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
kana-owo.bsky.social
카나
@kana-owo.bsky.social
생각해보니
나 생일선물 받을때까진 사겨야함
난 생일 선물 줬다고 18만원짜리로
June 4, 2025 at 9:14 AM
난... 진짜 중도이고 싳었어
근데 씨펄 극우 이새끼들이..
June 3, 2025 at 5:51 PM
그만 스트레스 받고 자야지..
June 3, 2025 at 5:51 PM
아 괴로워
June 3, 2025 at 5:15 PM
그니까 나는

우리 오빤 달라 ㅠㅠ
이 남잔 고쳐 쓸 수 있을거야 ㅠㅠ
아무리 그래도 못 헤어지겠어 ㅠ

하는 한녀들을 ㄷ다 욕하니까... 그리고 솔직히 나도 상대하기 싫고...
그래서 나도 이런 사람이 아니고 싶었는데
막상 까보니까 내가 한녀고 저런 유형이 될거같아서 너무 싫고 우울하다... 하...
진짜 사람들이 욕하는데도 저런 유형이 있는건 다 이유가 있구나...
June 3, 2025 at 5:14 PM
요즘 내가 이 사람이 좋은건지 이 연애중이라는 상태에서 오는 도파민과 안정감이 좋은건지 고민 많이 했었음...
이 사람이 좋은게 처음엔 컸는데... 솔직히 장거리 연애 너무 힘든데 유지하고 있는 지금은 그냥 이 사람보단 연애라는 이벤트의 안정감 때문인 것 같아...
그니까 좋아하는데 많이 못 보고 서로 바쁘고 연락 잘 하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교류도 적고... 사생활 존중 서로 잘 되는건 좋아 근데 이렇게 서로 간섭 없이 있는게 그냥 친구가 아니라 연인이라고 부를 정도인가? 솔직히... 그래서 이 장고리 연애가 너무 힘들었는데
June 3, 2025 at 5:08 PM
하여튼
..
솔직히 언젠가 헤어질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서 그냥 이번 대선으로 그 시기가 좀 빨리 오게 된거라고 생각하기로 정함
그 시기는 이제 내가 그 사람이랑 연애 안해도 지난 추억에 슬플지언정 불안해지진 않을 상태가 되면 그때 쫑 내야지 대놓고 정치 성향으러 갈라선다고 말 안하더라도 적당히 핑계? 얘기 해서 정리해야지...
June 3, 2025 at 4:59 PM
Reposted by 카나
분명히 말해서 나는 이재명 정부에 절대 경제회복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건 이룰 수 없는 요구임.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회복은 세기 단위가 걸릴 것. 난 단지 내란견을 다 처형하기만을 원한다. 그게 경제 회복을 가장 빠르고 건전하게 할 수 있는 길이다.
June 3, 2025 at 1:31 PM
Reposted by 카나
솔직히 언론이 이준석 보도량의 30%라도 권영국 후보에게 할애했으면, 권영국 후보가 3% 넘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June 3, 2025 at 12:38 PM
Reposted by 카나
내 거주지 지역 개표현황 보는데 원래 민주당이 우세한 지역이라 이재명이 앞서나가는 건 크게 놀랍지 않은데, 이준석 9.38%보고 분노를 참을 수가 없어짐
June 3, 2025 at 3:47 PM
Reposted by 카나
20대 남성 중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2찍 4찍 이러는데
20대 여성들에게 연애해라 결혼해라 하는거 자체가 폭력임 ㄹㅇ
June 3, 2025 at 12:04 PM
근데...진짜........솔직히...지금..... ㅇㅈㅅ 너무 싫어서
지금 당장 남친이랑 헤어지고싶음 .... .... ....
정치얘기 제대로 나누ㅏ 본적 없고 그러긴한데..... 말 안해보고 판단하기 좀 그렇긴 한데...
뭔가 내 빅데이터상....
그냥 진자 전형적인 20대남성 갓반인인데 남초커뮤에 많이 노출된 그런 느낌...
그니까 내말은 남친이 ㅇㅈㅅ 뽑았을거같음.............
하.... 사실 묻기도 두려움 진짜일까봐 그리고 말싸움 붙으면 내가 못 이길까봐 ㅅㅂㅋㅋ
June 3, 2025 at 1:56 PM
Reposted by 카나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엉엉 시발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의 호감도 표시를 보고싶어요
May 24, 2025 at 2:47 PM
근데 요즘 여기다 연애 대나무숲 좀 안햌ㅅ더니 연애 뿡신병 옴...
아 힘들다...
헤어지긴 싫어.. 근데 언젠가 헤어질듯 정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하우에버 연애 계속 하고싶어... 그러나 솔직히 언젠간 헤어질 인연같음... 벗 지금은 헤어지는 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움 싫음... 진짜 내 마음은 뭘까
May 24, 2025 at 2:46 PM
Reposted by 카나
솔직히 SKT는 위약금 면제해주고 기기 값까지 전부 물어낸 다음 파산해야 함
May 19, 2025 at 8:04 AM
글자수 제한 너무 많아서 어색하네
May 17, 2025 at 3:23 PM
솔직히
1할지 5할지 너무 고민되는데
이걸 어디다 말할수가 없네
구래서 블스 옴
근데
하 몰르겠더 그냥~~~~~ 무정부 하자 ㅋㅋ 에라이 진짜 못뽑겠다 ㅋㅋ
May 17, 2025 at 3:22 PM
진짜 정신병은 수용성이구낰
씻고 오니까 좀 마음이 편해지네
May 17, 2025 at 3:20 PM
그래도 오늘 장미를 받았어 100일은 지났지만 이번주에 100일이었어서 기념 데이트 했거든
파란 장미룰 받았어
사실 전혀 예상 못 했지만 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거든
그래서 솔직히 진짜 좋았는데 좋고 행복했는데 왜 오늘따라 기분이 그렇게 막 널뛰진 않지 싶었어
근데 이제 생각해보면 이제 내가 좀 편안해졌납하 이 관계에서 한단계 더 편해진거지 그래서 텐션이 막 뛰지 않아도 행복은 행복이야
May 17, 2025 at 3:20 PM
우우우
May 17, 2025 at 3:17 PM
난 솔직히 사상이나 이념이 좀 달라도 사람을 막 내치지 않는 시대를 원해
왜 사상이나 이념이 다르면 서로 손절해야해? 그냥 좀 수용해주면 안되나? 근데 사실 나부터 수용 잘 못할수있어서 확언하긴 좀 그래...
아 모르겠다 방향성이 다르다고 친구조차 못 하는건 너무 슬퍼...
국가나 그런 일에 있어서 사상 이념이 다르면 방향 목표 수단에 대해 대립할 순 있지 근데 아 흠... 근데 그렇다고 연을 끊는게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May 17, 2025 at 1:58 PM
항우울제 월욜에 받으러 가야지
May 17, 2025 at 1:55 PM
그니까 어찌됐든 그냥 우리 나라 미래가 깝갑해서 바뀔 방도가 없을 거 같아서 우울함
May 17, 2025 at 1:28 PM
요즘 좀 너무 정치 얘기 많이 봤나 우울감이 심하네
May 17, 2025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