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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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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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의 단곡
추분 이후로 겁대가리 없이 한낮에 밖에 나갔다가 땀에 절어 돌아오기를 반복
October 2, 2025 at 6:24 AM
그릇 포장박스가 예뻐서 버리기 아깝다
June 20, 2025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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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에서 3d인체가 나온 후 인체 기본기나 비율 틀릴까봐 많이들 쓰는데, 그래서그런지 많은 웹툰이나 일러스트들이 전체적으로 제스쳐 드로잉이 안되어있고 딱딱해진게 보인다. 3d에 맞춰 정확한 비례나 각도도 중요하지만, 그림은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투시나 인체에서 완벽한 정확성보다, 감정과 동세가 살아나는 그럴듯한 트릭을 쓴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시선은 불안정하고 인식 왜곡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리면 되려 정확하지 않게 보인다.
May 24, 2025 at 11:50 AM
맨몸으로 묵주하고 찻주전자만 들고 피난왔다고
May 24,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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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대저택과 가구가 귤박스 밖에 없는 안전가옥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다들 열심히 블스와 트위터 두집살림을 하고 계셧다니
짱이애요
February 12, 2025 at 11:36 AM
와서 바로 교황 돗자리를 찾음
May 24,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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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5 at 12:49 PM
가톨릭야오이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다가 쫓겨옴
May 24, 2025 at 1:06 PM
Reposted by 칼정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트위터 죽은듯?
May 24, 2025 at 12:47 PM
안 보이면 없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April 5, 2025 at 1:13 PM
고사리싹 요요 귀여운 것
March 26, 2025 at 4:39 AM
잠 못자고 일한 날의 자괴감이 걍 피로보다 더 피곤하다
March 24, 2025 at 7:04 AM
뇌썩음을 유도하는 모든 활동을 줄여야 함
March 22, 2025 at 5:46 AM
태블릿을 하나 사볼까 하다가 당근이며 뭐며 이거저거 알아보느라 몇 시간을 흘려 보냈다는 걸 깨닫고 확 기분이 나빠져 집어치우기로 했음 나중에 불가피하게 필요해지면 그냥 공식사이트에서 제일 싼거로 사겠다 최저가 찾기도 피로하다
March 22, 2025 at 5:45 AM
Reposted by 칼정
흠. 우선 예하에게 밥 주죠.
March 22, 2025 at 4:00 AM
블스는 트위터와 좀 다르게 써볼까?
March 22, 2025 at 5:42 AM
Reposted by 칼정
저 퇴마록 보고와서 왠지 올드맨써커들이 장호법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맞아서 기쁩니다
March 10, 2025 at 3: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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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박신부 뇌내망상
March 4, 2025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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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아 저속노화밥은 어디 있느냐
March 10, 2025 at 4:17 PM
갈 데도 없으면서 뭔 자꾸 가방은 사려고 하나
March 10, 2025 at 1:10 PM
그만 때려
March 9, 2025 at 2:17 PM
밤에 시장을 지나 오는 게 좋다 고양이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음
March 5, 2025 at 1:13 PM
텐트를 사는 게 잘하는 일일까
March 3, 2025 at 3:21 PM
술을 먹고 겨우 루틴을 바로잡을 결심(졸려서)
March 3, 2025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