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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한을 존경하고 좋아하니까 믿는다 보다는
내가 아는 차주한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의 차이
내가 아는 차주한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의 차이
December 29, 2025 at 9:01 AM
차주한을 존경하고 좋아하니까 믿는다 보다는
내가 아는 차주한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의 차이
내가 아는 차주한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의 차이
연성한거 변호됨 해시태그 달고 올려도....되겠죠!?
December 29, 2025 at 5:07 AM
연성한거 변호됨 해시태그 달고 올려도....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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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됨이 최우수상을 받았대요. 축하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할인과 외전과 등장인물 프로필을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할인과 외전과 등장인물 프로필을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3:09 AM
변호됨이 최우수상을 받았대요. 축하합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할인과 외전과 등장인물 프로필을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할인과 외전과 등장인물 프로필을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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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하지 비엘 필터를 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강민재가 차주한을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함 인간적인 사랑 있잖아 그래서 민재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노림수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음 이거 진짜 한끗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어쩌면 누군가는 나와 다르게 노렸다고 느꼈을 수 있지만(그게 틀렸단 뜻 X) 오히려 2차를 먼저 본 입장에선 의외로 둘의 관계성이 담백하다고 생각했음
December 28, 2025 at 9:18 AM
머라하지 비엘 필터를 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강민재가 차주한을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함 인간적인 사랑 있잖아 그래서 민재가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노림수 같은 느낌을 받지 못했음 이거 진짜 한끗차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어쩌면 누군가는 나와 다르게 노렸다고 느꼈을 수 있지만(그게 틀렸단 뜻 X) 오히려 2차를 먼저 본 입장에선 의외로 둘의 관계성이 담백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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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됨 다 읽었고요
작가님한테 3부 같이 조르러 갈 사람 구합니다
작가님한테 3부 같이 조르러 갈 사람 구합니다
December 28, 2025 at 7:47 AM
변호됨 다 읽었고요
작가님한테 3부 같이 조르러 갈 사람 구합니다
작가님한테 3부 같이 조르러 갈 사람 구합니다
사실 저는 시헤녀 비엘러들이 스스로를 호모충이라고 부르고 비엘작품을 게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싫어요 내 눈에 보이면 머리 위로 쟁반노래방처럼 쟁반 떨어지길 바라
December 28, 2025 at 8:42 AM
사실 저는 시헤녀 비엘러들이 스스로를 호모충이라고 부르고 비엘작품을 게이라고 부르는게 너무 싫어요 내 눈에 보이면 머리 위로 쟁반노래방처럼 쟁반 떨어지길 바라
뭐...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 나만 해도 팬픽 보다가 어 이거?하면서 자각한 거에 가깝기도 하고... 근데 시헤녀 비엘러들이 퀴어 용어를 쏙 들고 가면 상당히 기분이 꼬롬해지거든요
December 28, 2025 at 8:36 AM
뭐...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 나만 해도 팬픽 보다가 어 이거?하면서 자각한 거에 가깝기도 하고... 근데 시헤녀 비엘러들이 퀴어 용어를 쏙 들고 가면 상당히 기분이 꼬롬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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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부터
퀴어계, 오타쿠계 양 쪽 모두 "BL과 퀴어는 완전 다르다"면서
선을 확 긋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안 좋다 생각해왔는데,
일본 BL 기원이나 발전과정 거슬러 올라가면 게이 컬쳐를 수용한 흔적이 좀 있도 하고,
청게나 호모 같은 용어도 계속 잘 쓰고,
BL을 즐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남성들도 적지 않은 수로 있을거라 추측하기에
근데 저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면, 이견을 서로 수용하면서 반성하거나 고쳐나가는 것이 힘들어져 버림.
