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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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가 심상찮아
October 18, 2024 at 3:59 AM
Reposted by julie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October 17, 2024 at 4:55 AM
점점 손님들이 외부음식 가져오는 비율이 늘어난다 눈치 안 보고 까먹는다 나는 모르는건 아닌데 의욕 없어서 보고만 있다
September 23, 2023 at 6:51 AM
Reposted by julie
어제 본 귀여운 초보 스티커. 노른자가 아닌 느린자, 😆
September 21, 2023 at 11:13 PM
오늘의 "죽고 싶은 마음"의 원인은 뭘까
September 19, 2023 at 1:34 PM
지금은 일단 내가 만든 오일파스타 땡긴다
September 17, 2023 at 9:07 AM
난 ... 내가 고른 물품을 파는 일을 언젠간 꼭 하고 싶다
September 17, 2023 at 9:02 AM
불닭볶음면 그 아무것도 절대 입에 대지 않다가 로제맛 한번 몇개월전에 맛봤다가 그 뒤로 조진 로제 불닭이 몇갠지 모르겠네 지금 또 좀 생각나네 라면 많이 먹어봤자 좋을게 없는뎅
September 10, 2023 at 8:44 AM
초대권 세개 쌓였는데 아무도 줄 사람이 없당
September 10, 2023 at 8:42 AM
블스 팔로잉을 늘려야 하나아 ...?
September 10, 2023 at 8:41 AM
트위타 탐라 다 읽어서 블스 오는 사람
September 10, 2023 at 8:39 AM
Reposted by julie
남양 불매를 할 거면 어떤 상품이 남양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보다는 그냥 매일이라고 적힌 걸 사는 게 낫다...
September 6, 2023 at 10:59 PM
Reposted by julie
쌓여가는 초대권과 아싸인 나
August 27, 2023 at 7:56 AM
친구가 날 위해 한의원을 추천해준다 우울증 낫으라고 ... 날 위한 맘을 아니까 더욱 ... 하아 ......
August 26, 2023 at 9:54 AM
맥주 마시고 싶다 꽤나 안 마셨어
August 25, 2023 at 10:02 AM
오늘 간만에 좀 바빴는데 하나도 달갑지 않았다 웃으며 일은 했지만 웃음이 금방 금방 거둬졌다
August 25, 2023 at 6:46 AM
아아 가게는 언제 팔릴까 직거래 카페에도 올려놨는데 반응 0
August 25, 2023 at 6:43 AM
E/I F/T 가 반반인 인간인듯
August 25, 2023 at 6:43 AM
가게에 너무 지쳐버려서 I가 된거 같기도? 근데 또 나가서 놀아라 하면 잘 논다 근데 몸이 처져서 집에만 있고 싶다 이건 우울증인데 이 모든 것들의 상관관계란 ...?
August 25, 2023 at 6:42 AM
난 이제 더이상 엥뿌삐가 아닌거 같다 다시 검사해보진 않았지만 엥뿌삐였던 무언가가 됨 근데 N 이랑 P는 맞음 완전 맞음
August 25, 2023 at 6:41 AM
성격좋다라는 말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보곤 한다 나는 내 성격이 안 좋은줄 알았다 성격 대박 좋은 사촌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처럼 살갑질 못했어서
근데 나만큼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다 이정도만 해도 됐지 머
August 25, 2023 at 6:39 AM
일적으로 알았다가 이제 일로 엮일 가능은 성없고 친하게 지내게 된 언니가 된 분이 있는데 이 분이 최근 몇달 나랑 많이 놀고 싶어하셔서 좀 힘들었다 나중에는 한번은 거절하고 한번은 응하고 그런식으로 놀긴 했다만 ..... 힘들었다
August 25, 2023 at 6:37 AM
이번 약은 약빨이 좀 받나 ..... 그냥 착각인가 .... 제발 좀 나아줘
August 25, 2023 at 6:33 AM
여자가 너무 많이 죽는다 너무 많이 죽어
August 19, 2023 at 8:50 AM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 .... 난 그 시간에 우울해서 집안에 드러누워있었어서 이 뉴스 보자마자 너무 깜짝 놀랐는데 ......(우울도 사치인거 같아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ugust 19, 2023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