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즈
kawazu.me
카와즈
@kawazu.me
봇치더록/결속밴드 좋아합니다. 기타를 치고 번역을 합니다.
かわづと申します。ぼっちざろっくと結束バンドが好きです。ギター弾いて翻訳とかしてます。
식믈은 이때가 제일 귀여워
October 29, 2025 at 12:59 AM
이번 주말엔 이런 걸 했다
October 19, 2025 at 1:28 PM
출장 갔다 왔더니 도착해 있었다
October 8, 2025 at 11:43 AM
최근에 먹은 신기한 것
아케비라는 과일인데, 향이 약한 홍시 같은 맛이다. 통통한 수박씨 같은 씨가 가득 들어차 있는데 젤리 같은 과육을 씨에서 발라 먹는 맛도 홍시스럽다. 안 떫은 건 감보다 낫고 덜 단 건 감보다 못하다. 두꺼운 껍질도 먹을 수 있대서 볶아 먹어 봤는데 별로 아삭아삭하지 않고 아주 썼다. 달달한 간장양념을 하니 먹을만했다.
October 4, 2025 at 11:50 AM
라이브를 보고 왔다
밴드 멤버들끼리 진짜 신나 보여서 재밌었다
September 10, 2025 at 2:13 PM
큼지막하게 잘 큰 카와즈네 바질 보고 가세요
조사해 가면서 키운 보람이 있구만요
August 25, 2025 at 11:16 AM
한오환
June 29, 2025 at 3:21 AM
새 식구
June 15, 2025 at 5:28 AM
<경험의 멸종>
기술이 삶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인간으로서 당연했던 경험들이 어떻게 설 자리를 잃고 있는지에 대한 책. 잃어버린 경험들을 소개하고, 경험을 잃은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나는 낡은 인간이라 사라져 가는 경험들을 안타깝게 여기지만 과연 나보다 어린 세대들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하다. 그들을 설득하기에는 이 책에서 소개된 부작용들만으론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June 14, 2025 at 5:55 AM
재밌었음
May 5, 2025 at 2:35 PM
새 악보 사옴
March 29, 2025 at 8:44 AM
뭐야 진짜로 라이브잖아...!
March 22, 2025 at 11:46 PM
난생 처음으로 정어리를 요리해 먹었는데 이 친구는 편하게 먹으려면 압력냄비가 꼭 있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맛있었어
March 12, 2025 at 10:02 AM
오랜만에 종이접기 했는데 쉽지 않군
역시 종이가 좀 더 커야 좋은데
March 8, 2025 at 8:12 AM
오늘의 스와힐리어 연습장
"니지카는 오늘 집에서 요리를 한다."
"료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니지카네 집에서 먹는다."
February 22, 2025 at 1:53 PM
빠르게도 그것이 도착
February 11, 2025 at 2:41 AM
이쿠요가 좋아 죽는 구도 완성
January 11, 2025 at 1:44 AM
엄... 나름 코스터라는 녀석이 내열온도 70도란 건 어떤가 싶어
January 11, 2025 at 1:39 AM
설마했던 봇치짱 제로
크흑 고를 수 있는 스티커 봇치로 가져올걸
January 11, 2025 at 1:30 AM
1월 1일의 연례행사 새 달력에 휴일과 24절기와 지인의 생일 적어넣기를 거행하겠습니다
January 1, 2025 at 1:18 AM
예약하는거 까먹은 걸 아침에 알아서 엄청 당황했지만 무사히 획득 #봇치더록
November 6, 2024 at 12:55 PM
어제 밴드 연습에서 5시간동안 베이스 메고 있다가 어깨 나갔단 얘길 친구한테 했더니 샹크스 짤 그려줌 ㅠㅠㅠㅠ 왜 고퀄인건데 진짜
October 27, 2024 at 3:25 AM
올해것도 샀다
October 21, 2024 at 6: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