있게 먹으려고 기다린 내 마음이 너무 안좋다.
October 21, 2025 at 10:21 PM
손톱을 문 모서리에 부딪혔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아파아파 그랬다 ㅜㅜ 누르면 아픈데.. 자고나면 괜찮기를!
October 13, 2025 at 2:01 AM
모처럼 아무 약속도 계획도 없는 토요일 너무 좋다. 얼마만에 집에서 뒹굴뒹굴인가. 뭐 먹을까...
October 11, 2025 at 1:52 PM
토요일 아침 8시에 타이어 4개 다 새로 교체하기로 예약해서 가는중... 내 토요일 늦잠 내놔라 😑
October 4, 2025 at 12:29 PM
셧다운으로 E verify도 안되서
일이 절반 줄어서 쉬어가는 시간이 될듯하다. 오늘도 점심 이후 할게 너무 없어서 아마존 쇼핑을.. 🤣
October 2, 2025 at 12:19 AM
금요일이다.
오늘은 반차 = 피부과 주사 맞는 날
🙄😑
September 26, 2025 at 9:52 AM
퇴근하고 불꽃야구 보는데 서울고와 경기하네. 나의 첫 야구 스타 김동수 감독님이다!
September 22, 2025 at 9:29 PM
토요일인데도 알람없이 새벽에 깨서... 닭죽을 끓였다. 아오... 토요일인데!
September 20, 2025 at 1:17 PM
회사 인터넷이 안되서 2시간 넘게 놀고 있는데.. 이제 놀것도 없다. 뭔 문제가 생긴듯 한데.. 난 인터넷 인되면 일할게 없단 말이지.
September 16, 2025 at 4:08 PM
금요일이다!
한주간 내내 회의가 엄청 많았고
보고서도 많이 썼고
오랫만에 ppt도 만들고...
사바나 일이 나를 이렇게
바쁘게 할 줄이야.. 😱
주말내내 누워 있어야지.
September 12, 2025 at 10:13 PM
아이가 강의 시작하고 바로 첫 월급을 받았다고 용돈 보내줘서 바로 외식하러 왔다. 더 맛있네. 😆
August 30, 2025 at 11:37 PM
긴~~~~ 연휴 시작.
뭘 먹을까!
일단 몇주 밀린 꼬꼬무 부터 보자.
August 29, 2025 at 9:24 PM
어제 퇴근후 4시간 앉아서 마늘 2박스 깠더니 자고 일어났는데도 허리랑 등이 아프다. 마사지의자에 40분 누워 있었는데도 안풀리네. 마늘 좀 신선한거 먹겠다고.. 약먹고 출근해야지.
August 28, 2025 at 10:29 AM
월요일 아침.
8월 마지막주.
아이들도 개학이라 바쁠거니
나도 잘 살아보자.
애들 나간 자리
퇴근 후 하루에 한곳씩 정리하자.
무리해서 한번에 안하기 다짐.
August 25, 2025 at 10:06 AM
다시 또 장거리 준비.
내일은 12시간 예정.
8월은 원래 이랬지..
😮‍💨
August 21, 2025 at 11:16 PM
어느새 26년이 되었네.
오래 같이 무던하게 잘 살았다.
고기 먹고 케익 먹자.
August 19, 2025 at 11:17 PM
오후에 잠시 시간이 나길래 미술관에 왔다. 많은 작품들중에 '서당' 이라는 작품이 있어서 반가워서 사진 찍었다. 어쩔수 없다. 이런데서 한국작가의 작품 보면 그저 반가우니..
August 17, 2025 at 8:23 PM
@alien0719.bsky.social 괜찮으시죠? 방금 날씨 영상 보니 그 동네 심상치 않던데요.. ㅜㅜ 조심하세요!
August 15, 2025 at 11:32 PM
아빠카드 찬스로 먹을거 좀 많이 사서 냉장고 채우라니까 그냥 그때그때 사서 해먹으면 된다고.. 물과 소다만 사서 본인 성격대로 줄세워 정리했다. 즐겨 해먹는 파스타만 사고 아파트 근처에 신선한 과일, 고기 파는곳 알아뒀다니 걱정 말아야지. 생각보다 더 알아서 잘하니 혼자서도 잘 지내겠다 싶다.
August 12, 2025 at 3:04 PM
맛있다고 소문난! 이제야 먹어보는데 우리집 남자셋 다 안먹는다 해서 혼자 6개 먹고 있다. 🤣
August 10, 2025 at 5: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