그리고 BL을 통해 정체성 확립한 사람들은 이 경험을 공유하기 힘들것이기에
퀴어계, 오타쿠계 양 쪽 모두 "BL과 퀴어는 완전 다르다"면서
선을 확 긋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안 좋다 생각해왔는데,
일본 BL 기원이나 발전과정 거슬러 올라가면 게이 컬쳐를 수용한 흔적이 좀 있도 하고,
청게나 호모 같은 용어도 계속 잘 쓰고,
BL을 즐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남성들도 적지 않은 수로 있을거라 추측하기에
근데 저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면, 이견을 서로 수용하면서 반성하거나 고쳐나가는 것이 힘들어져 버림.
그리고 BL을 통해 정체성 확립한 사람들은 이 경험을 공유하기 힘들것이기에
December 28, 2025 at 4:47 AM
난 예전부터
퀴어계, 오타쿠계 양 쪽 모두 "BL과 퀴어는 완전 다르다"면서
선을 확 긋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안 좋다 생각해왔는데,
일본 BL 기원이나 발전과정 거슬러 올라가면 게이 컬쳐를 수용한 흔적이 좀 있도 하고,
청게나 호모 같은 용어도 계속 잘 쓰고,
BL을 즐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남성들도 적지 않은 수로 있을거라 추측하기에
근데 저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면, 이견을 서로 수용하면서 반성하거나 고쳐나가는 것이 힘들어져 버림.
그리고 BL을 통해 정체성 확립한 사람들은 이 경험을 공유하기 힘들것이기에
퀴어계, 오타쿠계 양 쪽 모두 "BL과 퀴어는 완전 다르다"면서
선을 확 긋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안 좋다 생각해왔는데,
일본 BL 기원이나 발전과정 거슬러 올라가면 게이 컬쳐를 수용한 흔적이 좀 있도 하고,
청게나 호모 같은 용어도 계속 잘 쓰고,
BL을 즐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남성들도 적지 않은 수로 있을거라 추측하기에
근데 저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면, 이견을 서로 수용하면서 반성하거나 고쳐나가는 것이 힘들어져 버림.
그리고 BL을 통해 정체성 확립한 사람들은 이 경험을 공유하기 힘들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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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와 비교해서 Bluesky는 좋아요의 반응이 1/6 밖에 없다」라는 글을 X에서 봤는데, 액티브 유저의 규모가 50배 이상 다른 플랫폼끼리 차이가 1/6 정도라는건, Bluesky쪽이 더 압도적으로 팔로워에게 반응이 오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Xと比較してBlueskyはいいねの反応が1/6しかない」って投稿をXで見かけたけど、アクティブユーザーの規模が50倍以上違うプラットフォーム同士で差が1/6程度ってことは、Blueskyの方が圧倒的にフォロワーに投稿が届いているってことじゃないですか？？
December 27, 2025 at 3:46 PM
「X와 비교해서 Bluesky는 좋아요의 반응이 1/6 밖에 없다」라는 글을 X에서 봤는데, 액티브 유저의 규모가 50배 이상 다른 플랫폼끼리 차이가 1/6 정도라는건, Bluesky쪽이 더 압도적으로 팔로워에게 반응이 오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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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됨... 차주한은 분명 표지 일러가 있는데 그 느낌으로 그리는 분이 거의 없음 거의 모두가 깐머 고양이상으로 그리고 있음 오타쿠 뉴런공유의 일종인거겠지?
December 27, 2025 at 10:32 AM
변호됨... 차주한은 분명 표지 일러가 있는데 그 느낌으로 그리는 분이 거의 없음 거의 모두가 깐머 고양이상으로 그리고 있음 오타쿠 뉴런공유의 일종인거겠지?
사람 키만한 스태프 들고 다니는 마법사 차주한 이런거 보고싶다
December 26, 2025 at 2:34 PM
사람 키만한 스태프 들고 다니는 마법사 차주한 이런거 보고싶다
여기 강차러 있어요!!!
December 26, 2025 at 2:32 PM
여기 강차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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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됨 블친들아 여기 뉴비 있어요
블루스카이 친구 어떻게 만든거야?
변호됨 블친소 쳐도 아무것도 안나오고만
변호됨 블친소 쳐도 아무것도 안나오고만
December 26, 2025 at 2:31 PM
호됨 블친들아 여기 뉴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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