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이뻐서 계속 아이에게 네가 부럽다고.. 여기서 살까.. 막 그랬죠. 오늘 첫눈 와서 또 방방 뛰고.. ㅋㅋ
November 9, 2025 at 10:38 PM
너무너무 이뻐서 계속 아이에게 네가 부럽다고.. 여기서 살까.. 막 그랬죠. 오늘 첫눈 와서 또 방방 뛰고.. ㅋㅋ
오늘 눈와서!!
남부 사람 티 팍팍 내며
호들갑 엄청났어요!
😆
남부 사람 티 팍팍 내며
호들갑 엄청났어요!
😆
November 9, 2025 at 10:37 PM
오늘 눈와서!!
남부 사람 티 팍팍 내며
호들갑 엄청났어요!
😆
남부 사람 티 팍팍 내며
호들갑 엄청났어요!
😆
돌아오시나요? 편안히 조심히 안전하게 오세요.
October 16, 2025 at 10:35 AM
돌아오시나요? 편안히 조심히 안전하게 오세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아이들이 다 땡스기빙 연휴에 집에 안/못 온다고 해서 시원섭섭 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좀 기분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October 16, 2025 at 10:33 AM
저는.. 올해 처음으로 아이들이 다 땡스기빙 연휴에 집에 안/못 온다고 해서 시원섭섭 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좀 기분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치킨샌드위치 제일 맛있는 곳이에요 😆
October 13, 2025 at 1:57 AM
치킨샌드위치 제일 맛있는 곳이에요 😆
사실 버키즈에선 치킨 샌드위치가 짱이에요! ㅎㅎ 그리고 fudge 꼭 드셔봐야 합니다. 😆
October 11, 2025 at 2:21 PM
사실 버키즈에선 치킨 샌드위치가 짱이에요! ㅎㅎ 그리고 fudge 꼭 드셔봐야 합니다. 😆
네. 익숙하다 싶었어요. 어번 버키즈. ㅎㅎ 거기서 더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살아요.
October 11, 2025 at 1:54 PM
네. 익숙하다 싶었어요. 어번 버키즈. ㅎㅎ 거기서 더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살아요.
여행중이신가봐요. 왠지 친숙한 느낌이에요. 😀
October 11, 2025 at 1:50 PM
여행중이신가봐요. 왠지 친숙한 느낌이에요. 😀
저도 큰애가 아예 대학을 독일로 가겠다고 했을때 친정어머니와 둘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팬데믹때문에 헛꿈이 되었지요.
October 3, 2025 at 10:27 AM
저도 큰애가 아예 대학을 독일로 가겠다고 했을때 친정어머니와 둘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팬데믹때문에 헛꿈이 되었지요.
아!!!!!!!!! 호비요!!!!
September 21, 2025 at 12:56 AM
아!!!!!!!!! 호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