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아 나는 용감해 씩씩하게 바다로 갈 거야
울지않아 나는 용감해 씩씩하게 바다로 갈 거야
‘자자손손 하는 꼴이 그리 미덥진 않네요‘
-처음 가는 마을 中, 이바라기 노리코
‘자자손손 하는 꼴이 그리 미덥진 않네요‘
-처음 가는 마을 中, 이바라기 노리코
‘기차 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기타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오막살이라니 아련하군..
게다가 아기가 잘 잔다니 부럽군…
‘기차 길 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기타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오막살이라니 아련하군..
게다가 아기가 잘 잔다니 부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