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안 a.k.a. 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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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안 a.k.a. 야나기
@keyahnyanagi.bsky.social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연구자
아바타3 개봉일이다. 나비족도 블루스카이도 파랗다. 하늘도 바다도 파랗길.
December 16, 2025 at 4:58 PM
블루스카이 비번을 찾아서 들어왔다. 거의 1년만이다.
November 25, 2025 at 10:34 PM
대통령 체포 기다리다 해가 바뀌었다.
January 2, 2025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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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은 남태령 대첩의 의미를 이렇게 썼다. “진짜 세상은 인터넷 밖에 있고 내가 사랑할 만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경험이었고 좀 더 사람에게 다정할 수 있도록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036/...
SNS를 보다보면 아무래도 어두운 면만 크게 보일 때가 많은데 이 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을 거고 그러니 이만큼 사회가 돌아가고 있겠지.
10인10색 ‘남태령 대첩’ 출전 동기 “우리가 서로에게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계속 눈물이 났어요”
“친구 중 한 명이 ‘저분들 식사도 못하셨다고 들었다, 따뜻한 죽을 보내고 싶다'고 하셔서 돈을 보탰습니다. 그러고 말 생각이었는데요. 죽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전농티브이(TV) 라이브를 보는데 어떤 어르신께
n.news.naver.com
December 28, 2024 at 11:04 AM
산타클로스는 있는가 없는가 (1/2)

m.blog.naver.com/ungzx/222964...
December 25, 2024 at 10:48 AM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December 15, 2024 at 3:55 PM
항상 우리는 현대적 사유란 것들의 대부분을 구미에 외주를 주어야 했고 그렇게 한국인의 신분을 가졌으면서 프랑스나 독일에 정신의 적을 두고 있는 이들이 지식인이 되었다. 그들이 68의 알레고리를 사유하고자 했다면 이제 그 자리에 한국의 16과 24의 알레고리를 바꿔넣을 때가 된 것이다.
December 15, 2024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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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무는 장면인가요?"
"민주주의의 새 일출이라 부르십시오."
December 14, 2024 at 8:42 AM
뉴스에서 눈을 뗄 수 없다.
December 6, 2024 at 12:07 PM
내가 지금 계엄 뉴스를 보는 것이 맞나
December 3, 2024 at 1:43 PM
박찬욱 영화 중 최고의 명대사

“너나 잘하세요.”

_친절한 금자씨
November 30, 2024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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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하나 빠졌을 뿐인데..
November 30, 2024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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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isisgame.com/webzine/news... 미 상원의원, 스팀 비판…“혐오 억제 노력하라”

게임 커뮤니티가 극우화에 영향이 있다는 연구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의 일환인듯.

주로 커뮤니티에 대한 지적이라는 부분도 생각해야할만한 지점일듯.
미 상원의원, 스팀 비판…“혐오 억제 노력하라”
“연방정부 조사 받게 될 것” 경고도
www.thisisgame.com
November 19, 2024 at 8: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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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November 26, 2024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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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위대한 수업이 EBS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November 25, 2024 at 9: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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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girls #illustration
November 25, 2024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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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림 백업하려다가 좋아하는 짤 발견해서 블스에도 심습니다
November 23, 2024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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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구독비용
지역 교육청에 다 떠맡겨서 파산 직전인데
도메인 구입한 사람을 수사 의뢰???

이주호나 수사 의뢰해라!!!
November 16, 2024 at 9:50 AM
트럼프 당선되니 블루스카이가 급물쌀을 타네요.
November 15, 2024 at 9:14 AM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November 13, 2024 at 11:47 AM
임용된 뒤부터 공부 안하는 교수들을 파면하라
November 9, 2024 at 6:34 PM
친절은 지식인의 의무다.
November 1, 2024 at 2:02 PM
탄핵 정국의 시작이다.
November 1, 2024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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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없다' 놀림 받은 청년들은 어떻게 '한강'에 빠졌나...'1020 한강 키드'의 등장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한국갤럽에 따르면, 최근 한강 관련 설문에 응한 18~29세 응답자의 25.5%가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그의 소설을 읽었다"고 답했다. 모든 연령대 중에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문해력 저하 논란'의 화살받이가 된 10, 20대가 알고 보니 한강의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세대였던 셈이다."
'문해력 없다' 놀림 받은 청년들은 어떻게 '한강'에 빠졌나 | 한국일보
흰. 노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알려진 가수 박혜원(26)의 활동명이다. 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흰'에 푹 빠져 책 제목의 영어 발음
www.hankookilbo.com
October 24, 2024 at 1:07 AM