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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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kchu.bsky.social
적츄
@jukchu.bsky.social
수다, 툴툴, 귀찮
ㅋㅋ 종종 놀러 올게용~
April 24, 2025 at 6:32 AM
담아님 안 보여서 쓸쓸해용.

블스는 가끔 들어와야지 싶은데, 아직 어떻게 쓸지 가닥이 안 서서… ㅎㅎ 똑같은 말 또 하기도 싫고… 크흑..
April 24, 2025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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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 2025 at 10:30 AM
전자는 자기랑 자식을 분리를 못해서 빚어지는 문제인데, 후자는 사실 모든 부모에게 내재한 불안감이기도 하다. 내 감으로는 이런 불안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 원래도 불안도가 높은 사람들이 자식 놓고 더 어쩔 줄을 몰라하는 느낌이랄까.
March 15, 2025 at 1:45 AM
앗… 다이소… 다이서가
머여…
March 13, 2025 at 2:03 PM
돈이건 실력이건 성실한 축적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어요… 😢
March 13, 2025 at 6:22 AM
우리가 이겨내며 산 게 많으니까요. 화이팅이 필요한 시절입니다.
March 13, 2025 at 12:24 AM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한번 오물을 청소하고 나면 또 한동안은 후대에 깨끗한 강을 물려줄 수 있다’며 고통스럽더라도 이 사회의 환부를 끊임없이 찾아내고, 고치고, 버리면서 이 땅의 민주주의가 성장해왔고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래, 우리 집도 1984년 홍수가 그렇게 썩은 내와 곰팡이를 남겼어도 다 말끔히 치워내고 더 단단한 기단을 쌓지 않았나. 그 더러운 ‘똥개천’도 이겨냈는데, 이 정도야, 뭘.”
March 13, 2025 at 12:19 AM
옷… ㅎㅎ 참 세상 좁습니다. ㅋㅋㅋ
March 11, 2025 at 8:36 AM
“이 코너에서는 한국의 유물과 유적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소개해보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유물•유적의 미학과 기술을 이해함으로써,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찬탄은 쉽게 애정과 자부심으로 전이되곤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미학이나 기술, 양식 같은 측면보다는 그 역사적 맥락과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모든 아름다움에는 특정한 시공간의 맥락이 있음을 환기함으로써 그 아름다움 너머의 세계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
March 11, 2025 at 5: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